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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으로 카슈끄지 살해 배후설 부인한 사우디 왕세자
24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경제회의 미래투자이니셔티브 패널토의에 참석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이자 미 워싱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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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이 사우디 왕실 때리자 트럼프도 눈치 본다
에르도안. [A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으로 국제사회가 시끄럽다. 세계의 눈이 사건이 발생한 터키에 쏠려 있다. 반인권적인 암살 사건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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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빈 살만, 현대판 칼리굴라” 젊은 나이 집권, 공포정치 비슷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말 카슈끄지의 피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고대 로마제국의 3대 황제인 칼리굴라(12~41년)에 비유했다. 칼리굴라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