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사 45기 졸업 임관식/대통령상 이홍정소위

    해사 제45기 졸업 및 임관식이 8일 오후 2시 경남 진해 해사연병장에서 노태우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과 이종구 국방부장관,정호근 합참의장 등 군관계자·가족 등이 참석한 가

    중앙일보

    1991.03.08 00:00

  • 한 운동권출신 젊은이의 자살(사설)

    시위 전력이 있는 대졸 청년이 자신의 그 전력 때문에 취직을 못하자 이를 비관해 자살했다는 보도는 우리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다. 자살의 결정적 동기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시

    중앙일보

    1990.09.28 00:00

  • 새 해병대 사령관/조기엽중장 임명

    정부는 30일 제10대 해병대사령관에 조기엽중장(해사 15기)을 9월3일자로 임명했다. ◇조 신임 사령관 약력 ▲54세 ▲황해도 연백출신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여단장ㆍ사단장

    중앙일보

    1990.08.31 00:00

  • 미 해군사관학교 입학한 교포 2세 그레이스 지양|고교 땐 고르비와 평화 문제 토론

    미국의 아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에 한국인 여학생이 입학했다. 주인공은 교포 2세인 그레이스 지양 (18). 미 로스앤젤레스시 세리토스의 고향집을 떠나 해군사관 생도로 생활하고 있는

    중앙일보

    1990.08.12 00:00

  • 3군사·경찰대 9월중시험 과기대는 10월 하순에 치러|학비·취업 해결되지만 진로수정 어려워|"적성·여건 맞춰 지원하라"

    특차대학들이 최근 잇따라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고 지원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찰대·육사·공사·해사·간호사관학교·과학기술대등이 그 예다. 서울경성고 진학담당 진장춘

    중앙일보

    1990.06.06 00:00

  • 북한 체제위기로 도발 위험/노대통령 44기 해사 졸업식 참석 강조

    【진해】 노태우대통령은 8일 『밖으로부터 거센 변화의 압력을 받고 있는 북한이 그 체제상의 위기를 도발로 분출할 수 있는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오

    중앙일보

    1990.03.09 00:00

  • 제2『한-중 커플』탄생 | 36살 동갑내기 민경래·슈서홍씨

    탁구선수 안재형과 자오즈민 (초지민) 의 핑퐁사랑에 이은 제2의 한중커플이 탄생,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해운항만청 선박과 민경래 계장(36)과 중국 산동성 국제경제연구소 고

    중앙일보

    1990.03.08 00:00

  • 대통령상에 김명수씨

    해사 제43기 졸업 및 임관식이 7일 해사연병장에서 노태우 대통령과 이상훈 국방장관 등 군 관계자·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은 김명수 소위(22·

    중앙일보

    1989.04.08 00:00

  • 계급혁명 선동 엄단

    【진해=전욱 기자】노태우 대통령은 7일 해사 제43기 졸업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북한이 우리사회 내부의 혼란을 부추겨 이른바「남조선 해방」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망상하는 것은

    중앙일보

    1989.04.08 00:00

  • "이 서울 바람속 훈련한 곳"

    ○…진해 옥포만 교정에서 7일 열린 해사 제43기 졸업식은 따뜻한 봄바람에 만발한 벚꽂이 흩날리는 가운데 열려 치사를 한 노태우 대통령이나 내외귀빈·학부형 등 모두가 모처럼 상춘

    중앙일보

    1989.04.08 00:00

  • 박승 건설부 장관

    『건설부를 인·허가업무나 관장하는 부처에서 탈피, 국민생활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 첨병역할의 1등 부처로 만들겠읍니다.』 경제 전체를 조감할 수 있는 청와대 경제수석에서 집

    중앙일보

    1988.12.09 00:00

  • 「평화의 빛」서울로 힘찬 첫 걸음 올림픽 성화 마침내·활활..

