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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공부대 전후방에 포진
육·해·공군은 20일 상오 각각 주요지휘관 회의를 소집, 북괴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작전능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각 군은 이번 회의에서 북괴가 미얀마암살폭파사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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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지휘관 회의
해군은 19일 상오 10시 본부 대회의실에서 오경환 참모총장 주재로 예하 각급부대 지휘관 등 주요지휘관회의를 소집, 북괴의 최근정세와 무력도발 가능성을 논의하고 올해들어 더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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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지휘관 회의
한반도 주변 정세가 최근 동북아시아의 세력균형을 파괴하는 방향으로 급진전하고 있어 우리안보태세의 점검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동북아시아정세에 새로운 변화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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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경계 태세 만전
해군은 15일 상오10시 해군본부 대 회의실에서 주요 지휘관 회의를 소집, ▲금년도 주요사업추진 상황과 국내외 정세를 분석하고 ▲해군 발전 방향과 당면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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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도발 응징다짐
해군해상 지휘관회의가 3일 이은수 해군참모총장을 비롯, 각 해역사령관·해상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제9550부대 연수 관에서 열려 지난해의 주요업적을 분석·평가하고 해상수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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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상지휘관 회의
해군해상 지휘관회의가 30일 하오 김종곤 참모총장과 해군9550부대장, 각 해역사령관 및 각급 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9550부대 연수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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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지휘관 회의
해군해상지휘관회의가 10일 상오 황정연 해군참모총장 주재로 각급 사령관·해상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9550부대 연수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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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군도 개별 지휘관회의
해·공군은 14일 각각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초전 필승태세를 다짐했다. 상오 9시 황정연 해군참모총장 주재로 각급 사령관과 해·육상지휘관이 참석한 해군지휘관회의는 최근 북괴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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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지휘관 회의
해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27일 상오 10시 황정연 해군 참모총장 주재로 각급 사령관 및 해·육상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최근 북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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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지휘관회의
올해 첫 해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10일 상오10시 해군본부에서 김규섭 해군참모총장 주재로 열렸다. 해·육상의 주요부대 전 지휘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북한의 서해해상 도발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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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상도발 대비 만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17일 하오 국방부 회의실에서 서종철 국방장관 주재로 열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상태 등 국군이 당면하고 있는 국방 분야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재검토, 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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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요 지휘관회의
육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6일 열렸다. 연례적으로 열리는 주요지휘관 회의이지만 현하 내외정세에 비추어 이번 회의가 가지는 의의는 매우크다. 원래 지휘관은 부대의 핵심이며 군작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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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우방 참전부대(12)|호주·「뉴질랜드」군
육·해·공 3군을 모두 참전시킨 호주와 육·해군만 보낸 뉴질랜드는 서로 공동보조를 취하며 한국전 3년을 치렀다. 그것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관계처럼 양국도 당시 외교·군사·경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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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인천 상륙(5)|「6·25」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년|「이 작전」
「맥아더」원수가 절대 자신을 갖고 인천 상륙 계획을 추진하게 된 큰 동기는 「유엔」군이 제공·제해권을 꼭 쥐고 있기 때문이었다. 개전 초에 북괴 공군의 「야크」들은 서울·김포·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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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워싱턴과의 논쟁 (2)|인천 상륙(4)|6·25 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 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 전쟁 3년
회의실의 분위기는 「맥아더」원수와 그의 몇 참모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인천 상륙에 반대였다. 누가 보아도 중과 부적으로 「맥」원수의 집념인 인천 상륙 안은 햇빛을 보지 못할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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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25」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낙동각 공방전(5)
「8월공세」전개와 함께 태백산중을 잠진중이던 북괴 제12사단은 11일에 목표지점인 포항역에 진입했다. 이로써 한국전쟁중 가장 치열한 공방전의 하나로 꼽히는 2개월8일간에 걸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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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지휘관 회의
해군해상 지휘관 회의가 17일 낮 1시 30분 진해 의무단 회의실에서 김영관 해군참모총장 「어바인」 주한 미 해군사령관 각 전단전대 사령관 및 전 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