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비스는 아직도 살아있다
2002년 8월 16일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후 25주기이다. 마돈나가 있기 전, 에미넴이 있기 전, 플리나 셰어, 보노, 샤데이, 모비, 시스코 등등이 있기 전, 엘비스가 있었다
-
국산 애니가'짱!'
국산 만화영화 TV 시리즈 두편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24일부터 방영되는 SBS의 '탑블레이드 V'(매주 수·목)와 8월 9일부터 KBS-2TV를 통해 방영되는
-
인기 애니 주제가 한곳에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들을 모은 음반이 나왔다. 헐리우드 매너(www.hollywoodmanner.com·대표 방용석)는 '카드캡터 체리''
-
KBS 새 애니'바다의 전설 장보고' 방영
해상왕 장보고가 새롭게 태어났다. 그것도 최첨단 잠수함 '씨드래곤호'의 함장으로서다. 무대는 2050년 메가시티 뉴홍콩. 장보고는 해상 마피아들과 싸우는 에이전시 청해진의 리더로
-
KBS 새 애니 '바다의 전설 장보고' 방영
해상왕 장보고가 새롭게 태어났다. 그것도 최첨단 잠수함 '씨드래곤호'의 함장으로서다. 무대는 2050년의 메가시티 뉴홍콩. 장보고는 해상 마피아들과 싸우는 에이전시 청해진의 리더로
-
바람왕자 러셀크로 바람공주 파멜라 앤더슨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탱탱한 히프, 눈 부신 금발, 바로 파멜라 앤더슨! 그녀의 품 안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바람 여왕이 파멜라 앤더슨
-
한류열풍은 아시아인의 정서에 맞기 때문
최근 아시아 일부 지역을 휩쓸고 있는 한류(韓流) 열풍과 관련, 동남아의 전문가들은 한국의 드라마나 음악이 아시아인의 정서에 맞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베트남의 주요 일간지중 하나
-
테러공포속, '경찰영화'가 '도둑영화'를 잡다!
탄저병 등 보복 테러의 공포가 전역을 휩쓸었던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흥행에서, 댄젤 워싱턴 주연의 경찰 드라마 〈트레이닝 데이(Training Day)〉가
-
〈아메리칸 파이 2〉로 이어진 속편 히트 행진!
지난 주말에 〈러쉬 아워 2(Rush Hour 2)〉가 1편의 두 배가 넘는 흥행수입을 올리며 1위로 개봉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다시 속편 〈아메리칸 파이 2〉가 전편의 두 배
-
'스타워즈:에피소드2' 제목·줄거리 미리 공개
약 15년전 처음 개봉돼 헐리우드에 블록버스터의 개념을 정립시킨 영화 '스타워즈'는 이제 미국에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후 같은 검색 엔진에 '스타워즈'를 키워
-
원숭이 섬에서 탈출 - 파트 2 [3]
일단 스타벅스 아니 스타버캐니어스 커피샵으로 간다. 디스플레이가 스타벅스랑 비슷하다. 흠, 들어가기전에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보면 빈 컵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 구석에 있는 빈컵을
-
[일요 영화] KBS1 '울프' 外
■ KBS1 '울프' 늑대인간은 드라큐라와 함께 서양 공포영화의 단골소재다. 낮에는 사람으로 활동하다 밤이면(특히 보름달이 뜰 때) 늑대로 돌변하는 늑대인간을 다룬 영화로는 '런던
-
쑥쑥 크는 연기파들 '황색돌풍'
세계 영화의 중심지인 할리우드에 코리안 파워가 거세다. 난공불락 같던 할리우드에 진입하는 한국인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선 한국계 엔터테인먼트사 고스타닷컴
-
[할리우드의 한인파워] 上. 스타예감(배우)
세계 영화의 중심지인 할리우드에 코리안 파워가 거세다. 난공불락 같던 할리우드에 진입하는 한국인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선 한국계 엔터테인먼트사 고스타닷컴
-
[프로축구] 심판·선수간 솔직한 대화
최근 프로축구 경기에서 잇따랐던 심판판정 시비로 프로축구연맹 3개 위원회(심판.상벌.경기)위원장이 동반 퇴진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년 연속 프로축구 최우
-
[프로축구] 심판·선수간 솔직한 대화
최근 프로축구 경기에서 잇따랐던 심판판정 시비로 프로축구연맹 3개 위원회(심판.상벌.경기)위원장이 동반 퇴진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년 연속 프로축구 최우
-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20편
지구촌 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로맨스 영화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젊은 영화팬들은 금방 3년전 전세계를 강타한 타이타닉을 외칠 것이고 올드팬들은 영화사에 고전으로 남은 '
-
〈환타지아 2000〉(FANTASIA 2000)
프레드릭 백의 〈위대한 강〉이 공개되었을 당시, 작품을 감상하고 극장을 나온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는 호주머니에 손을 깊게 찔러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린..
-
미국 멤피스,엘비스 프레슬리 20기 추모행사로 분주
"러브 미 텐더, 러브 미 스위트, 텔 미 유어 마인" 얼음같이 쌀쌀한 여인도 뒤돌아보게 할만큼 감미로운 목소리로 '러브 미 텐터' 를 부르고, 돌아서서는 하와이 스타일의 꽃다발을
-
3월개봉 "화성침입" 만든 팀 버큰 감독
.환상과 동화,괴기와 공포가 넘치는 스크린의 화가'. .배트맨'(89년),.배트맨2'(92년),.가위손'(90년)을 통해 탐미적 성향이 넘치는 새로운 영화세계를 보여준 팀 버튼(3
-
록그룹'롤링 스톤스' 리드보컬 믹 재거 영화제작자로 변신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리드싱어 믹 재거(사진)가 영국 최고의 영화제작자로 변신,관심을 끌고 있다. 62년 결성된 롤링 스톤스는 94년에도 무려 1억4천만달러라는 세계 최고의 공
-
영화"뱀파이어와의 인터뷰"홍보차 來韓 톰 크루즈
할리우드 인기스타 톰 크루즈(32)가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홍보차 11월30일 자가용비행기를 직접 몰고 한국에 왔다. 『어렸을 때부터 넉넉지 못한 생활 때문에 주로 영화를
-
액션·스타 「버트·랭카스터」「뮤지컬·드라머」에 첫 출연
『에어·포트』『0K목장의 결투』『엘마·간트리』 등 많은 영화에서 박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할리우드「스타」 「버트·랭카스터」(57)가 생전 처음으로 「뮤지컬·드라머」에 출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