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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 잃은 로저스 150㎞ 강속구 … 한화 4연승 뒤 4연패

    빛 잃은 로저스 150㎞ 강속구 … 한화 4연승 뒤 4연패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역전극의 주인공은 타자 박한이(36·삼성)였다.  16일 프로야구 삼성-한화전이 열린 포항구장. 한화 선발 로저스(30·사진)는 1회

    중앙일보

    2015.08.17 00:11

  • SK, 브라운 만루포 앞세워 한화 연파

    프로야구 SK가 5위 싸움에서 또 한 걸음 앞서나갔다. 브라운(31)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한화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 SK는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7-3으로

    중앙일보

    2015.08.05 22:08

  • 프로야구 삼성, 공수 활약 박해민 앞세워 2연승

    잘 치고 잘 잡았다. 프로야구 삼성이 박해민(25)의 활약을 앞세워 SK에 2연승을 거뒀다. 삼성은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4-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삼성

    중앙일보

    2015.06.21 20:41

  • [프로야구] KIA 양현종 완봉승 … 두산전서 1828일 만에

    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27)이 4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다. 양현종은 9이닝 동안 1피안타·2볼넷·5탈삼진·무실점으로 시즌 6승(2패)째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2015.06.05 00:45

  • 조범현 kt 감독, 마르테의 합류에 신중한 입장을 드러내…

    조범현 kt 감독, 마르테의 합류에 신중한 입장을 드러내…

    조범현 kt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앤디 마르테의 합류에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가 일본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9 18:14

  • [프로야구] 넥센 한현희, 시즌 5승 … 다승왕 경쟁 나도 있소

    [프로야구] 넥센 한현희, 시즌 5승 … 다승왕 경쟁 나도 있소

    한현희올 시즌 선발로 전향한 한현희(22·넥센)가 상승세다. 4경기 연속 선발승이다.  한현희는 15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3실점으

    중앙일보

    2015.05.16 01:53

  • 1회 만루포 … ‘대전극장’ 침묵시킨 강민호

    1회 만루포 … ‘대전극장’ 침묵시킨 강민호

    강민호는 팀내 최다인 7개의 홈런을 때리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3일 한화전 1회 초 만루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강민호.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30·롯데

    중앙일보

    2015.05.04 00:05

  • 배탈 봉중근 대신 끝내준 이동현

    배탈 봉중근 대신 끝내준 이동현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한화전. LG가 5-2로 앞선 9회 초 이동현(32·사진)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이동현은 침착하게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낸 뒤 주먹을

    중앙일보

    2015.04.24 00:17

  • LG, 독수리 사냥꾼 소사 앞세워 10-0 대승

      역시 독수리 사냥꾼이었다. 프로야구 LG가 소사의 호투를 바탕으로 한화에 완승을 거뒀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4차전에서 10-0으로 이겼다. 대

    중앙일보

    2015.04.21 22:26

  • 이승엽 결승 3점포 … 400홈런 -7

    이승엽 결승 3점포 … 400홈런 -7

    “조용히 쳤으면 좋겠다. 팀에 폐 끼치면 안되니까….” 올 시즌에 앞서 삼성 이승엽(39·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홈런을 쳐도 요란한 축하를 받고 싶지 않다는 의미였다. 팬들의 관

    중앙일보

    2015.04.16 00:15

  • [프로야구] 채태인, 올스타 탈락 '한풀이' 한방

    프로야구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채태인(32·삼성)이 ‘한풀이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8일 대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롯데를 4-0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 채태인은 6

    중앙일보

    2014.07.09 00:41

  • 나바로 "날 보라" … 4연타석 홈런 시위

    나바로 "날 보라" … 4연타석 홈런 시위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타자 나바로(27·사진)가 두 경기에 걸쳐 4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나바로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 1회

    중앙일보

    2014.06.23 00:19

  • 삼성 임창용, 모처럼 깔끔 세이브

    프로야구 삼성이 15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삼성 채태인은 0-1로 뒤진 3회 말 역전 투런홈런을 날렸고, 최형우는 4타수 3안타로 힘을 보탰다.

