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OBs] 나라를 지키다 우주를 겨누다

    [JOBs] 나라를 지키다 우주를 겨누다

    ㈜한화 화약부문의 젊은 인재들이 서울 장교동 사옥 회의실에 모여 자사의 제품 모형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훈.변상수.이명헌.김혜란.황성재.배동국씨.군대에 다녀온 남자들

    중앙일보

    2006.12.25 17:30

  • [JOBs] 이들이 손대면 건물이 웃는다

    [JOBs] 이들이 손대면 건물이 웃는다

    KCC의 젊은 영업맨들이 서울 서초동 본사에 마련된 전시장의 바닥장식재 앞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은진·정경아·안인창·윤한규·강훈찬·배재문 사원. [사진=김형수 기자]KCC는 종합건

    중앙일보

    2006.11.27 18:47

  • [Jobs] 진하다 이 사람들 맵다 이 회사

    [Jobs] 진하다 이 사람들 맵다 이 회사

    '농심' 하면 '신라면'과 '새우깡'이 먼저 떠오른다. 두 제품이 이 회사의 간판 상품이다. 하지만 농심은 40여 종의 스낵에 음료.생수.즉석밥 등 150여 종의 제품을 생산.판

    중앙일보

    2006.09.11 18:07

  • [Jobs] 인간성 '기초공사' 잘된 사람 OK

    [Jobs] 인간성 '기초공사' 잘된 사람 OK

    [사진=신동연 기자]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업계의 간판업체다. 1947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설립한 이 회사는 한국 건설사(史)를 늘 새롭게 써왔다. 외환위기 때 자

    중앙일보

    2006.04.24 17:44

  • 부천 테크노파크 '공단' 가 보니 …

    부천 테크노파크 '공단' 가 보니 …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테크노파크 4단지 전경. 아래쪽으로 다양한 색깔의 블록을 깐 중앙광장과 조형물이 보인다. 건물 입구까지 들어가 봐야 이곳이 주택가가 아니라 공장 단지임을 알

    중앙일보

    2005.11.13 20:48

  •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7. 포스코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7. 포스코

    ▶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지난해 12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쇳물 제조공정에 대한 현장 근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요즘 변신중이다. 겉으로는 사업을 해외로

    중앙일보

    2005.07.13 03:57

  • 외국인들 물가고 도쿄 1위…서울 7위

    [뉴욕 AP〓연합]외국인 근무자들에게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도쿄(東京)이며, 서울은 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10위권에 대거 들었으며, 미국의 도시

    중앙일보

    2000.06.28 00:00

  • 외국인들 물가고 도쿄 1위…서울 7위

    [뉴욕 AP〓연합]외국인 근무자들에게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도쿄(東京)이며, 서울은 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10위권에 대거 들었으며, 미국의 도시

    중앙일보

    2000.06.27 17:38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중앙일보

    1998.12.31 00:00

  • [모임]브레턴우즈클럽 신년교례회

    ○…브레턴우즈클럽 (회장 文熙和.경희대 교수) 이 6일 오후 서울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브레턴우즈클럽은 한국인으로서 국제통화기금 (IMF) 과 세계은행에 근무했던

    중앙일보

    1998.02.07 00:00

  • 해외파견 근무자들 대상 민원대행으로 쏠쏠한 재미

    일본 도쿄(東京)시 미나토(港區芝)에 있는 ㈜해외생활총합정보는 기업의 해외 장기파견자들을 위한 종합심부름센터다. 기업 또는 해외파견직원 본인과 민원처리 대행계약을 맺고 파견 준비단

    중앙일보

    1997.06.16 00:00

  • 해외상사원들 안전 비상-피해늘자 기업들 잇따라 지침 시달

    “출퇴근 경로를 자주 바꿔라”“차를 타기전 뒷좌석에 누가 있나 살펴라”“피습에 대비해 주변 사람에게 알릴수 있도록 핸드마이크.사이렌등을 차나 집에 갖춰라”“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중앙일보

