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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 레슬링 선수 확정
23일 YMCA에서 열린 「멕시코·올림픽」파견 「아마추어·레슬링」최종 선발대회는 자유형에 장경무(밴텀급) 최정혁(페더급) 정동구(라이트급)「그레코·로만」형에 신상식(플라이급) 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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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희망의 계단(13)-자유를 지키는 늠름한 보무
1일은 제19회 「국군의 날」. 1백 55마일의 휴전선과 바다, 그리고 하늘로부터의 외침을 막으면서 멀리 월남전에 군단규모의 전투병력을 파견, 그 힘을 과시하고있다. 이제 국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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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가는 「표」의 향방 전국 131개구의 대세
【4면에서 계속】 여서 사설조직까지 ◇완주=유범수(공화) 배성기(신민) 이성노(자유)씨간의 삼파백병전. 현역의원인 최영두 전 문공위원장을 눌러 공천을 받은 유씨는 당 조직과 「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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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풍기 바로 잡으라"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8일 선거를 앞두고 해이해진 군기를 바로잡고 사회 일반인에 대한 불안요소를 제거토록 엄중 단속하라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 사령관에게 지휘각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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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명 견학
작년 한해 동안 중앙「매스콤·센터」를 견학한 각급 학교와 각종 단체 수는 모두 1천30개에 연 인원수는 무려 7만2천5백67명에 달했다. 올해도 「매스콤·센터」는 견학으로 계속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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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각급 챔피언결정
제3회 청룡 「메달」 쟁탈 금년도 「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는 「그레코·로만」형 경기를 전부 끝내고 14일 서대문국민학교에서 폐막되었는뎨 「플라이」 급의 신상식과 「라이트」 급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