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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퍼/'첫 선' 알렉산더 30점…우리카드, 한국전력 3-2로 꺾고 9연패 탈출

    디퍼/'첫 선' 알렉산더 30점…우리카드, 한국전력 3-2로 꺾고 9연패 탈출

    사진=우리카드 알렉산더(28·러시아)의 백어택이 한전 블로킹 벽을 뚫고 코트에 꽂히자 김상우(43) 우리카드 감독은 오른 팔을 들어 손을 불끈 쥐었다. 지긋지긋한 9연패를 탈출하는

    중앙일보

    2016.01.07 22:16

  • [다이제스트] 배구선수 후인정 은퇴, 한전 트레이너로 外

    배구선수 후인정 은퇴, 한전 트레이너로프로배구 ‘살아있는 전설’ 후인정(42·한국전력)이 4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지고 19년 선수생활을

    중앙일보

    2016.01.05 00:52

  • KB손해보험, 풀세트 끝에 한전 꺾고 3연패 탈출

    나란히 연패에 몰린 두 팀 선수들은 강한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했다. 그래도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한 건 KB손해보험이었다. KB손해보험이 천신만고 끝에 3연패

    중앙일보

    2016.01.04 22:21

  • [다이제스트] 두산, 니퍼트와 150만 달러에 재계약 外

    두산, 니퍼트와 150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이 투수 더스틴 니퍼트(33·미국)와 총액 150만 달러(약 16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 니퍼트는 지난 4시즌동안 107

    중앙일보

    2014.12.30 00:05

  • [다이제스트]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外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미국프로야구 추신수(32)가 시범경기에서 텍사스 이적 후 첫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5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중앙일보

    2014.03.06 00:24

  • 세대교체 제대로 못한 탓에 … 배구 삼성화재 ‘아, 옛날이여’

    세대교체 제대로 못한 탓에 … 배구 삼성화재 ‘아, 옛날이여’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7일 LIG손보 전에서 세트스코어 0-2로 몰리자 고개를 숙인 채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임현동 기자]한때는 77경기를 계속 이겼고, 9년 연속 성인배구의

    중앙일보

    2008.12.08 01:41

  • 현대, 한전에 뺨 맞고 삼성에 분풀이

    현대, 한전에 뺨 맞고 삼성에 분풀이

    '끝까지 가보자'. 프로배구 2006~2007시즌 V-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우승은 결국 마지막 날인 14일에야 가려지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

    중앙일보

    2007.03.12 06:18

  • 현대 강타, 누가 막으랴… LG화재 완파, 12연승

    현대 강타, 누가 막으랴… LG화재 완파, 12연승

    이경수가 빠진 LG화재쯤이야. 현대캐피탈 레프트 공격수 송인석(上)이 LG화재 세 명의 블로커를 뚫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최다 연승 신기록인 12연승을 했다.

    중앙일보

    2006.01.16 04:47

  • 절대강자 없는 '3강 체제' 윤곽 드러나는 남녀 프로배구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배구가 2라운드를 마치면서 3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남자팀은 예상과 달리 대한항공이 1승8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곤두박질쳤고,

    중앙일보

    2005.12.28 22:20

  • 현대 루니 '서브로 끝냈어'

    현대 루니 '서브로 끝냈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미국인 선수 숀 루니(사진.2m6cm)가 한 경기 서브득점 최다 기록을 세웠다. 루니는 2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G 2005 ~ 2006 V-리그

    중앙일보

    2005.12.22 05:39

  • 후인정, 선두 현대 '선봉장'

    후인정, 선두 현대 '선봉장'

    현대캐피탈 라이트 후인정(오른쪽)이 상무 블로킹 사이를 뚫는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프로배구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아마추어 초청팀을 나란히 물리

    중앙일보

    2005.12.18 19:46

  • LG화재 이경수 "내 공 막을 자 나와"

    LG화재 이경수 "내 공 막을 자 나와"

