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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투입’ 한의학계 제안에…정부 “검토 필요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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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이제는 '한집 살림'으로 융합해야…"
▲ 한의학정책연구센터 이준혁 팀장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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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마황 논란, '약인가 독인가'
다이어트 한약에 사용되는 마황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학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마황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의학계는 허용치 이내로 사용하고 있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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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광장] 중국 인삼을 국제표준이라고 …
김기옥한국한의학연구원장 ‘TC 249(국제표준화기구 249 기술위원회)’라는 게 있다. 2009년 중국 주도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내에 만들어진 세계 전통의학 분야 표준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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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한의사협 새 회장 현안 놓고 ´충돌 대담´
의사와 한의사들은 지난해부터 '총 없는 전쟁'을 치러 왔다. 한의사들이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한약' 포스터를 제작하자 의사들은 '한약 복용시 주의하십시오'라는 광고로 맞섰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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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한의사협 새 회장 현안 놓고 '충돌 대담'
의사와 한의사들은 지난해부터 '총 없는 전쟁'을 치러 왔다. 한의사들이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한약' 포스터를 제작하자 의사들은 '한약 복용시 주의하십시오'라는 광고로 맞섰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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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부속한방병원
(1)병원 연혁 및 소개 1.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은 1971.10.5일 개원한 국내최초 및 국내 최대규모의 한방종합병원이다. 현재 한의사 140명, 간호사 70명, 의료기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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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의학 ´접속´ 시도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주최로 7월1일 오전10시 호텔 롯데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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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의학 '접속' 시도 -아산복지재단 심포지엄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주최로 7월1일 오전10시 호텔 롯데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