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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행사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23일 오후 4시 제1캠퍼스 체육관에서 저서 『‘추임새』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혁재 한국정보통신대 총장 직무대행은 22일 오후 4시30분 교내 수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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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선 한서대 총장 연임
함기선 한서대 총장이 최근 제7대 총장에 취임했다. 충남 예산 출신인 함 총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한서대를 설립했다. 대한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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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설립자들 잇따라 총장 취임
대전.충남지역 사립대학에 설립자나 설립자 2세가 총장을 맡는 이른바 '실세총장' 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해당대학 관계자들은 "대학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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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관 등 재단이사영입/교육부와 인맥고리 유지/함주재단 어떤곳인가
◎김 장학사도 이사영입 추진/함씨 성·딸이름 주자로 명명/89년 설립 서산지역 「학원왕국」 꿈꿔 세딸의 입시부정범행이 드러나면서 자살기도소동까지 벌인 함기선한서대이사장(52)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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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징 시스템」이용실태·장점을 보면…
성형수술에도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영상진단및 디자인기법이 도입되어 점차 관심의 폭이 넓어져 가고있다.「이미징 시스팀」으로 불리는 새 기법은 수술하고자하는 부분의 사진을 찍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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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컴퓨터와 화상처리기술을 이용한 예비성형 수술방법이 국내에서도 개발, 임상에 이용되고있다. 한국과학기술원 시스팀 공학센터 김정규박사팀과 성형의과 전문의 함기선 박사는 최근 성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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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미인창조」
▲성형외과 전문의인 함기선박사(오인성형외과의원장)는 『미인창조』 라는 책을 펴냈다. 유방·눈동자등 53개항의 여체미학편과 41개항의 성형수술문답편으로 되어있다. 금하간·정가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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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유두 안나와
24세의 여성으로 내년봄에 결혼할 예정입니다만 젖꼭지가 안으로 숨어 있어 매우 고민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랬읍니다만 나이가 들면 괜찮다고해 그대로 두었는데 막상 혼기가 가까워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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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얼굴흉터 드러나|문
올해 30세의 미혼남성으로 얼굴흉터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5세때 길에 넘어지면서 돌에 찍혀 생긴 흉터로 지금은 길이5㎝정도며 칼자국처럼 보이고 번쩍번쩍거립니다. 수술로 흉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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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150만원 외부흔적 없어
자신의 말처럼 외모에 관심이 많은 편인가 봅니다. 꼭 코를 낮춰야 한다면 성형수술로써 가능합니다. 먼저 높은 코뼈를 깎아낸 다음 다시 약간 납작해진 너비를 좁혀주고 코끝도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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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선박사 「언청이 교정학」 출간
○…언청이의 원인과 치료등 언청이에 대한 해설서인 「구개열 교정학」이 함기선박사(명동성모병원 성형의과과장)의 저서로 출판되었다. 언청이는 유전하는가, 언청이의 사회정신의학, 언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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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제거 성형이 늘고 있다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의 추세가 달라지고 있다.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쌍꺼풀을 만들거나 코를 높이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이가 많았던 것이 근래 들어 주름살을 펴거나 귀를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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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학생, 눈 부분 다쳐 검은 흉터-이물 들어갔으면 성형수술 필요
▲문=23세의 학생입니다. 약 보름 전에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오른쪽 눈 옆을 3평방㎝정도 긁혔읍니다. 5일 정도 치료를 했더니 상처는 아물었는데 보기 흉할 정도로 까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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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화상은 성형수술해도 효과적어 크게 흉하지않으면 그대로 두도록
▲문=현재 고2짜리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적에 잘못해 끓는물에 빠져 양팔목이 어깨에 붙은것을 수술하여 지금은 정상인과 같이 생활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목부위와 팔·손등에 심한 흉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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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작게 성형할 수 있어도 흉터남아
문=대학 1년생인 여자입니다. 고교 때와는 달리 외모에 많은 신경이 쓰이는데 저는, 얼굴이 작은 반면 입이 너무 크고 입술이 두꺼운 편입니다. 입술을 얇게 하는 성형수술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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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무료 수술
성모병원 성형외과 함기선 박사「팀」은 한강 「라이언즈·클럽」 (회장 임창남)의 지원으로 17, 18일 강원도 강릉·속초 지역의 극빈 언청이 환자에 대한 무료 수술 사업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