    LG화재 이경수가 4일 대한항공전에서 김형우(왼쪽)·김경훈의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전날 프로배구 사상 처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경수는 이날도 양팀 통틀어

    중앙일보

    2005.12.05 06:11

  • [중앙마라톤] 초반 전력 질주…한때 세계기록 기대도

    [중앙마라톤] 초반 전력 질주…한때 세계기록 기대도

    *** 키플라가트, 36km부터 독주 우승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이기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목표를 이뤘다." 6일 중앙일보 서울마라톤에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윌리

    중앙일보

    2005.11.06 19:52

  • 아마가 프로 이겼다…한국전력, 대한항공 꺾어

    아마추어팀 한국전력이 프로팀 대한항공을 꺾었다. 한전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노장 심연섭(34)의 노련미와 단신(1m

    중앙일보

    2005.03.06 18:40

  • [배구 V-투어] 한전 심연섭 첫승 불 밝혔다

    약체 한전이 상무를 제물삼아 배구 V-투어에서 첫승을 신고했다. 한전은 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004' 구미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상무를

    중앙일보

    2004.02.04 09:24

  • '2년차 땐 빌빌 ~'징크스 깼다

    '2년차 땐 빌빌 ~'징크스 깼다

    "얘가 그 빌빌대던 한송이야?" "이형두때문에 삼성은 끄떡없군." 남녀 실업팀들이 모두 한 경기 이상씩 치른 배구 V-투어에서 '2년생'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스포츠계에서는 2년

    중앙일보

    2003.12.23 18:57

  • "최강 삼성화재 누가 막을래"

    "최강 삼성화재 누가 막을래"

    삼성화재의 8연패인가, 새로운 강자의 등장인가. 20일 개막하는 'KT&G V-투어 2004'의 관심사는 역시 '삼성화재의 8연패를 누가 저지할 것인가'로 모아진다. 지난 10월

    중앙일보

    2003.12.17 18:37

  • 남자 역도 무제한급 김태현, 11년연속 3관왕

    '헤라클레스' 김태현(34.광주시체육회)이 제84회 전국체전 역도에서 3관왕에 올라 11년 연속 3관왕 달성과 함께 자신이 출전한 17차례의 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는 위업을

    중앙일보

    2003.10.12 20:53

  • 삼성배구단 신치용감독 "우승도 죄입니까"

    "참 슬퍼요. 우승 감독이 왜 미안한 표정을 지어야 합니까. " 삼성화재의 배구 수퍼리그 7연패 자축연이 열린 2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7연패를 상징하는 뜻에서 선수들의 헹가

    중앙일보

    2003.03.03 18:01

  • 4개팀 동률…안개속 4강싸움

    4개팀 동률…안개속 4강싸움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가 오랜만에 배구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끝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풀세트 접전이 이어지고 특히 4강 티켓을 놓고 겨루는 남자

    중앙일보

    2003.01.20 18:13

  • [삼성화재애니카배구수퍼리그]한전 李-李쌍포 "불이 번쩍"

    삼성화재는 개막전에서 맞수 현대캐피탈을 꺾고 7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고, 한국전력은 상무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한전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2.12.30 00:00

  • [삼성화재애니카배구수퍼리그]한전 李-李쌍포 "불이 번쩍"

    삼성화재는 개막전에서 맞수 현대캐피탈을 꺾고 7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고, 한국전력은 상무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복병으로 떠올랐다. 한전은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2.12.30 00:00

  • [배구슈퍼리그] '한장 남은 티켓을 잡아라'

    2002 현대카드 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부에서 2차대회에 직행하지 못한 4~7위 팀들이 내달 초 의정부에서 한장 남은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1차대회 5, 6위

    중앙일보

    2002.01.30 16:42

  • [배구슈퍼리그] 대한항공 '목마른 첫승'

    `1승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대한항공의 `삭발투혼'마저 승리의 여신으로부터 외면당했다. 16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2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부 상무와 대한항공의

    중앙일보

    2002.01.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