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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중앙지법 이원 진상범 안병욱 정계선 정문성 김은성 송인권 이상윤 김상동 김춘호 김태업 박광우 박상구 박미리 박병태 함석천 김행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강성수 정완 허경

    중앙일보

    2017.02.13 01:00

  • [인사] 대법원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外

    ◆대법원[가정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

    중앙일보

    2013.02.15 00:41

  • 수사 스케치

    …한보의 수서사건 항소심당시 법정에서 판사-피고인-변호사로 인연을 맺은 서울지법 권광중(權光重)민사수석부장판사.정태수 한보총회장.허정훈(許正勳)변호사등 3인이 6년만에 다시 똑같은

    중앙일보

    1997.01.30 00:00

  • 이·장 사건맡은 법관 출신/허정훈 초대 경찰위원장(얼굴)

    합리적이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해 따르는 후배법관이 많다. 치밀하고 해박한 법이론으로 한때 대법관 후보로 거론됐었다. 재조시절 이·장 부부 어음사기사건의 재판장을

    중앙일보

    1991.07.30 00:00

  • 「대법관 한자리」누가 오를까

    김덕주 대법원장 취임으로 한자리가 비어있는 대법관 자리에 누가 발탁될지 법조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대법관 자리가 법관최고의 영예인「성좌」인데다 대법관인선에 따른 법

    중앙일보

    1991.01.05 00:00

  • 법원장급 19명 이동

    연수원장 허정훈 서울 김윤경 대구 윤영오 부산 한재영 광주황도연 서울민사 임규운 서울형사 장상재 서울가정 홍성운 인천 김재철 수원 이시윤 대전 윤상목 대구 김주상 부산 이민수 마산

    중앙일보

    1988.07.14 00:00

  • 서열중시 「사법부안정」에 역점

    대법원의 이번 법원장 급을 포함한 법원고위인사는 한마디로 원칙과 서열을 중시해「사법부 안정」에 가장 중점을 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대법원은 스스로 인사원칙을『특별한 장해사유가

    중앙일보

    1988.07.14 00:00

  • 법원장 급 18명 이동

    대법원은 17일자로 사법연수원장에 배석광주고법원장, 서울고법원장에 윤승영 대전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에 한재영 부산지법원장, 광주고법원장에 김윤경 수원지법원장을 각각 임명 발령하는

    중앙일보

    1986.04.16 00:00

  • 법원장급 11명 이동

    대법원은 20일 서울고법원장에 박정근대구고법원장을, 대구고법원장에 최재호부산지법원장을 발령했다. 또 대법원판사 승진으로 공석중인 서울형사지멉원장에정기승서울민사지법원장을,서울민사지법

    중앙일보

    1984.07.21 00:00

  • (67)김해 하양 양천 태인 허씨

    성이란 원칙으로 아버지를 따른다. 그러나 유독 아버지 아닌 어머니의 성을 따라 가문을 창립하고 2천여년을 이어온 성씨가 있다. 허씨. 김해·하양·양천·태인 네 본관의 우리나라 허씨

    중앙일보

    1983.06.04 00:00

  • 이·장 어용사건의 주심 이영애 판사

    해방 후 최대의 사건이라 불리는 이·장 부부 어음사기사건을 첫 공판 후 불과 33일만에 요리해낸 주심 이영애 판사 (34) 는 현직에 있는 5명의 여성법관 중 최고참인「여판사 수석

    중앙일보

    1982.08.09 00:00

  • 이·장부부 어음사기사건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

    『공소장만 봐서는 별 사건이 아닌 것 같은데 워낙 사회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장여인 어음사기사건의 재판장인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 허정열부장판사(48)는

    중앙일보

    1982.07.08 00:00

  • 공격-수비 모두 거물 포진|「장 여인 사건」다를 재판부와 변호인

    이철희·장령자 부부 어음사건의 재판부가 결정되었고 변호인들이 속속 선임계률 제출, 건국 후 최대규모의 금융사건은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사건규모나 성격을 말해주듯 재판은 서울형사

    중앙일보

    1982.06.04 00:00

  • 40만불 해외로 도피|이철희씨 부부

    대검 중앙 수사부는 7일 미국에서 빌은 40만달러를 국내에서 한화로 갚아 국내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미화 40만 달러, 일화 8백만엔 등 5억8천만원 상당의 외화를 집안에 숨겨

    중앙일보

    1982.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