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웅담 보신用 사용금지 - 복지부 특별관리 방침

    보건복지부는 9일 웅담.사향을 특별관리품목으로 고시,한의사나 한약사등 취급자들이 보유량.사용처.잔고등 내역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하고 이를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중앙일보

    1997.05.10 00:00

  • 탈세혐의 변호사.의사등 9천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변호사.의사.건축사.법무사.연예인등 개인사업자 8만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소득세를 제대로 신고할지 중점 관리하기로한데 이어,지난해 신고한 소득세에 탈세 혐의가 있는 개인사업

    중앙일보

    1997.01.13 00:00

  • 政資法 있으나 마나-후원금 한도넘으면 "빌린돈"

    지난해 12월초 토요일 오후 부산시 한 고교 체육관.모(某)당의 지구당 개편대회장.방과후를 이용해 열린 개편대회에 중형 승용차 5백여대가 몰려 2천여평의 운동장이 가득 찼다. 이날

    중앙일보

    1996.11.16 00:00

  • 8.韓方다이어트 광고 虛實

    요즘 각종 대중매체에 다이어트 제품 광고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그 중에서 「한국여성의 체질에 맞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한방 다이어트 광고가 필자의 눈길을 끌었다.

    중앙일보

    1996.09.08 00:00

  • 6.男兒선호 언제까지-전문가 의견

    출생시에 딸이냐 아들이냐 하는 기대의 결과는 항상 반반일 수밖에 없다.누구도 그 결과에 대한 이유를 따질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아들 출

    중앙일보

    1996.08.05 00:00

  • 철학자서 한의사까지 김용옥 서울大의대객원교수

    서부활극을 일명 호스(馬)오페라라고 한다.80년대 김용옥(金容沃)의 등장은 건맨의 출현과 흡사했다.세상을 읽어내는 한 철학자의 인식의 전방위적 건 플레이는 사실 충격이었다.그것은

    중앙일보

    1996.07.24 00:00

  • 흡연 고교생 엄벌보다 금연학교 입교등 예방위주로 전환

    담배를 피다 붙잡힌 학생들은 과거 학칙에 의해 정학.근신등 엄벌에 처해졌다.그러나 요즘은 금연학교 입교,사랑의 편지쓰기,금연침 맞기등으로 흡연단속의 풍속도가 바뀌었다.고교생들의 흡

    중앙일보

    1996.07.18 00:00

  • 출판공동체-경희大 이석우교수 소나무 참여記

    문화의 시대가 도래했다.이제는 문화만 먹고도 살 수 있을듯이문화가 폭발하고 있다.그것도 가속도가 붙어서. 그러나 한가지 기이한 현상이 있다.문화는 속성상 다변.다양. 다색화될 것

    중앙일보

    1996.06.02 00:00

  • 간장질환의 韓方 치료.예방법

    「간 큰 남자」시리즈는 요즘 배짱좋은 남편을 비유하는 우스갯소리.그러나 한의학적으로도 이런 남자들은 화를 잘내고 간에 부담을 주는 술과 과로를 즐김으로써 아내에게 그리 환영받는 사

    중앙일보

    1996.02.25 00:00

  • 공무원들 禁煙 바람-담배소비도 10%나 줄어

    국민보건증진법 시행으로 공공기관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면서 금연침을 맞는 공무원들이 급증하는등 공직사회에 금연 선풍이 일고있다. 또 금연학교에는 입교 절차를 묻는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중앙일보

    1996.01.15 00:00

  • 전국체전 첫 金 서울체고 이광희

    『제2의 지상준(池相俊.한체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이번 체전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서울의 이광희(李廣熙.서울체고). 李는 수영 남고부 개인혼영 4백에서 4분47초62를

    중앙일보

    1995.10.04 00:00

  • 善속의 毒

    미국과 일본은 강대국이다.많은 돈과 첨단 과학기술을 가지고 세계에 대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진국이다.그런데 이 두 경제강국에서 무차별 대량살상의 테러사건이 일어났다.일본에서는