    1996.12.21 00:00

  • 低소득근로자 주택매입 융자금 소유권 등기前 세공제

    올 연말 근로소득세 정산부터 월급 60만원(상여금 제외)이하의 근로자가 융자받아 집을 사고 돈을 갚아나갈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기 전이라도 갚는 원금의 10%를 세금에서 빼주

    중앙일보

    1994.04.05 00:00

  • 백화점등 해외투자 허용/재무부,내달부터/부동산 취득도 대폭 확대

    앞으로 백화점 등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오락·레저시설 운영업(골프장 제외)에 관한 해외투자가 전면 허용되는 등 20개 업종의 해외투자 제한이 폐지 또는 완화된다. 또 3년 이상 해

    중앙일보

    1993.11.26 00:00

  • 임세종 금성산전 해외기획관리과장

    金星産電 해외사업기획부 기획관리과에 근무하는 任世鍾 과장(35)은 자칭타칭「분쟁 해결사」로 통한다. 사원간의 불화를 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이런 별명을 듣고 있다. 조

    중앙일보

    1993.11.21 00:00

  • 부천등 개발제한구역 땅값 “들먹”(부동산 정보)

    ◎미분양 앙파트 늘어 5만6천여가구/8월말현재 ○규제완화 방침 영향 ○…토지개발공사가 8월 현재 조사한 전국의 지가동향에 따르면 금융실명제실시에 따른 국세청의 자금출처조사,토지거래

    중앙일보

    1993.09.19 00:00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중앙일보

    1993.09.06 00:00

  • 해외투자 제한 대폭 완화/보험사 부동산취득등 허용

    앞으로 해외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빠르면 다음달부터 외화를 갖고나가 자신이 거주할 주택을 살수있게 된다. 또 보험회사들은 해외에 부동산투자를 할 수 있게 되며 숙박업과 보

    중앙일보

    1993.08.13 00:00

  • 특정층 겨냥 예금상품 붐/고금리·대출편의 등 서비스 크게 늘려

    ◎특정연령층 55세 이상엔 건강진단·취업정보 제공/특정직업층 의·약사·교사 등 최고 1억까지 대출 은행간에 서비스 개선을 통한 수신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정 직업인이나 특정 연령층을

    중앙일보

    1993.01.17 00:00

  • 취업시즌…업종별 총정보

    건설업하면 우선 뙤약볕 아래 먼지나는 공사현장을 떠올리며「3D업종」으로 간주해 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웬만한 대형건설업체의 시공은 대부분 하청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

    중앙일보

    1992.09.16 00:00

  • 해외장기근무 건설근로자/주택청약 우대

    정부는 해외에 장기근무하는 건설근로자들이 귀국후 주택청약저축·예금 등에 가입할 경우 납입과 동시에 1순위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의 해

    중앙일보

    1991.07.15 00:00

  • 해외건설 시공/개도국 하도급/진흥책 마련키로

    정부는 연간 50억달러 가량을 적정 해외건설 수주규모로 정하고 수주후 우리업체가 직접 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진개도국에 시공부분을 하도급하는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해외공사 수주액

    중앙일보

    1991.07.09 00:00

  • 전면 자유화 마음에 걸려

    올해 국제수지 사정이 예상 밖으로 나빠짐에 따라 긴 산고 끝에 해외부동산 투자 확대 방안을 28일에야 비로소 내놓은 재무부는 연초에 『개인의 해외부동산 투자를 전면 자유화하겠다』고

    중앙일보

    1989.07.28 00:00

  • 특혜분양 목동임대아파트 불법 전대 조사

    서울시가 지난해 6월 목동2차임대아파트를 임대하면서 공무원특별분양 명목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청와대·신정경찰서·서울시·서울대·시립대 등 특정기관 공무원 1백60명에게 특혜

    중앙일보

    1989.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