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람 풍경] 술이 아닙니다 와인은 문화입니다

    [사람 풍경] 술이 아닙니다 와인은 문화입니다

    한국.동아제분 이희상(李喜祥.58) 회장. 이회장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집에는 빈 포도주병으로 가득찬 진열장이 있다. 핸디캡 스리(3)의 싱글 골퍼인 그는 라운딩이 끝나면 클럽하우

    중앙일보

    2003.10.23 16:53

  • [나의 단골 사이트] 박동호 CJ CGV 대표이사

    아는 것이 힘이다? 정보가 공유되지 않던 시대에는 아는 것이 힘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클릭하는 것이 힘이다. 그래서 제레미 리트린은 '소유의 종말'에서 향

    중앙일보

    2003.04.07 16:39

  • [기업] 중국 시장을 말하다

    [기업] 중국 시장을 말하다

    ‘중국진출에 성공하려면 그 곳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김준 경방 전무) ‘10여년전 우리의 섬유산업이 일본과 대만 사이에서 경쟁력을 잃었듯 정보기술(IT)산업도 선

    중앙일보

    2003.01.22 16:57

  • [전자상거래 말뿐인 지원] '사이버 불황' 배경

    문민정부 이래 '정보사회 건설' 의 기치 아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외쳐왔지만 여전한 각종 규제와 열악한 정부지원, 법적인 뒷받침, 자금 및 마케팅 능력 부족 등으로 현실은 우울하다

    중앙일보

    1999.09.07 00:00

  • 일본,개인수입 붐 소비空洞化 우려

    달러당 100엔 언저리의 엔고(円高)기조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일본에 「개인수입」붐이 일고 있다.다단계 마진이 붙은 수입상점 물건 대신 카탈로그나 PC통신으로 상품정보를 얻어

    중앙일보

    1995.11.26 00:00

  • 테마여행 새풍속도

    관광도 하고,공부도 하고…」. 여행자가 평소 관심있는 주제와 관련된 지역을 집중적으로 여행,배움과 관광의 기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테마여행」상품이속속 개발돼 개성있는 여행자들

    중앙일보

    1995.02.16 00:00

  • 19.국제화의 걸림돌

    지방자치제가 본격화되면 일류도시.삼류도시라는 도시순위가 정해질 수밖에 없다. 선진국의 자치단체들은 이 때문에「생존」을 위한 홀로서기를 위해 오래전부터 각개약진으로 국경을 허물어왔다

    중앙일보

    1995.01.03 00:00

  • "소득에 걸맞는 지혜를"

    그는 고급와인을 주문하는 법을 잘 알고있다. 한은 시절 그는 「국제신사」로 통했고, 이후 신한은행장을 거쳐 현재의 부회장직에 오를 때까지 직위에 맞는 집무실·승용차·오찬·만찬 등에

    중앙일보

    1992.06.13 00:00

  • 몰래닦은 서울-부다페스트 교역노| 6

    교역로를 열고 문물을 교류시키는 주체는 역시 사람이다. 공견권중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와 「허교」한 헝가리와도 그간 숱한 사람들이 서울과 부다페스트를 오갔다. 또 무역사무소 개설에 이

    중앙일보

    1989.05.06 00:00

  • 한국브라이틴 한달 만에 방산 제품 1억달러 미에 수출

    윤석민 대한선주전회장이 우리 나라 최초의 방산품수출협력업체인 한국브라이틴사(BKC) 를 설립, 한달만에 미국과 제3세계에 1억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에 성공했다고. 한국브라이틴사는 미

    중앙일보

    1987.11.19 00:00

  • 포도주, 없어서 못 판다

    ○…요즈음 국산포도주는 없어서 못 판다. 물건이 달려 일부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품귀현상까지 일고 요식업소에서도 고객들의 요구대로 못 주고있는 실정이다. 외국산 포도주에 유해물질이

    중앙일보

    1985.11.23 00:00

  • (18)유전공학(상)

    반도체와 함께 양대첨단기술로 꼽히는 유전공학이 「제3의물결」을 만들면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선진으로 향한 또하나의 도전이 유전공학분야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산·학

    중앙일보

    1984.05.03 00:00

  • 미국의 중성자탄 생산

    전후사의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는 세계평화가 핵 공포의 균형 위에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7O년대에 들어와서 미국과 소련의 핵 전력 수준이 모두 상호 확증파괴능력(MAD-Mu

    중앙일보

    1981.08.11 00:00

  • 활기 띨 과학계|과학 재단 내년도 주요 사업

    한국 과학 재단 (이사장 최형섭)은 발족 3차 연도인 79년부터 과학 전문지의 발간 등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과학 재단은 77년5월에 발족, 이미 연구비 지원 (83

    중앙일보

    1978.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