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식품첨가물 제조 업소 50%가 시설 미달

    전국의 식품첨가물 제조 업소 중 50.8%에 이르는 업소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정해진 시설 기준에 미달되고 있음이 보사부 조사 결과 나타났다. 보사부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1

    중앙일보

    1973.08.10 00:00

  • 유흥업소 허가억제 조처이후 업태위반 술집늘어 1차로 24개소적발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있는 일반음식점가운데 당국의 단속소홀을 틈타 유흥음식점 행위를 하는곳이 많다. 이들 업태위반업소는 중구회현동등 주택가에서까지 접대부를고용, 밤늦도륵 술을 팔고

    중앙일보

    1973.08.06 00:00

  • 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창구즉결 주요 민원사무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지방청에서 기한부로 처리해오던 1천4백1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7백42종을 창구담당 공무원이 전결토록 한 것은 민원사무처리 기간을 단축, 민원의 대

    중앙일보

    1973.07.28 00:00

  • 무허가 음식점 4천여개소 성업

    서울시내 무허가음식점들이 폐쇄 조치하지 않고 「고발-벌금」의 악순환 과정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계속 성업 중이다. 서울시가 20일 집계한 무허가 식품접객업소 고발건수는 올 들어 지난

    중앙일보

    1973.07.21 00:00

  • 늘어나는 「슬로트·머신」장|전국 55개소

    사행성 업소의 규제방침에 마라 신규허가가 억제됐던 「슬로트·머신」장이 최근에 와서 부쩍 늘어나 도박성을 자극하고 있다. 치안국은 서정 쇄신과 사행행위 등 단속 방침에 따라 이 같은

    중앙일보

    1973.06.29 00:00

  • 혼·분식위반등 44개 접객업소 적발

    서울시는 7일 양곡관리법 또는 식품위생법을 어긴 44개 식품접객업소를 적발, 경고·영업정지·허가취소둥 무더기로 행정처분했다. 시보건위생당국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혼분식이행 등 각종

    중앙일보

    1973.06.07 00:00

  • 중고차매매소 멋대로 이전

    서울시는 5일 시내 총 72개 중고자동차 매매업소 가운데 임의로 장소를 옮기는 등 도로운송차량을 위반한 28개업체를 적발, 사업정지 또는 개선령을 내렸다. 시 운수당국은 이날 검차

    중앙일보

    1973.06.06 00:00

  • 여행사

    이색 경기의 바람이 분다. 관광 「러쉬」와 함께 여행사·「호텔」을 비롯, 요식업소·선물「센터」등지는 요즈음 외국관광객 「붐」을 맞아 경기가 한창인가하면 수출 「붐」을 따라 한몫 단

    중앙일보

    1973.05.31 00:00

  • 주유소·선차장·정비업소 등|인·차도에 걸친 철판에도 점용료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세의 수입증대를 위해 주유소·세차장 등 큰길가의 업소를 자동차가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에 철판을 걸쳐 놓는 등 도로를 무단 사용하는 것에 대해 도로점

    중앙일보

    1973.05.18 00:00

  • 세탁소 소방실태 조사

    서울시 소방본부는 최근 세탁소의 화재발생이 잇따르자 21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각 소방서별로 관내 전 세탁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섰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단속에서 소방시설이

    중앙일보

    1973.03.21 00:00

  • 3개식품업소 허가취소

    서울시는 10일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계속 영업을했거나 부정외래품을 사용하고 지방세를 채납한 4개식품접객업소를 적발, 이가운데 3개소에 대해 허가취소하고 1개소에 대해서는 1개월간

    중앙일보

    1973.03.12 00:00

  • 혼분식 일제조사

    서울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지금까지 대상에서 제외돼왔던 시내3백60개 양식당을 포함한 전음식점에 대해 혼분식이행여부 일제단속에나섰다. 본청2개반과 구청 18개반등 모두

