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차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2006년3월7일
남북 및 동북아 철도 연결과 경제협력 사회 : 길정우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 오늘은 지난 한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언론의 화제 중심에 있었던 이철 철도공사 사장을 모셨다. 포럼에
-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전문 모음]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7일
주제 : 한미동맹과 국방개혁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국방부는 지난 반세기동안 북한과 대치한 특수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
유력후보 수시로 뒤집혀 '誤報' 많아
지난 1월 21일자에 고건 총리의 내정 사실을 보도한 이후 조각(組閣) 인선이 발표된 27일까지 중앙일보는 한달 이상 흐름을 추적, 보도해 왔다. 김두관(행자).이창동(문화)씨의
-
[김준범 편집위원 칼럼] "한·미동맹, 같이 갑시다"
지난 2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내 '나이트필드' 연병장. 토머스 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바로 한 달 전 취임한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을 위한
-
3.하버드포럼 이모저모
「韓美경제관계」를 주제로한 하버드국제포럼은 한국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연일 회의장을 가득 메운채 진행됐다.특히 韓美 양국에서 한국의 고속성장기에 직.간접으로 참여
-
4.변화하는 美의 한반도정책
美국무부 한국정책 담당자와 북한외교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북(對北)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시대.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한투자전문회사인 국제경영연구원 주최 대북 투자전략
-
3.美 對北정책과 교포사회
지난달 26일 워싱턴의 조지타운大에서는 「한국전쟁」세미나가 열리고 있었다.한국전 참전기념탑 제막식에 즈음해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韓美 양국의 관련학자들 뿐만 아니라 재미교포 지식인
-
雩南30주기.광복50주년기념 좌담회
이승만(李承晩)초대대통령 30주기와 광복 50주년을 맞아 이승만을 재평가하는 좌담회를 마련했다.그간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인 이승만에 관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학계의 관심과 연구가
-
延吉 남북경제토론 성사 큰관심
오는 6~8일 中國 延吉에서 韓美경제학회(회장 卞宗壽.미국 멤피스대 교수)주최로 열리는 「태평양 경제블록 형성과 동북아 경제 전망」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南.北韓 학자의 첫 대면 여
-
남북 경제학자들 중국 연길서 세미나
金日成 사망후 北韓의 장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南北韓 경제학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南北경협등을 폭 넓게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그동안 러시아나 中國등
-
“당근 더 많이 줘 북 대화 나서게”
◎외무부 정책자문위 “발상전환” 촉구/“북도 정권유지 위해 합리적 선택” 낙관/「8자회담」 수용·대북 새 제안 고려해야 교착상태에 빠진 북한 핵문제 등을 놓고 외무부의 정책자문위원
-
홍성태,민헌기,채재억,현재현,임명순,양진니,신창민
◇洪晟太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은「일본의 국가전략과 방위정책」을주제로 한 토론회를 22일 오후4시 서울 캐피탈호텔 3층에서 개최. 발표자는 중앙대 金浩燮,연세대 裵廷鎬씨. ◇閔獻基 서
-
「다자안보」논의 정부차원 격상/아세안 확대외무회담의 의미
◎경제·인권·환경문제도 포괄 협의/영토분쟁등 걸림돌… 「틀」마련 중점/한 외무,북핵해결 국제공조 강화 모색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외무장관회담(ASEAN Post Minis
-
「동북아 다자안보대화」구성 준비/6개국참가 미서 첫 회의
◎26일부터… 10월 본회의 동북아 지역의 안보문제를 다루기 위한 「동북아 다자안보대화 준비회의」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미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미 국무부 후원으로
-
“대북 해안봉쇄설은 와전”/한승주외무 관훈토론 일문일답
◎북한,미와 접근원하면 남북대화 응할것/통일정책팀내 불협화 지적 사실과 달라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30일 저녁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정부가 주창하는 「신외교」와
-
30년후배와 격돌 민심배운 나웅배(의원탐구:7)
◎재검포 시련딛고 4선/학·재·관·정계서 승승장구/“아직도 기분은 학자… 정책제시 통해 새 정치” 학계·재계·관계·정계를 두루 거치면서 세인들의 표현대로 순탄한 출세가도를 달려온
-
미 방해로 각국 기술제공 취소 덜 민감한 핵 시설 투자로 선회
제임스 슐레진저 국방장관(방한당시 46세)은 미 원자력위원회 위원장과 CIA국장을 역임한 핵 문제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하버드대 동창인 키신저 국무장관과의 불화로 75년11
-
미, 한국계 핵 과학자 동태에 촉각
이런 식으로 20여명이 귀국했고 이들에게는 앞서 언급한 왕궁아파트(당시는「맨션」이라 불렸다)와 대학교수보다 많은 보수가 제공됐다. 한편 북한은 74년에 경원하라는 핵 공학자를 유치
-
미 “주한 핵 이젠 불필요” 판단/미 결정배경
◎북한 사찰거부 명분없애 압력강화 겨냥/재래무기·장거리핵으로 한국방위 충분 미국이 한국에 배치된 지상 및 해상핵무기에 이어 항공기탑재 핵무기도 철수키로 한 것은 한국 방위에 공군핵
-
신 국제질서 연구열기 뜨겁다
세계적 격변으로 국제질서의 재편성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회과학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한반도에 끼칠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경향은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