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9g … 드라이버 무게 맞습니다
골프 클럽의 진화는 계속된다. 총 중량이 209g에불과한 뱅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사진 뱅골프] 5년 전 미국 골프용품사 클리블랜드가 출시한 무게 265g의 CG블랙 드라이버
-
[비즈스토리] 특수 고강도 헤드 … 스피드 손실 없이 볼에 전달
마코토 드라이버 마코토 드라이버는 특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한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일본의 골프용품 업체인 큐이스트가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마
-
[비즈스토리] 특수 고강도 헤드 … 스피드 손실 없이 볼에 전달
마코토 드라이버 마코토 드라이버는 특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한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일본의 골프용품 업체인 큐이스트가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마
-
[gift&] 내게 딱 맞는 고반발 드라이버 … 비거리 고민을 시원하게 날린다
코오롱 엘로드 엘로드가 새롭게 출시한 고반발 드라이버 시리즈는 각 골퍼에게 최적화된 고반발 드라이버이며 세 종류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드라이버를선택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
[gift&] 에너지 손실 없이 파워 전달 … 비거리 걱정 끝!
코오롱 엘로드 클럽 다이너스 II 드라이버, 러비스 레이디 세트, 아르고 드라이버(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코오롱 엘로드가 새롭게 선보인 201
-
[gift&] 인공위성 제작업체와 공동 개발한 고반발 드라이버 헤드·샤프트
시니어 골퍼들은 매년 약해지는 스윙 스피드와 줄어드는 비거리로 고민이 많다.이를 만회하기 위해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에서 제한하는 반발계수 0.83을 넘
-
[golf&] 스위트 스팟 높인 폭발적 퍼포먼스 … 스윙 쉽고 샷도 정교
캘러웨이가 스틸헤드 XR 아이언과 하이브리드(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전통적인 디자인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틸헤드 XR 아이언은 캘러웨이 대표제품인 X-14 아이언 디자
-
[라이프 트렌드] 비거리 30~40야드 더 나가는 하이브리드 아이언
골프제품 수입 회사인 뱅골프코리아가 고반발 아이언 제품인 ‘뱅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30~40야드 정도 길다.
-
비거리 30~40야드 더 나가는 하이브리드 아이언
골프제품 수입 회사인 뱅골프코리아가 고반발 아이언 제품인 ‘뱅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30~40야드 정도 길다.
-
[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퍼팅 때 최적 로프트는 3~5도 … 퍼터 라이각은 78도로 규제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한 느낌을 받았다
-
퍼팅 때 최적 로프트는 3~5도 ··· 퍼터 라이각은 78도로 규제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
퍼팅 최적 로프트는 3~5도, 라이각은 78도 넘으면 안 돼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는 우승 비결로 퍼팅을 꼽았다. 마지막 날엔 퍼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홀 속에 쏙쏙 빨려들 듯 한 느낌을 받았다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반발계수 0.01당 2야드 차 … 고반발 드라이버, 이론상 20야드 더 나가
골프공과 농구공을 1m 높이에서 콘크리트 지면을 향해 떨어뜨렸다. 어느 공이 더 높이 튀어 오를까. 정답은 골프공이다. 미국의 한 연구실 실험 결과 골프공은 79cm, 농구공은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드라이버의 반발계수
골프공과 농구공을 1m 높이에서 콘크리트 지면을 향해 떨어뜨렸다. 어느 공이 더 높이 튀어 오를까. 정답은 골프공이다. 미국의 한 연구실 실험 결과 골프공은 79cm, 농구공은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PGA 투어 장타자는 스윗 스폿의 윗부분을 때린다
장타의 비결은 뭘까. 우선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 클럽 헤드의 로프트도 비거리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골프공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다. 즉, ‘스윗 스
-
스윙 스피드 늘려 한방 꿈 이뤄볼까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둔 3월, 올해도 어김없이 골프 용품 업계에서는 드라이버를 앞세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올 시즌 드라이버 시장의 최대 화두는 비거리를 위한 ‘스윙 스피드
-
악연 집안 아들에게 CEO 맡긴 캘러웨이
핸디캡 3인 칩 브루어 캘러웨이 CEO는 “경영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버드 MBA가 아니라 골프 코스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사진=프리랜서 김남우] “캘러웨이의 창업자
-
“드라이버 비거리 30야드 이상 더 나갑니다”
이형규 뱅골프코리아 대표가 분당 매장에서 고반발 드라이버와 우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10년 이상 앞선 기술력이 30야드 이상 더 나가는 장타의 비결입니다.” 최
-
[온그린] J골프, LPGA 한국 공식 사이트 열어 外
■ LPGA투어 한국 내 주관방송사인 J골프는 9월 1일(목) LPGA 한국 공식 사이트(www.uslpga.kr)를 열었다. 대회 일정을 비롯해 실시간 스코어, 선수 정보, 뉴스
-
공인 드라이버나 비공인 드라이버나 공 날아가는 거리는 거기서 거기
볼이 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는지 스윙 머신을 점검하는 장면. [문승진 기자] 중앙일보 골프취재팀이 드라이버와 골프공의 성능을 실험했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에
-
[golf&] 비거리 1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레이저호크…볼은 볼빅 비스타ⅳ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드라이버 가운데 어느 회사의 제품이 가장 멀리 나갈까. 어느 회사의 골프공이 가장 성능이 좋을까. 출발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중앙일보 골프취재팀은 골퍼들의
-
[golf&] 쳤다하면 380야드 … 세계 장타대회 놀래킬 이 남자, 김태형
드라이버 하나로 세계 정복에 나선 김태형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일본 장타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아시아 대표로 3일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장타 대회에 출전한다. 1m93cm, 95
-
[라이벌 골프용품 드라이버]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外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20년 동안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엘로드가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다. 스윙 스피드가 시속 98마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