    중앙일보

    1973.03.08 00:00

  • 지입형식 자동차 운송 사업 지양 일괄입 고제를 실시

    교통부는 차량 운송사업의 기업화를 위해 지금까지 무질서하게 지입(갖고들기)형식으로 운영해오던 차량사업을 앞으로 일괄입 고제로 관리토록 7일 각시·도에 시달했다. 이 시책은 이날 소

    중앙일보

    1973.03.07 00:00

  • 음난 맥주홀 두 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10일 요즘 시내유흥업소 가운데 내부구조를 임의로 변경, 이른바 밀실이나 특실을 만들어 접객부와 손님간에 난잡한 행동을 행하게 하는 업소가 늘어난다고 지적, 이날부터 특별

    중앙일보

    1973.02.10 00:00

  • (2)전기화재

    불량전기용품은 전기화재의 주범. 규격을 무시, 제멋대로 만들어진 불량전기용품은 누전·합선등 각종전기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되고있다. 경찰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서울에서 일어난

    중앙일보

    1973.02.07 00:00

  • 수세변소 시설 필수

    서울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신규허가조건으로 수세식 변소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당국은 1일 우선 1단계로 접객업소 가운데 「카바레」「바」「나이트·클럽」·요릿집 등 유흥 음식점의 신규

    중앙일보

    1973.02.01 00:00

  • (7)시민보건

    서울시는 올해 시민보건사업으로 「자녀둘낳기」 운동등 가족계획사업과 방역사업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금년도 보사국예산은 전체사회복리비 70억1천2백만원의 50%인 35억

    중앙일보

    1973.01.17 00:00

  • (10)시경봉사대

    제일 가까우면서도 먼듯한 느낌을 주는 경찰과 시민을 연결해주기 위해 서울시경에 시민봉사실이 마련되었다. 시민들에게 안내·편의제공·민원상담 등 경찰본래의 지팡이역할을 관할에 구애되지

    중앙일보

    1972.12.18 00:00

  • 시설허가 받지 않은 공해업소 정리 지시

    서울시는 7일 공해업소 가운데 배출시설 설치허가를 받지 않은 업소를 오는 20일부터 공해방지법 25조에 따라 고발조치, 73년2월말까지 무허가공해업소의 행정처분을 모두 끝내고 허가

    중앙일보

    1972.12.07 00:00

  • 허가 난 건물 속의 2천여 무허가식품업소 중 시설 갖춘 천5백 곳 허가

    서울시는 7일 허가건물 안의 무허가 식품업소(주점 포함) 처리방안을 마련, 식품위생법상의 시설기준에 합당한 업소에 대해서는 허가하고 그 이외의 업소는 모두 폐쇄 조처키로 했다. 시

    중앙일보

    1972.12.07 00:00

  • 위생업소 392곳 허가취소 377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금년 들어 13일까지 시내 1만5천3백81개 환경 위생관계업소 중 1만1천4백28개소에 대해 위생감찰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천32개소(26·5%)를 적발, 이 가운데

    중앙일보

    1972.10.13 00:00

  • 「나이트·클럽」·「바」·「카바레」등에 고고 춤·고고음악 금지령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상오 시내 모든「나이트·클럽」·「바」·「카바레」등 관광유흥업소에 대해 이날부터「고고」음악이나「고고」춤을 금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

    중앙일보

    1972.10.12 00:00

  • 무허 차량정비업소 난립

    무적 차의 횡행과 함께 무허가 정비업소가 난립, 각종 차량행정의 무법지대를 이루고 있다. 차의 불법조립·날림수리 등을 일삼는 이들 무허가 정비업소는 온갖 고통사고의 요인이 될 뿐만

    중앙일보

    1972.10.11 00:00

  • 무적차량의 횡행

    은행고객 이정수씨의 피납강도사건을 수사중이던 서울시경은 그 부산물로 무적차량이 대량 횡행하고 있음을 적발해냈다. 서울시경은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용의차량과 같은 형인 차량 중,

    중앙일보

    1972.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