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李 후보의 고대 경영학과 동문들

    李 후보의 고대 경영학과 동문들

    ‘이명박 신화’에서 고려대 경영학과 입학은 중요한 변곡점이었다. 야간 상고 출신의 가난한 고학생이 최고경영자(CEO)로 인생역전을 하는 데 사실상 첫 발판을 마련해줬다. 그가 처음

    중앙선데이

    2007.08.25 23:27

  • 에쓰오일 7년 만에 새 CI

    에쓰오일 7년 만에 새 CI

     에쓰오일이 7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그동안 써오던 CI(기업 상징 이미지)에서 파랑 빨강 색을 버리고 노랑과 초록 색 만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새 CI는 ‘S’

    중앙일보

    2007.07.12 19:20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

    중앙선데이

    2007.04.25 09:35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인연합회

    중앙선데이

    2007.03.18 08:23

  • 이용섭 건교 "국민신뢰 되찾자" 조양호 회장 "흔들리지 말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다."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경제 관련 부처 장(長)들이 보내온 신년 메시지의 골자다. 새해에도 북한 핵문제와 가계 부채, 고유가와 원화

    중앙일보

    2007.01.01 04:42

  • 한진, 이웃돕기 30억 내놔

    한진, 이웃돕기 30억 내놔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사진)은 27일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조 회장은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기업이 이웃사랑에 앞장서야 사회가 밝아진다"며

    중앙일보

    2006.12.28 04:36

  • [Plaza] 정길영 外

    [Plaza] 정길영 外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길산파이프 정길영(57.사진) 사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스테인리스 파이프 시장점유율 1위업체인 이

    중앙일보

    2006.12.21 18:27

  • [Plaza] 한진그룹 外

    [Plaza] 한진그룹 外

    ◆전상표(사진) 현진그룹 회장은 15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진선 지사에게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 7억원을 전달했다. 강릉이 고향인 전 회장은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중앙일보

    2006.11.16 18:46

  • [나눔경영] 국경없는 봉사 '글로벌 감동'

    [나눔경영] 국경없는 봉사 '글로벌 감동'

    현대모비스 중국 법인인 장쑤모비스는 회사측에서 2년 전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비를 지원해 준 어린이가 유치원에 입학하자 1년치 장학금을 전달했다(左). 삼성물산 직원들이 인도 해

    중앙일보

    2006.11.15 15:40

  • 재계 CEO "내년 사업 구상" VS "글로벌 경영 강행군"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최고경영자(CEO)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독서와 운동 등으로 재충전하면서도 2007년 사업구상에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건희 삼성

    중앙일보

    2006.10.05 16:55

  • 재계 리더들의 골프 실력 & 스타일

    골프.여행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주청 청청공방 대표가 10여 년 전 안양 베네스트에서 당시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과 골프를 칠 때 일이다. 조 대표의 샷이 휘면서 공이 러프 지역에

    중앙일보

    2006.08.15 14:56

  • SK, 수재민 돕기 성금 25억원

    기업들의 수재민 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은 24일 수해 복구 성금 25억원과 3억원 상당의 의류를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기탁했다. 그룹 자원봉사단장인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은

    중앙일보

    2006.07.25 05:11

  • SK 이웃돕기 100억원… 한진 30억, 롯데 30억 성금

    SK 이웃돕기 100억원… 한진 30억, 롯데 30억 성금

    조정남 SK 자원봉사단장(오른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 회장이 사랑의 온도탑의 체감온도를 높이고 있다. SK그룹은 28일 조정남 SK 자원봉사단장(SK텔레콤 부회장)이 서울

    중앙일보

    2005.12.29 05:27

  • [아름다운 가게] "최대 규모 아토 열었어요"

    [아름다운 가게] "최대 규모 아토 열었어요"

    24일 열린 경찰청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장에서 서울경찰청 기마대원이 어린이를 말에 태우고 퍼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변선구 기자 전국 46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하루 8364만원

    중앙일보

    2005.09.27 05:37

  • [남아시아 대재앙] 삼성, 지원금도 '글로벌 기업'

    [남아시아 대재앙] 삼성, 지원금도 '글로벌 기업'

    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재해의 복구를 위한 국내 기업들의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은 구호 성금을 당초 계획했던 100만달러에서 300만달러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중앙일보

    2005.01.05 18:08

  • [아름다운 가게] "전세계 기념품 총출동 했어요"

    [아름다운 가게] "전세계 기념품 총출동 했어요"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4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4일 오전 9시30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정

    중앙일보

    2004.09.05 18:25

  • "기업인 사법처리 이번주 매듭"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에 150억원의 불법 자금을 건넨 혐의로 강유식(姜庾植) ㈜LG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관련 기업인에 대한

    중앙일보

    2004.04.11 18:39

  • [검찰, 삼성전기 수사] 5시간 수색…박스 50개 압수

    대검 중수부의 기업 수사가 월요일 아침부터 바싹 고삐를 죄었다. "이번주는 바빠질 것"이라는 예고대로다. 5시간이나 걸린 24일 삼성전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신호탄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2003.11.24 18:44

  • 검찰, 대한항공 사장도 소환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安大熙검사장)는 20일 심이택(沈利澤) 대한항공 사장을 불러 한진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해 지난 대선 당시 여야 정치권에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했

    중앙일보

    2003.11.20 18:30

  • [달라진 수사 분위기] "경제문제 검찰도 걱정합니다"

    대검 중수부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가 대기업 최고위를 흔들며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18~19일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 20일 심이택 대한항공 사장 조사에 이어 구본무 LG그룹 회

    중앙일보

    2003.11.20 18:28

  • [브리핑] 故 조중훈 회장 1주기 추모식

    한진그룹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조양호 한진 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17일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2003.11.17 18:25

  • 지주회사…요즘 재계의 핫이슈

    지주회사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취임 이후 잇따라 지주회사로의 전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정부는 또 5월께 민관 합동으로 지주회사 제도 개정

    중앙일보

    2003.04.01 18:08

  • 대구 참사 성금 잇따라

    대구 참사 성금 잇따라

    LG그룹 구본무 회장과 임직원 일동은 24일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 30억원을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기탁했다. LG그룹은 성금을 전달하며 "참사로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에게 깊

    중앙일보

    2003.02.24 18:02

  • "권한 분산·아웃소싱 독일기업 벤치마킹"

    "독일은 노동 유연성이 없고 임금도 높지만 우리보다 원가가 낮다. 자동화.권한분산.아웃소싱 등으로 비용을 낮췄기 때문이다. 우리의 벤치마킹 대상은 미국보다 독일이다. " 한진그룹

    중앙일보

    2003.01.16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