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처 “김원웅 감사 결과 6100만원 비자금 횡령”…수사 의뢰
국가보훈처가 김원웅 광복회장이 국회에서 운영한 카페의 수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6100만원을 개인 비자금으로 쓴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감
-
안민석 "조국 10년전 일로 멸문지화…김건희 가짜인생 성찰하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2013년 안양대 지원서에 허위경력이 기재됐다고 주장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씨를 향해 “어떤 가짜
-
이팔호 서울경찰청장 학력 허위기재 구설수
학력 위조 파문으로 사퇴한 박금성(朴金成)전 서울경찰청장에 이어 이팔호(李八浩)신임 서울경찰청장도 15일 학력 허위 기재 논란에 휘말렸다. 李청장의 경찰청 인사기록카드에는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