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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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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간 한의학 … '유라시아 의학센터' 오픈
개소식에 참석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왼쪽), 이응세 초대 센터장(가운데), 발렌틴 슈마토프 태평양국립의과대학 총장. [사진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 교두보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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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기업과 교류, 교육과정 융합 활발하다
대학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늘리고, 특성화 분야를 개발·발전시키는 등 전문화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사진은 숭실-신시내티대 국제교류 세미나 참가 학생들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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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엑스포조직위, 한국한의학연구원과 MOU체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수성)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은 지난 10일 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한의학의 발전과 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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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시대 … 신약 개발 우리도 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 전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미국 제약사들이 개발한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가 연장되고, 자료의 독점권이 인정되는 바람에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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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뿌리서 항암효과 물질 확인
경희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간의 '한의학 분야 학술 교류협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전통의학이 미국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한의학이 일부 미국에 소개된 적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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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뿌리서 항암효과 물질 확인
경희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간의 '한의학 분야 학술 교류협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전통의학이 미국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한의학이 일부 미국에 소개된 적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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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뿌리서 항암효과 물질 확인"
▶ 미국의 존스홉킨스대는 한국의 한의학을 보완.대체의학의 하나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사진은 환자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간접 뜸을 뜨고 있는 장면. 경희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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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회 대학간 교류 갈수록 활발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국내외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공동연구 등을 통한 대학 발전을 위해서다. 포항공대와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는 26일 포항공대에서 양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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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 美 존스 홉킨스대 교류협정 체결
경희대가 미국 존스 홉킨스대와 한의학 분야의 학술교류 협정을 맺는다. 경희대는 20일 교내 청운관에서 존스 홉킨스대와 한의학 분야의 연구인력 교환과 공동연구 등의 내용을 담은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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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스탠퍼드대와 연구협정 경희대 조정원 총장
"미국에서 연구.교육하고 있는 동양의학은 중의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최근들어 한의학이 중의학과는 다른 체계와 이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 대학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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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각계반응1]
◈농림부 비료 지원 등 그간 남북 협력방안을 준비해온 농림부는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자 일제히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림부는 그간 민간차원의 단편적인 남북교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