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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확금 조약 안 제출

    【제네바24일AFP급전동화】미국과 소련은 24일 통제·사찰절차만 없는 전문8조의 핵확산금지조약초안을 공동으로 「유엔」 군축회담 제3백25차 회의에 제출했다. 핵 보유국에는 비 핵

    중앙일보

    1967.08.25 00:00

  • 세계의 화제|「브라질」한복판에 세계 제2의 인조 호

    평화기구의 일원 「브라질」은 「유엔」의 세계평화기구의 일원으로 열강의 군비확장과 핵실험에 대해선 항상 반대입장을 지켜왔고 국제간의 분쟁발생 경우에도 늘 거중조정의 노력을 발휘하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악령의 폭탄

    18일 북평의 거리는 수십만 시위 군중들로 메워졌다. 고성능이 확성기, 북과 꽹과리 소리는 중국대륙을 온통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같은 날짜 해방군보는 『어떠한 핵무기·정치이념·제국

    중앙일보

    1967.06.19 00:00

  • 전문가의 예진|1967년의 세계(2) - 헨리·셰피로

    월남전으로 인해 얼음덩이 같이된 미·소 관계에 조그마한 틈이 생김으로써 1967년에는 한가닥 해빙(解氷)의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공산당 제1서기 「브레즈네프」로부터 일개 지방지

    중앙일보

    1967.01.04 00:00

  • 군축회의 보이코트|소, 핵 확금 선행 주장

    【제네바 26일 AFP급전합동】소련은 26일 비핵보유국에 대한 핵 보유국의 핵무기 양도를 금하는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제네바」 군축 회장에서의 논의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

    중앙일보

    1966.07.27 00:00

  • 핵무기 생산 말라

    【본 25일 로이터동화】「루트비히·에르하르트」서독 수상은 25일 모든 비핵 보유 국가들에 서독의 수범을 따라 핵무기 생산을 정식으로 포기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현 핵 보유국

    중앙일보

    1966.03.26 00:00

  • 아세아와 그 속의 한국|동남아 사태를 싸고 한겨울밤의 대화

    17일 밤. 영하의 기온이 이따금 세찬 바람과 함께 창 틈으로 스며드는 F다방에 젊은 두 사람이 훈훈히 달아오른 난로를 끼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어, 나도 모르게 이끌려 여기

    중앙일보

    1966.01.18 00:00

  • 지난해 연두교서와 대조해본 「시정 1년」

    박 대통령은 1965년의 연두교서에서 「증산」 「수출」 「건설」을 시정의 3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 목표 자체가 가리키고 있듯이 경제적 여러 시책에서는 공약한 여러 목표들이 상당히

    중앙일보

    1966.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