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준혁, 14년 연속 100안타

    양준혁, 14년 연속 100안타

    2회 말 안타를 친 양준혁이 1루 주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구=뉴시스]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삼성)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양준혁은 27일 대구에서

    중앙일보

    2006.08.28 05:53

  • 결승 만루홈런 쾅! '신수 훤한' 추신수

    결승 만루홈런 쾅! '신수 훤한' 추신수

    결승 만루 홈런을 친 추신수(右)가 홈플레이트를 밟으면서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보스턴 AP=연합뉴스] 모두가 놀랐다. 9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펜웨이파크

    중앙일보

    2006.08.05 05:25

  • [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감사관 이우철▶한방정책관 전만복▶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최영현 ◆ 건설교통부▶정보화국제협력관 장만석▶총무 박명식▶예산총괄 주현종▶투자심사 김동국▶기반시설기획 유인상▶

    중앙일보

    2006.07.04 05:06

  •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한방 접목한 시술

    [박대곤의동물병원25시] 한방 접목한 시술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한 분 있다. 6년 선배인데 항상 새로운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뒤 수의 임상에 적용해 기존 수의학에서는 어찌할 수 없었던 부분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중앙일보

    2006.06.22 17:05

  • 우리 피부엔 역시 우리 화장품

    우리 피부엔 역시 우리 화장품

    국산 화장품이 미국.프랑스 등의 세계적 유통망을 갖고 있는 화장품들 보다 잘 팔리고 있다. 2005년 롯데백화점의 화장품 매출 순위에서 태평양의 한방화장품 설화수가 수입 브랜드인

    중앙일보

    2006.06.19 13:45

  • 검사들, 교도소 수용생활 체험해보니…

    검사들, 교도소 수용생활 체험해보니…

    광주지검 현직 검사 10명이 18일 광주 북구 문흥동 광주교도소에서 일일 수용생활에 참가해 수의를 입고 수용거실에서 수감돼 교도관으로 부터 생활수칙 등을 듣고 있다. 광주교도소는

    중앙일보

    2006.04.19 11:11

  • [인사] 교육인적자원부 外

    ◆ 교육인적자원부▶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이원근▶부산시 부교육감 이상진 ◆ 농림부▶총무과 박영호▶정책홍보관리관실 류이현▶국제농업국 배상두▶식량정책국 이명진 심재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중앙일보

    2006.03.31 06:21

  • "운동해야 되나?" 스포츠 돌연사 공포 확산

    개그맨 김형곤씨의 돌연사 이후 운동과 체중 조절로 건강을 돌보던 중년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한다지만 무리할 경우 도리어 큰 화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6.03.21 10:01

  • 사막의 역풍 헤치고 '전훈 결실'승리 따냈다

    사막의 역풍 헤치고 '전훈 결실'승리 따냈다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은 김두현(왼쪽에서 둘째)을 이천수(왼쪽) 등 선수들이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알레포(시리아)=연합뉴스] 아드보카트호가 실전 승리로 41일간의 해외전지훈련

    중앙일보

    2006.02.23 04:40

  • [Mr.아줌마] 화장품 최고가 연일 경신 … 그 끝은 ?

    태평양의 고급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의 매출이 지난해 4000억원을 돌파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태평양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엄청난 수치라고 한다. 설화수의

    중앙일보

    2006.01.23 21:49

  • 외국기업이 '한류 장사' 선점

    외국기업이 '한류 장사' 선점

    다국적 생활용품회사인 유니레버는 9월 말 일본에서 한방화장품 '한(韓)'을 내놓았다. 제품에 한방 재료를 사용했고 상품 포장에도 한글로 '한'이라고 넣었다. 일본 판매는 한국(이달

    중앙일보

    2005.11.02 05:12

  • [week& 기획] 멍멍아 다리 아파? 침 한 대 맞자

    [week& 기획] 멍멍아 다리 아파? 침 한 대 맞자

    ▶ 무더위에 지친 멍멍이의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귀에 뜸을 뜨고 있는 분당 광동한방동물병원 최재호 원장.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경기도 분당에 사는

    중앙일보

    2005.06.16 16:11

  • 채종국 한방에 배영수 울었다

    채종국 한방에 배영수 울었다

    ▶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기아의 경기에서 1회초 기아 이종범이 3루로 도루하다가 아웃되고 있다. [연합]예상대로 혈전이었다. 경기는 물론 양 팀 벤치의 신경전까지 팽팽했다. 지난해

