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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 전문판매점 확대.판촉-경북도,산지 소값 안정위해
[大邱]경북도는 21일 계속 떨어지는 산지 소값을 안정시키기위해 한우고기 전문판매점을 65곳에서 75곳으로 늘리고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해 쇠고기의 소비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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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시범판매장 부산서도 문열어-축협,남구대연동에 개장
축산물 시범판매장이 부산에서 문을 열어 부산시민들도 젖소고기의 한우(韓牛)둔갑을 걱정하지 않고 질좋은 한우를 싼값에 사먹을 수있게 됐다. 축협중앙회는 21일 한우등 국산 축산물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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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종축개량협 21일부터 한우고기 첫 평가대회
쫄깃하게 씹히며 걸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있는 고기. 이런 최상급의 한우고기를 평가하고 맛을 보이고 팔기도하는「제1회 한우고기 평가대회」가 21일부터 3일동안 서울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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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자급 50% 넘어/수입육소비 28% 감소
올들어 한우고기의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쇠고기의 자급률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3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쇠고기의 총 소비량은 14만3천7백82t으로 작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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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쇠고기 또 속임수 판매/한우로 속여 대량공급
◎축협 부산대리점대표 백억 부당이득/시판18곳 관계자 결탁여부 수사 【부산=조광희기자】 부산시경은 20일 축협으로부터 부산지역에 배정되고 있는 수입쇠고기를 수입쇠고기 전문판매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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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쇠고기 지방선 인기없어|정육점 대부분 한우판매 신고
지방에서는 수입쇠고기가 인기가 없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대부분의 정육점들은 수입쇠고기판매를 기피, 한우고기전문판매점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수산부가 최종 집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