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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이 첫 책 고르기] (하)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
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지음 한림, 50쪽, 5000원 응가하자, 끙끙 최민오 지음 보림, 32쪽, 6000원 어떻게 하면 좋지? 와타나베 시게오 외 지음 북뱅크, 28쪽,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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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책 읽으며 미래 꿈꾸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9/htm_2004090618390230003010-001.GIF/_ir_410x230_/aa.jpg)
[We Start] "책 읽으며 미래 꿈꾸렴"
서울 성동구에 사는 우민이(가명.초등 6)는 얼마 전 다니던 보습학원을 그만뒀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가 작은 가게를 운영해 생계를 꾸려왔지만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학원비 몇만원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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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마음의 병 고쳐요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선이씨가 어린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서지도에 ‘독서치료’ 기법이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책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독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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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신] 한국심리교육연구소 外
▶서울 서초동 한국심리교육연구소에서는 16,17일 '집단따돌림(왕따)예방 해결 부모교육훈련'을 무료로 진행한다. 02-582-3296.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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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희망을 읽어주는 아줌마들
"선생님, 이것 좀 더 드세요.""선생님, 이 카드 집에 가서 꼭 읽어보세요." 지난 17일 '독서교실 종강파티'가 한창인 서울 구로구 천왕동 연세사회복지관. 매주 수요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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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사리들의 가을 백일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10/htm_20031003195015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고사리들의 가을 백일장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한우리 가족백일장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낙엽이 깔린 숲에 업드려 시상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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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방학때 자녀와 함께 할만한 '책과 놀기'
인터넷에 빠져 사는 아이들에게 방학은 책 읽는 재미를 알려줄 절호의 기회다. 한우리독서문화원 독서지도사 이혜정씨는 "아이들이 한글을 깨친 직후인 6~7세께부터 책에 흥미를 잃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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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協 '사랑의 집' 기증
산림청 등록 복지법인인 '한우리 쉼터'에서 생활(그룹 홈)하고 있는 장애인 10여명은 요즘 충남 논산시 두마면 엄사리의 새 집으로 이사갈 꿈에 부풀어 있다. 대전 동구 세천동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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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5명 모두가 보컬그룹 멤버
전교생이 5명인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보컬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의풍리에 있는 영춘초등학교 의풍분교장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보컬그룹 '한우리'는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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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운한 여광복지회 회장 별세 外
▶朴雲漢씨(여광복지회 회장)별세, 朴靜雨씨(브랜드컨설팅그룹 대표).靜河씨(미국 LTX컴퍼니 근무)부친상, 李圭珩(전 남양아기밀 전무).高福均(미화공영 대표).尹榮華(제주희망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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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책 읽고 꾸미는 '독서신문' 어때요
중.고교생이라면 책 속의 중요한 사건을 기사로 작성하는 '독서 신문'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독서 신문은 책을 한 권 선정한 뒤 책 속의 내용으로 만든 신문이다. 책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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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가족신문 오손도손 꾸며봐요
"그렇게 어려운 걸 어떻게 해요." 이소민(9.서울 개포동)양의 가족 신문 편집회의 시간.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이메일 편지를 받아 신문에 싣자"고 제안하자 소민이가 반대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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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독서·만화일기 등 소재 풍부 재미도 만점
"방학이 끝날 때면 밀린 일기 때문에 여러번 고생했어요. 요즘엔 나름의 비법이 생겼어요. 일기장에다 날짜와 날씨, 일기 제목만 써두는 거예요. 그러면 조금 밀리더라도 나중에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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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사 해볼까
대기업·외국기업들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에게 독서방법을 알려주는 독서교사가 여성들의 취업 대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북랜드(www.ibookclas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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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 서비스에 실망
3개월 전 한 대형서점에서 일본 서적을 주문했다. 책이 도착하면 연락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주문한 지 얼마 후 그 서점에 들렀는데 내가 부탁한 책이 진열돼 있었다. 물품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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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景世씨(전 ㈜한우리 회장)별세, 金泰均(㈜뉴욕생명 근무)·泰英씨(방송작가)부친상=16일 오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63-9699 ▶寅誠씨(경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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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鄭允源씨(대건산업 이사)별세, 鄭英姬씨(음봉중학교 교사)상부, 鄭慶源씨(한국디자인진흥원장)제씨상=7일 오후 9시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41-55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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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책선물 어떻게
지난달 한 인터넷 쇼핑몰이 초등학생 4백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였더니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강아지를 꼽았다. 2위는 휴대전화. 학용품과 책은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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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습지 어떤게 있나
대화를 통한 토론식 교육을 하는 학습지로는 글사임당의 '트인 세상'이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가 주 타깃이다.3~5명이 주 1~2회 모여 토의·토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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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 나에게만 보내세요 '김재원'
"안녕하세요?" 하면 누구나 놀란다. 그리고 내 얼굴을 다시 한 번 빤히 쳐다본다. 저 입에서 저 목소리가 나왔을까. 굵고 낮은 목소리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들이 더 경계한다.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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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떠들어도 괜찮은 음악회
'아이들이 떠들어도 괜찮은' 음악회가 마련된다. 한우리예술기획이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하는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음악회-바소 콘체르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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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떠들어도 괜찮은 음악회
'아이들이 떠들어도 괜찮은' 음악회가 마련된다. 한우리예술기획이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하는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음악회-바소 콘체르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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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신] 한우리 '젓가락 전시회' 개최 外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홍림회'와 한식전문점 '한우리'는 서울 논현동 한우리 본점에서 오는 20일까지 '젓가락 전시회'를 연다. 투명 아크릴 젓가락 등 다양한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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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농구토토-골, 1만3천배 고배당 터져
프로농구의 득점대를 알아맞히는 농구토토-골에서 1만3천102배의 고배당이 나왔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지난 19일과 20일 열린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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