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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중앙지법 이원 진상범 안병욱 정계선 정문성 김은성 송인권 이상윤 김상동 김춘호 김태업 박광우 박상구 박미리 박병태 함석천 김행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강성수 정완 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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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 外
◆대법원[가정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손왕석▶대구가정법원장 김태천▶광주가정법원장 강신중[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용현 성수제 엄상필 한숙희 김수일 김재호 윤종구 전주혜 조휴옥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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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스케치
…한보의 수서사건 항소심당시 법정에서 판사-피고인-변호사로 인연을 맺은 서울지법 권광중(權光重)민사수석부장판사.정태수 한보총회장.허정훈(許正勳)변호사등 3인이 6년만에 다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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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사건맡은 법관 출신/허정훈 초대 경찰위원장(얼굴)
합리적이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해 따르는 후배법관이 많다. 치밀하고 해박한 법이론으로 한때 대법관 후보로 거론됐었다. 재조시절 이·장 부부 어음사기사건의 재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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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한자리」누가 오를까
김덕주 대법원장 취임으로 한자리가 비어있는 대법관 자리에 누가 발탁될지 법조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대법관 자리가 법관최고의 영예인「성좌」인데다 대법관인선에 따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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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급 19명 이동
연수원장 허정훈 서울 김윤경 대구 윤영오 부산 한재영 광주황도연 서울민사 임규운 서울형사 장상재 서울가정 홍성운 인천 김재철 수원 이시윤 대전 윤상목 대구 김주상 부산 이민수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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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중시 「사법부안정」에 역점
대법원의 이번 법원장 급을 포함한 법원고위인사는 한마디로 원칙과 서열을 중시해「사법부 안정」에 가장 중점을 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대법원은 스스로 인사원칙을『특별한 장해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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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급 18명 이동
대법원은 17일자로 사법연수원장에 배석광주고법원장, 서울고법원장에 윤승영 대전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에 한재영 부산지법원장, 광주고법원장에 김윤경 수원지법원장을 각각 임명 발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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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급 11명 이동
대법원은 20일 서울고법원장에 박정근대구고법원장을, 대구고법원장에 최재호부산지법원장을 발령했다. 또 대법원판사 승진으로 공석중인 서울형사지멉원장에정기승서울민사지법원장을,서울민사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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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김해 하양 양천 태인 허씨
성이란 원칙으로 아버지를 따른다. 그러나 유독 아버지 아닌 어머니의 성을 따라 가문을 창립하고 2천여년을 이어온 성씨가 있다. 허씨. 김해·하양·양천·태인 네 본관의 우리나라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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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어용사건의 주심 이영애 판사
해방 후 최대의 사건이라 불리는 이·장 부부 어음사기사건을 첫 공판 후 불과 33일만에 요리해낸 주심 이영애 판사 (34) 는 현직에 있는 5명의 여성법관 중 최고참인「여판사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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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부부 어음사기사건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
『공소장만 봐서는 별 사건이 아닌 것 같은데 워낙 사회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장여인 어음사기사건의 재판장인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 허정열부장판사(48)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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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비 모두 거물 포진|「장 여인 사건」다를 재판부와 변호인
이철희·장령자 부부 어음사건의 재판부가 결정되었고 변호인들이 속속 선임계률 제출, 건국 후 최대규모의 금융사건은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사건규모나 성격을 말해주듯 재판은 서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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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불 해외로 도피|이철희씨 부부
대검 중앙 수사부는 7일 미국에서 빌은 40만달러를 국내에서 한화로 갚아 국내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미화 40만 달러, 일화 8백만엔 등 5억8천만원 상당의 외화를 집안에 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