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사들도 배운다, 대장암 복강경·로봇 수술 ‘사부님’
━ [이성주의 명의보감] 김선한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교수 대장암의 복강경, 로봇 수술 세계적 대가인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가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 고려
-
장 속 유익균이 건강 좌우, 속 편해야 몸도 편해
관련기사 장내 유익균, 건강한 몸 만든다 한방에는 속이 편해야 전신이 건강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턱에 난 뾰루지, 각종 피부질환과 두통까지 모두 장이 건강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으
-
[병원리포트] 넓게 퍼진 대장암
대장암의 전단계인 용종(폴립)이 있을 때 흔히 하는 시술이 ‘용종 절제술’과 ‘내시경점막절제술(EMR)’이다. 용종 절제술은 점막에 솟아 올라온 폴립을 올가미로 걸어 전기칼로 잘라
-
[병원리포트] 대장암 조기 회복 프로그램
최근 복강경으로 좌측 대장암 수술을 받은 고모(67)씨. 그는 10일 정도 생각했던 입원 기간이 5일로 줄자 내심 의아해했다. 게다가 주치의에게 다른 환자보다 수액이나 항생제 사용
-
[Family건강] 혈변의 유무와 대장용종·암은 별로 상관 없다
대장용종이나 대장암을 발견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분변 검사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병원 정규영 과장팀은 지난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만547명 중 특별한 증상이 없
-
비만 대장암 환자 복강경 수술 가능
'최소 절개에 최대 만족'. 대장암 환자에 대해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하면서 배를 여는 수술이 점차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방해하는 것이 비만이다. 특히 40대 이후
-
비만 대장암 환자 복강경 수술 가능
'최소 절개에 최대 만족'. 대장암 환자에 대해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하면서 배를 여는 수술이 점차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방해하는 것이 비만이다. 특히 40대 이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