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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사회와 함께 가주의 미래 열고 싶다"

    "한인사회와 함께 가주의 미래 열고 싶다"

    비야라이고사 주지사 후보(왼쪽)가 본사 원용석 기자에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 시장은 자신에게 '크로스오버 어필(crossov

    미주중앙

    2017.01.26 03:25

  • "버락 오바마는 F학점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F학점 대통령"

    보수 라디오 진행자 래리 엘더가 22일 본지를 방문해 인터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F학점이다."내년 1월20일 백악관을 떠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내려달라고 했다.

    미주중앙

    2016.12.24 04:37

  • SSI 극빈층용 최저생활비 보장이 목적

    한달에 500~600달러면 적지 않은 돈이다. 적어도 은퇴 시니어들에게는 생활비의 큰 부분을 차지할 수도 있다. 연방정부는 시니어들에게 10년 동안 근로를 통해 납부한 소셜연금 혜

    미주중앙

    2016.12.20 02:49

  • [월간중앙 12월호] “평양 주민들의 표정에서 미래의 낙관이 읽혔다”

    [월간중앙 12월호] “평양 주민들의 표정에서 미래의 낙관이 읽혔다”

    북·미 비밀대화의 주역 토니 남궁 박사국의 정권 교체는 향후 북·미 관계에도 상당한 변화와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올 들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7 00:01

  • 양현정씨 석방 위해 윤병세 외교부장관 친서 멕시코 정부에 전달

    양현정씨 석방 위해 윤병세 외교부장관 친서 멕시코 정부에 전달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한인 마피아’로 몰려 11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디자이너 양현정(38) 씨 사건(중앙일보 9월13일 10면, 10월 6일 14면 참조)이

    중앙일보

    2016.11.17 14:14

  • 멕시코 한인 여성…진짜 억울한 옥살이었네

    멕시코 한인 여성…진짜 억울한 옥살이었네

     중앙일보 10월6일자 14면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돼 있는 한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과 관련한 멕시코 법원의 판결문이 7일 오전(현지시각 6일 오후)

    중앙일보

    2016.10.07 16:05

  • 멕시코 법원 “마피아 몰린 한인 기소 법적 효력 없다”

    멕시코 법원 “마피아 몰린 한인 기소 법적 효력 없다”

    양씨의 사연을 보도한 중앙일보 9월 13일자 기사.멕시코 교도소에 수감 중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 연방법원이 4일(현지시각) 양씨 측이 제기한 이의제기(암

    중앙일보

    2016.10.06 01:21

  •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

    양현정씨가 한국에 있을 당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 사진.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 중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본지 9월13일자 10면)과 관련해 멕시코 연방

    중앙일보

    2016.10.05 11:35

  • ‘한인 마피아’로 몰린 38세 디자이너, 240일째 감옥살이

    ‘한인 마피아’로 몰린 38세 디자이너, 240일째 감옥살이

    지난해 11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30대 한국인 여성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억울하게 240일째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멕시코 교민들은 이 여성에 대한 구명운동에

    중앙일보

    2016.09.13 01:49

  •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길'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길'

    ▷ 이곳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지난해 11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30대 한국인 여성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억울하게 240일째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멕시

    중앙일보

    2016.09.13 00:01

  • 음주운전 사고 20대 한인 여성 살인혐의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20대 한인 여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노인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크리스틴 고(22)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48

    미주중앙

    2016.06.02 03:25

  • 한인 육군 중위 폭행 치사…중국계 용의자에 징역 3년

    3년 전 LA다운타운 나이트 클럽에서 한인 육군 중위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 중 한 명에게 3년형이 선고됐다.LA카운티형사지법은 18일 중국계 스티브 홍(30)에게 과실치

    미주중앙

    2016.04.20 02:43

  • 딸도 엄마도 울었다…10년만의 재회

    딸도 엄마도 울었다…10년만의 재회

    1996년 쌍둥이 언니 살해미수사건으로 20년째 수형생활중인 지나 한(가운데)씨가 모친 김모(오른쪽)씨와 지난 20일 교도소 면회실에서 10년만에 재회했다. 왼쪽은 이날 만남을 주

