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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박이 열전]향토 사회자 이유수씨

    울산의 향토사학자 이유수(李有壽.75.사진)씨는 울산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일에 정열을 쏟아온 토박이 울산 지킴이다. 李씨는 "산업도시로 급성장해 온 울산에 새 터전을

    중앙일보

    2001.04.06 00:00

  • 울산 구 명칭 옛 지명등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 일어

    “울산광역시 각 구의 이름은 무엇이 좋을까.” .광역시 승격에 대비,구 이름을 동.서.남구등 획일적인 것에서 지역특성등을살린 옛 이름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윤두환

    중앙일보

    1996.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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