    중앙일보

    1995.04.23 00:00

  • 자원봉사대축제 전국 이모저모

    국내에서 처음인 자원봉사경연대축제가 전국 방방곡곡에 사랑의 메아리로 울렸다.개인.가족.모임.직장단위 참가자들은 비록 짧은시간이지만 땀흘리는 봉사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나누고 삶의

    중앙일보

    1994.11.27 00:00

  • 국내PC보급 5백만.통신인구 50만 급속확산

    국내 개인용컴퓨토 보급대수가 5백만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중PC통신에 필요한 모뎀을 장착한 PC는 약 20%정도다. PC통신의 선진국인 미국도 30%를 넘지 못하는 형편이고 보면

    중앙일보

    1994.10.23 00:00

  • 14.건강食도 개성시대-자기만의 補助식품

    「아침식사는 생알로에 한조각과 생수 한컵,점심은 가능한 한 채식으로,저녁은 무엇이든 다양하게 먹되 양은 적게.」 B증권 영업부장 林祐澤씨(36)의 건강식이다. 3년전 갑자기 60㎏

    중앙일보

    1994.06.16 00:00

  • 해외유입 전염병 국가서 관리/풍토병등 의무적 신고받아 무료진료

    정부는 근래 급증하고 있는 해외유입 전염병에 대해 의무적으로 신고를 받아 무료진료하는 등 국가가 관리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15일 외국에서 들어오는 전염병의 국내 전파를 효율적으로

    중앙일보

    1994.03.15 00:00

  • 청와대 민원접수 하루 230건

    ◎92년보다 1.7배나 늘어… 개인이해관련 증가추세/해결률 53.4%… 한의 군의관 임용등은 정책반영 청와대는 새정부 출범이후 10개월간 대통령비서실에 접수된 민원은 서면 3만4천

    중앙일보

    1994.02.22 00:00

  • 가족위해 주치의 정해놓자-근처 개원의사와 건강문제 상담

    『새해부턴 주치의를 둡시다.』 의사와 환자 모두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현행 의료체계내에서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고 바람직한의사-환자관계를 위해 주치의제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중앙일보

    1994.01.05 00:00

  • 非연예인 MC시대 열린다-각분야 전문종사자 대거 기용

    방송3社의 이번가을 개편에서는 비연예인 MC들이 대거 기용된다. 11일부터 개편되는 라디오의 경우 확정된 진행자들중에는 대학교수.문화재 전문위원.한의사.회사대표등 다양한 분야의 전

    중앙일보

    1993.10.08 00:00

  • 한약분쟁 중재 시도한 경실련 서경석 사무총장

    「움직이는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돌파력을 인정받고 있는 經實聯 徐京錫사무총장(45)은 업권분쟁 조정을 위한 시민단체 압력에는 한계가 있더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韓

    중앙일보

    1993.10.03 00:00

  • PC통신,정치토론장으로 활용

    ○… ○… ○… ○… ○… ○… ○… 개인용컴퓨터(PC)통신이 로마시대의 포럼식 정치권 공개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특히 이들 토론장은 정치권에서 마련한 통신서비스이기 때문에 토론내

    중앙일보

    1993.10.03 00:00

  • 행정조정실장 어떤일 하나

    정부청사의 새벽 청소가 끝나기도 전에 일과를 시작하는 사람이있다. 일반인들은 귀에 익지 않은 자리인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이하 行調室長)이다. 金時衡실장은 매일 오전7시15분이면

    중앙일보

    1993.09.19 00:00

  • 환자들 의료만족도 한방이 양방보다 높다

    우리나라환자들은 양방보다 한방에 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예수병원 가정의학과 팀은 전주시내 양방과 한방을 찾은 환자 4백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중앙일보

    1993.07.09 00:00

  • 약사법 개정안에 한의사 대표파견

    대한한의사회(회장 허창회)는 1일 오전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회장단과 전국 11개대 한의과 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약사법 개정추진위원회」에 한의업계

    중앙일보

    1993.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