    미주중앙

    2016.02.25 04:20

  • 미국서 '아르누보 분양사기' 최두영 검거

    미국서 '아르누보 분양사기' 최두영 검거

    '아르누보시티 분양사기 사건' 주범으로 1년 6개월 넘게 도피해온 최두영(62) 회장이 검거됐다.20일(한국시간) 한국 검찰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주 제주도에서 경찰에 붙잡혀

    미주중앙

    2016.01.22 04:37

  • [간추린 뉴스] 김진태 총장 요청에 사우디 한인 태형 모면

    김진태 검찰총장의 요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류판매 혐의로 태형 위기를 맞았던 한인 두 명이 석방됐다고 대검찰청이 1일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교민 장모(46)씨 등 2명은 지난

    중앙일보

    2015.11.02 01:54

  • [이덕일의 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 요약 ⑮

    길림성 정협문사자료위원회 등에서 편찬한 『길림조선족』(1994)은 청나라 장봉대의 『장백회정록』(1909)을 인용해 “광해군 때 강홍립의 조선군이 청나라에 투항한 이후부터 조선

    중앙선데이

    2015.10.25 00:03

  • 음주운전 사망 사고 40대 한인남성 자살

    음주운전과 뺑소니 및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던 40대 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LA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16일 오전 7시 10분쯤 토니 정(45.한국

    미주중앙

    2015.10.20 05:16

  • 600만불 상당, 멸종위기 부레 밀수 한인 체포

    600만불 상당, 멸종위기 부레 밀수 한인 체포

    LA 한인남성 2명이 멸종위기에 처한 어류의 부레를 보양식으로 팔기 위해 멕시코에서 몰래 들여오다 적발됐다.연방검찰은 지난달 멕시코에서 차 트렁크속에 '토토아바(Totoaba)'

    미주중앙

    2015.10.10 05:44

  • 끝없는 총소리…LA가 '갱 판'으로 변해간다

    LA가 '갱 판'이다. 총을 든 갱들이 도시 곳곳에서 깽판을 치면서다. 한인타운도 마찬가지다. 두 달째 총성이 끊이질 않더니 이틀에 한 번 꼴로 갱 관련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

    미주중앙

    2015.10.02 06:35

  • [이덕일의 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 요약 ⑧

    3·1운동 직후 국내외 각지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국내에서만 한성(漢城)·기호(畿湖)·평안도에서 임시정부가 결성되었고, 러시아령과 상해에서도 각각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가장

    중앙선데이

    2015.09.04 10:57

  • [광복 70년 특별기획│사후 70년 윤동주 정신을 다시 본다] 판결문에 드러난 윤동주의 민족의식

    [광복 70년 특별기획│사후 70년 윤동주 정신을 다시 본다] 판결문에 드러난 윤동주의 민족의식

    [월간중앙] 서정의 시학은 치열한 저항의 사상을 품고 있었다. 그의 ‘독립운동’ 사실을 심각하게 의심했던 한때의 흐름은 무지와 오류의 소산이었다.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초상은 일제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05 00:01

  • [백가쟁명:유주열]미완(未完)의 ‘암살’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화제다. 일제 강점 시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조선사령관)에 대한 암살을 다룬 영화이다. 우리가 역사에서는 실제 경험해보지 못한 1930년대 경성(

    중앙일보

    2015.08.04 10:07

  • 가주 재소자 1명에 쓰는 돈…1년차 직장인 연봉보다 많다

    교도소 재소자들이 더 속 편하다. 어렵게 돈벌이를 하면서도 늘 주머니 걱정을 해야 하는 일반인들 보다 형편이 더 나아서다. 23일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교도소 수감자 1

    미주중앙

    2015.07.27 09:04

  • 체포된 어학원 소유주·직원 "무죄" 주장

    한인 등 유학생 1500여 명에게 돈을 받고 불법으로 입학허가서(I-20)를 발급한 혐의 등으로 11일 연방 수사기관에 체포된 어학원 소유주와 직원들이 무죄를 주장했다. LA연방검

    미주중앙

    2015.03.16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