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B 넘어 이번엔 전두환…‘회고록’ 수사 직접 챙기는 검찰총장

    MB 넘어 이번엔 전두환…‘회고록’ 수사 직접 챙기는 검찰총장

    전국 검찰청을 지휘하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분위기는 요즘 살얼음판을 걷는 듯하다고 한다. “역대 최고의 위기”라는 말이 내부에서 나올 정도다. 내우외환(內憂外患)인 검찰의 처지

    중앙일보

    2018.03.28 14:00

  • "MB, 스님에게도 뇌물 2억 받았다"

    "MB, 스님에게도 뇌물 2억 받았다"

    뇌물 혐의 등으로 검찰이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 지광 스님. [사진 공동취재단, 중앙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둔 2007년 말 불교계 인사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중앙일보

    2018.03.19 05:57

  • '허위 학력 게재' 이철규 의원 2심서 무죄, 당선 무효 면해

    '허위 학력 게재' 이철규 의원 2심서 무죄, 당선 무효 면해

       고등학교 학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철규(60) 자유한국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정선재)는 15

    중앙일보

    2017.09.15 16:46

  • '학력 허위 기재' 이철규, 항소심 무죄…당선무효 면해

    '학력 허위 기재' 이철규, 항소심 무죄…당선무효 면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무죄를 받았다

    중앙일보

    2017.09.15 10:56

  • 학력 허위기재 새누리당 이철규 의원 벌금 500만원 선고

    지난해 4.13 총선과정에서 학력을 허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철규(동해·삼척) 국회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됐다.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창열)는

    중앙일보

    2017.02.09 14:41

  • ‘선거벽보 허위기재’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벌금 90만원…‘당선 유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이재호(56) 인천 연수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아 현직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김용빈)는

    중앙일보

    2015.03.19 13:44

  • "너도나도 하겠다고 난리"…대체 동대표가 뭐길래

    [황정일기자] #1. 지난 9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동대표 선출 과정에서 투표함을 훔쳐 태운 혐의(재물손괴)로 이 아파트 주민 전모(43)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됐

    조인스랜드

    2012.11.23 15:45

  • 강용석 "의원직 사퇴하더라도 총선에는…"

    강용석 "의원직 사퇴하더라도 총선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2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자신이 제기한

    중앙일보

    2012.02.23 01:51

  • 선거법 위반 고발 당한 곽노현 “우리가 실수” 위법사실 일부 인정

    선거법 위반 고발 당한 곽노현 “우리가 실수” 위법사실 일부 인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곽노현(사진) 서울시교육감 측이 2일 “교육감은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박상주 서울시교육청 비서실장은 이날 “선거운동 기간 중에 홍보물을 제작한 실

    중앙일보

    2010.07.03 03:00

  • 곽노현 선거법 위반 고발 당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일 취임사에서 “교육자치 원년을 맞아 획일주의적 서열 경쟁의 구태를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과 자율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과 분명한 선을 그

    중앙일보

    2010.07.02 03:00

  • 잃어버린 의석 세 자리 친박연대 되찾을까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이 선거 범죄로 당선 무효가 됐을 때 다음 순위 후보가 의석을 승계하는 것을 제한한 공직선거법의 관련 규정(제200조 2항)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

    중앙일보

    2009.06.26 02:34

  • 한나라당 박상은·안형환 의원직 유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상은(60·인천중ㆍ동ㆍ옹진) 의원에 대해 14일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이날 도로교

    중앙일보

    2009.05.14 10:17

  • [브리핑] 대법원 “신정아씨 일부 혐의 원심 판단 잘못”

    [브리핑] 대법원 “신정아씨 일부 혐의 원심 판단 잘못”

    대법원 3부는 30일 학력 위조 및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신정아(37·사진)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중앙일보

    2009.01.31 01:38

  • “친구 부모님 자살 본 뒤부터 경제공부”

    “친구 부모님 자살 본 뒤부터 경제공부”

    인터넷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박대성(31·사진)씨는 “솔직히 두렵다”며 “단순히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것이 이렇게 정치적으로 비화

    중앙일보

    2009.01.13 17:05

  • [브리핑] 박진·홍정욱·전여옥 ‘의원직 유지’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13일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진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문제가 된 행사에서 박 의원이 발언한 내용 등은 사전

    중앙일보

    2008.11.14 01:53

  • 정몽준 등 뉴타운 공약 의원 6명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26일 총선 당시 동작구에 뉴타운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한 정몽준 의원(동작을)을 무혐의 처분했다. 허위사실

    중앙일보

    2008.09.27 01:51

  • [6시 중앙뉴스] 왜 시도 때도 없이 전화오나 했더니…

    4월 23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고객 정보를 빼돌리는 불법을 저지른 하나로텔레콤을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텔레마케팅 업체 1천여 곳에 개인 정보

    중앙일보

    2008.04.23 17:54

  • 양정례, 친박연대에 16억 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21일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31) 당선인이 수차례에 걸쳐 당에 16억여원을 낸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이 공천헌금인지를 수사 중이다.

    중앙일보

    2008.04.22 03:03

  • [6시 중앙뉴스] 잠적한 비례대표 당선인…허위 학력 기재 혐의 후보도

    4월 21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연락이 두절되거나 구속영장이 청구된 비례대표 당선인들을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이들은 특별당비 등의 명목으로 당에 돈을 내고 비례대표 자리를

    중앙일보

    2008.04.21 18:03

  • 정국교씨 주가조작 혐의 포착

    정국교씨 주가조작 혐의 포착

    불법 의혹이 제기된 18대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에 대한 수사가 빨라지고 있다. 검찰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정국교(48·사진) 당선인이 지난해 자신의 코스닥기업이 태양열 에너지 사업

    중앙일보

    2008.04.21 03:01

  • 검찰, 양정례 당선인에 출석 통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가 17일 친박연대 양정례(31) 비례대표 당선인에게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출석을 통보했다. 검찰은 양 당선인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15일

    중앙일보

    2008.04.18 02:52

  • 검찰, 비례대표 양정례·정국교 의혹 수사

    검찰, 비례대표 양정례·정국교 의혹 수사

    “특별당비, 공천 대가성 여부가 초점” 연대 비례대표 1번인 양정례 당선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검찰

    중앙일보

    2008.04.16 02:48

  • 양정례 “당이 어려워 특별당비 냈다”

    양정례 “당이 어려워 특별당비 냈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인 양정례 당선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서청원 대표가 건네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양 당선자는 특별당비에 관한 질문에 “회계

    중앙일보

    2008.04.15 02:21

  • 밸리댄스협회장 안유진 가짜 학력 '들통'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이명재)는 12일 대학 강사에 임용된 뒤 허위 학력이 기재된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대한밸리댄스협회 회장 안유진(3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안씨는 200

    중앙일보

    2007.11.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