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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4월회 주최 송년의 밤
…사단법인 4월회(회장 李載厚.변호사)주최 95년 송년의 밤행사가 28일 저녁 서울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4월회는 4.19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 위해 토론회와 심포지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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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정치체제는 수령제"제기 눈길-한양大중소연구소 金光庸씨
북한의 정치체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전문가들 사이에 여전히 쟁점이 되고 있다. 북한을 전통적인 전체주의 모델로 분석하면서 신정(神政)국가. 병영(兵營)국가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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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교육委 방한 환영만찬
○…중국의 주카이쉬안(朱開軒)국가교육위원회 주임(장관급)의 방한 환영만찬이 22일 밤 서울힐튼호텔 설악산룸에서 열렸다. 孫柱煥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하오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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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학회 세계학술대회 축하연-韓외무 주최
○…20일까지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리고있는 한국정치학회(회장金浩鎭고려대교수)주최 세계학술대회 축하연이 韓昇洲 외무부장관 주최로 18일밤 호텔신라 2층 다이내스티홀에서 열렸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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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문제연 이사장에
◇신주현씨(전제주경찰국장)가 3일 한소문제 연구소발기인대회에서 초대이사장으로 선출되고 신승권 한양대중소문제연구소교수가 소장으로 선임됐다. 연구소는 앞으로 월간 「소련연구」를 발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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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참석차 방소
유세희 한양대 중소연구소장 (한국공산권연구협의회장)은 4월3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한양대중소연구소와 소련극동연구소간의 제2차 한소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키 위해 4월1일 출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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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김일성」등 두개의 특종
격동하는 정세에 발맞춰 20일 출판된『월간중앙』4월 호 지면도 생동감이 넘친다. 우선 특종공개「장세동·박철언 평양행 내막」과 임창영 전 유엔대사의「내가 만난 김일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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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청론」필진이 바뀝니다
중앙일보의 명칼럼 『세류청론』의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격변하는 우리 사회에서 밝은 미래를 향한 이정표 역할을 다해온 중앙일보의 대표적 칼럼 『세류청론』은 항상 신선한 감각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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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법…』발표회
◇유세희 한양대중소연구소소장은 오는 25일 하오2시 동대학 학생회관에서 미 델라웨어대 「제럴드·멘건」교수를 초청, 『해양법에 대한 중소의 태도』란 주제로 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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