    중앙일보

    2005.04.08 21:14

  • '백어택 2점' 배구판 지각변동

    '백어택 2점' 배구판 지각변동

    ▶ 삼성화재의 이형두(左)가 LG화재와의 시범경기에서 2점짜리 백어택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앞선이 네트에서 3m 떨어진 여자부 어택라인이며, 뒷선이 3m50cm의 남자부 어택 라

    중앙일보

    2005.01.25 18:22

  • 다양한 홍보매체의 개발

    홍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나 방송만이 홍보의 표적이 될 필요는 없다. 지역신문이나 잡지, 사보는 물론 요

    중앙일보

    2004.12.06 15:06

  • 인슐린 요법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안돼.

    당뇨병 환자들 중엔 처음부터 당뇨를 의심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수의 환자들이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검사결과 당뇨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4.11.16 20:08

  • [2004 전국대학평가] 3. 한의학과 평가

    [2004 전국대학평가] 3. 한의학과 평가

    ▶ 한의학과에서도 해부학.조직학.생화학 등 양방 과목을 배운다. 동국대 박인식 교수와 한의학과 학생들이 해부학 실습을 하면서 사람의 뼈를 관찰하고 있다. '첨단 한방의료기기 개발(

    중앙일보

    2004.09.21 17:47

  • 홈런포로 엎치락뒤치락 롯데 페레즈가 '마침표'

    홈런포로 엎치락뒤치락 롯데 페레즈가 '마침표'

    꽝꽝꽝 VS. 꽝꽝. 22일 청주에선 프로야구 7, 8위 한화와 롯데가 화끈한 '홈런잔치'를 펼쳤다. 홈런으로 '추격'과 '도주'를 이어간 두 팀이 친 홈런은 모두 다섯개. 승리

    중앙일보

    2004.08.22 18:25

  • 김재현 한방 해결사 LG 7연승 신바람

    김재현 한방 해결사 LG 7연승 신바람

    승-승-승-무, 승-승-승-무, 그리고 다시 승!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에서 LG의 뒷심이 무섭다. LG는 19일 잠실에서 롯데를 7-4로 따돌리고 'V행진'을 계속했다.

    중앙일보

    2004.08.20 08:55

  •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3국' 이세돌의 소리없는 급소 한방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3국' 이세돌의 소리없는 급소 한방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3국 [제2보 (22~40)] 黑.이창호 9단 白.이세돌 9단 이창호9단이 바쁘게 걷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다. 비호처럼 달리는 모습은 더욱 그렇다. 테니스

    중앙일보

    2004.08.19 18:07

  •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2국' 이창호, 유혹을 거부하다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2국' 이창호, 유혹을 거부하다

    제38기 왕위전 도전기 2국 [제9보 (151~165)] 黑.이세돌 9단 白.이창호 9단 광풍은 지나갔다. 돌부처 이창호의 불 같은 전면 공격과 용사 이세돌의 가슴 아픈 굴복을 뒤

    중앙일보

    2004.08.16 18:26

  • 최동수 "내가 쳐야 LG가 산다"

    프로야구 10년차 LG의 최동수(32)가 팀의 해결사로 떠올랐다. 그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기아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만루홈런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5회

    중앙일보

    2004.07.21 18:29

  • 두산 이승준 역전투런

    두산 이승준 역전투런

    "맞아야지!" 어디선가 고함이 터져나왔다. 1-2로 뒤진 6회말 무사 1루. 볼카운트 1-1에서 몸쪽에 바짝 붙는 공이 들어왔을 때 이승준(두산)은 화들짝 놀라며 몸을 뒤로 뺐다

    중앙일보

    2004.06.30 23:26

  • [week& 웰빙] 그늘·습기가 만든 천연약품

    [week& 웰빙] 그늘·습기가 만든 천연약품

    고대 이집트에선 파라오만이 먹을 수 있었다. 고대 로마에선 전사들에게 괴력을 주는 것으로 믿었다. 동양에선 소중한 약재로 썼다. 이것을 따오는 사람에게 그 무게만큼의 금을 주기도

    중앙일보

    2004.05.2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