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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군 생활한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영상]
지난 14일 이지훈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수경PD “여성징병은 군사·안보 전략상 필요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는 겁니다. 판단은 국방부 자신들이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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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14년 갔다온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여성징병은 군사·안보 전략상 필요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는 겁니다. 판단은 국방부 자신들이 해야지요, 왜 (핑계로) 사회적 합의를 따집니까” 군대를 14년 갔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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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건’에 여성 ‘특임검사’ 투입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모 중사 추모소. 연합뉴스 국방부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 합동수사단에 ‘특임검사’를 투입할 방침인 것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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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유시민에 교수 제안한 최성해, 태극기부대로 모는 민주당
최성해 동양대 총장(왼쪽)이 5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 표창장 발급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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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법무장관에 윌리엄 바 전 장관”…존 켈리는 곧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법무부 수장으로 ‘아버지 부시’ 시절 법무장관을 지낸 윌리엄 바 전 장관(68)을 지명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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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국회냐 사정국회냐 … 4월, 여의도의 선택은
여의도 국회엔 바람 잘 날이 없다. 4월 국회만큼은 추경 예산안 처리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이 ‘박연차 사건’이란 외풍 앞에 흔들리고 있다. 임기 1년의 원내대표로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