    【올림피아=조이권 특파원】신과 인간의 합일(합일),고대와 현대의 접목(접목)으로 성스러운 불꽃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서울 올림픽의 장엄한 서곡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2

    중앙일보

    1988.08.23 00:00

  • 해사 42기 졸업식

    해군사관학교 제42기 졸업식 및 임관식이 7일 오후 진해 해사 연병장에서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오자복 국방장관·김종호 해군참모총장, 육·공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 가

    중앙일보

    1988.04.08 00:00

  • "해상안전 지켜야 경제도 발전"

    【진해=전도기자】노태우 대통령은 7일 해군사관학교 제42기 졸업식 및 임관 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오츠크 해로부터 대한해협을 거쳐 인도양에 이르는 해로는 세계의 열강이 이해를 다

    중앙일보

    1988.04.08 00:00

  • 모든 공약 재임 중 실천

    노태우 대통령은 8일 오전 경남도정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업무보고 보다도 어떻게 이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 노 대통령은 이날 도청에서 선행시민·모범 근로자

    중앙일보

    1988.04.08 00:00

  • 이양우 국회 사무총장

    해사졸업 후 고시에 합격하여 해군 법무감과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지낸 제독 출신의 율사. 10대 유정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11대때는 제5공화국 출범초기의 입법활동에 주도적 역

    중앙일보

    1988.03.25 00:00

  • 차관급 8명 프로필

    서글서글하고 솔직 담백하며 대인관계가 특히 부드럽지만 업무처리는 송곳같이 날카로운 수사검사. 박종철군 고문경관조작사건을 이틀만에 마무리했고 최근에는 건설부 독직사건을 파헤쳤다. 박

    중앙일보

    1987.05.30 00:00

  • 해사 41기 졸업식

    해군 사관학교 제41기 졸업 및 임관식이 31일 해군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려 남동우 (24·서울 여의도고·사진)소위가 대통령상을, 김승호 소위 (25·영월고) 가 국무 총리상을

    중앙일보

    1987.03.31 00:00

  • 정치·사회 안정 다져야|전대통령, 해사졸업식서 강조

    전두환 대통령은 31일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해군사관학교 제41기 졸업식에 참석, 유시를 통해 『정치와 사회의 안정과 국민의 단합을 더욱 굳게 다져서 적의 후방침투와 사회혼란의

    중앙일보

    1987.03.31 00:00

  • 대이란 무기 거래 "연출" 맡아

    「포인덱스터」(50)는 대담하고 은밀한 행동을 즐기는 해군 제독 출신으로 이번의 대이란 무기 거래가 폭로되기 전 미국의 대외 비밀 행동을 둘러싼 소란을 몇 차례 겪은 일이 있다.

    중앙일보

    1986.11.26 00:00

  • 대통령상 김명성소위 해사40기졸업 임관식

    해군사관학교제 40기졸업식이 26일하오해군사관학교 연변장에서 열려 김명성소위 (24·동성고출신·사진)가 대통령상을, 조영주소위 (24·군산고출신) 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66년

    중앙일보

    1986.03.26 00:00

  • 이양우 법제처장

    해사 졸업 후 독학으로 고시에 합격했다. 율사 생활은 거의 군에서 했으며 전역과 함께 유정회 국회의원에 발탁됐다. 5·17 이후 제5공화국 출범까지 막후에서 개혁 주도세력을 도운

    중앙일보

    1986.01.08 00:00

  • 선원보상에 성의 보인 "조복 회의"

    『사회·경제적 여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협상에 임하는 쌍방의 열의와 문제의식,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고자하는 자세가 조기타결의 원천이 됐읍니다』 지난4월 서해공해상에서 발생한 한·중

    중앙일보

    1985.07.04 00:00

  • 해사 졸업 임관식

    해군사관학교 제 39기 졸업 및 임관식이 11일 하오 해사 태포관에서 거행됐다. 졸업식에서 ▲김동성 소위(22·사진·사레지오고 출신)가 대통령상을 ▲김창헌 소위(25·전주고 출신)

    중앙일보

    1985.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