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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한국당 입당…탈북자 최초로 지역구 출마한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해 6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 국제연대’ 기념 포럼 및 창립대회에 참석해 북한 관련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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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한·일회담] "과거사 청산 차원 해결책 필요"
▶ 18일 서울 용산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사무실. 한·일 협정 문서가 공개되자희생자 유족들이 사무실에 몰려와 피해보상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일 협정 문서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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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23일, 신정 24일 임시 전당대회개최|합당절차 밟기로
민두당과 신정당은 각각 23일과 24일 임시전담대회를 열어 정당법상의 합당절차를 밟기로 했다. 양당은 이번 임시전당대회에서 각기 5명씩의 수권대표를 선출, 그 동안 합당협상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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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양일동 당수 통합절차 협의
김영삼 신민당총재와 양일동 통일당 당수는 지난4일 2차 회담에 이어 9일 하오 서울시내 남문음식점에서 두번째 단독회담을 갖고 야당통합의 절차문제를 협의했다. 회담이 끝난 후 양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