    중앙일보

    2014.06.16 01:13

  • [프로야구] 연타석 대포 … 넥센 구한 박병호

    [프로야구] 연타석 대포 … 넥센 구한 박병호

    프로야구 넥센 박병호(28·사진)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5연패에서 구해냈다.  박병호는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2-0이던 3회 초 좌월홈런을 때려냈다.

    중앙일보

    2014.05.28 00:48

  •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오재원이 23일 한화전 8회 말 3루타를 쳐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한 뒤 V자를 그리고 있다. [뉴시스]프로야구 두산 오재원(29)이 대기록을 세웠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중앙일보

    2014.05.24 00:39

  • 이승엽 이틀 연속 결승포 … 노장은 녹슬지 않았다

    프로야구 삼성이 이승엽의 홈런을 앞세워 8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6-5로 승리했다. 선두 삼성은 공동 2위 넥센·두산으로부터 3경기 차로 달아

    중앙일보

    2014.05.23 00:26

  • [프로야구] 투수 전문가 양상문, LG 반전 드라마 쓸까

    [프로야구] 투수 전문가 양상문, LG 반전 드라마 쓸까

    김기태 감독 사임 후 LG는 깊은 침체에 빠졌다. LG 선수들은 11일 넥센에 1-8로 대패한 뒤 양상문 감독이 선임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김민규 기자] 부산고 유니폼을 입은 양

    중앙일보

    2014.05.12 00:54

  • [프로야구] 김기태 사퇴 … 끝나지 않은 LG 감독 잔혹사

    [프로야구] 김기태 사퇴 … 끝나지 않은 LG 감독 잔혹사

    프로야구 LG의 김기태 감독이 23일 자진 사퇴했다. 사령탑에 오른 지 약 2년6개월 만이다. [중앙포토]프로야구 LG의 김기태(45) 감독이 23일 자진 사퇴했다. LG는 23일

    중앙일보

    2014.04.24 00:22

  • [프로야구] KIA, 핸드볼 스코어 20점 허용 … 챔피언스필드의 굴욕

    [프로야구] KIA, 핸드볼 스코어 20점 허용 … 챔피언스필드의 굴욕

    11일 열린 KIA와 롯데전 9회 초 전광판. 야구팬들은 마치 핸드볼 스코어 같다고 했다. [광주=뉴시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롯데가 37안타·28점을 주고받는

    중앙일보

    2014.04.12 00:01

  • 울산 극성팬들 … 위험한 야구사랑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4~6일 열린 롯데-삼성의 3연전은 모두 매진이었다.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관중석 1만2038개는 사흘 내내 꽉 찼

    중앙일보

    2014.04.07 00:26

  • [프로야구] 안타, 안타 또 안타 … 다시 선두 오른 LG

    [프로야구] 안타, 안타 또 안타 … 다시 선두 오른 LG

    LG 이병규(등번호 7번·오른쪽 둘째)가 4일 잠실 SK전 9회 무사 1·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진경 기자] 타.타.타.  LG가 4일

    중앙일보

    2013.09.05 00:31

  • [프로야구] 꽃범호, 한 방 또 한 방

    [프로야구] 꽃범호, 한 방 또 한 방

    이범호이범호(32)가 KIA의 8연승을 기념하는 대포 두 방을 터뜨렸다.  이범호는 19일 대전 한화전 2-1로 앞선 5회 초 1사 1, 2루에서 한화 선발 이브랜드와 맞섰다. 이

    중앙일보

    2013.06.20 00:31

  • [프로야구] 이승엽 한 방, 최형우 또 한 방

    [프로야구] 이승엽 한 방, 최형우 또 한 방

    “승엽이요? 그냥 두면 됩니다.”  김성래(52) 삼성 수석코치는 최근 이승엽(37·삼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답은 한결같다. “이승엽은 스스로 해답을 찾는다”는 것.

    중앙일보

    2013.06.03 01:10

  • [프로야구] NC엔 2군이 없다는데…

    [프로야구] NC엔 2군이 없다는데…

    임창민 프로야구 막내구단 NC에는 2군이 없다. 2군 대신 C팀이라고 부른다. 1군은 N팀, 부상 선수들이 모인 재활군은 D팀이다. 팀 명칭인 NC 다이노스(Dinos)의 알파벳을

    중앙일보

    2013.06.0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