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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만에 공개된 청송 감호소

    81년 10월 설치된 후 온갖 루머의 베일 뒤에 숨겨져 있던 청송 보호 감호소가 국정감사를 계기로 7년 만에 처음으로 15일 공개됐다. 국가보위 입법회의가 80년 12월 제정한 사

    중앙일보

    1988.10.17 00:00

  • 대도시 음식점 주방공개|화장실도 모두 개선

    보사부는 식품접객업소의 주방·화장실등 위생상태와 시설등의 개선을 통해 식품 위생수준을 선진국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했다. 보사부는 또 올해부터 저소득자 1백92만4만명에 대한 의료부

    중앙일보

    1986.02.11 00:00

  • 식품접객업소 임대기간|최소한 2년 이상 추진

    보사부는 5일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음식점·다방·술집 등 식품접객업소의 주방·화장실의 시설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들 업소가 들어서는 빌딩의 임대기간을 최소한 2년 이상으로 규정

    중앙일보

    1985.08.05 00:00

  • 이물질투입 가능성은 희박|"신종범죄"…콜라·술회사등「협박편지」사건

    청량음료수와 주류회사를 대상으로 한 협박편지 사건은 범행의 실행여부와 관계없이 일반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이 충격적이다. 협박편지를 받은 4개회사가 국내에서는 음료수 또는 주류의

    중앙일보

    1984.08.18 00:00

  • 중공민항기 납치사건 l년

    지난해 어린이날 때아닌 공습경보로 전국민을 놀라게 했던 중공민항기납치비상착륙사건이 5일로 만 1년. 여객기를 납치한 탁장인(36)등 6명은 항공기운항안전법위반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중앙일보

    1984.05.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