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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6共 북방정책 입안했던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
남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은 신년 들어 대화 공세를 펼친다. 전쟁 일보 직전에서 내민 적의 손을 잡을 것인지, 뿌리칠 것인지 우리 정부는 고민 중이다. 지금보다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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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한미연합사 산파역, 땅굴색출에 공 - 주미대사 류병현 씨
군에서 야전지휘관과 정책주요 참모직을 두루 거쳤다. 유창한 영어로 군사외교일을 많이 해왔다. 부하에게도 늘 경어를 쓰고 등을 두드리는등 야전지휘관의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다. 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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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산파역, 땅굴탐사 지휘|유병현 합참의장
야전지휘관과 전략정책등 주요 참모직을 두루거친 작전통. 5군단장재직때 북괴땅굴 탐사작전을 진두지휘, 수개월동안의 작전끝에 2호땅굴을 찾아내는 집념을 보였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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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 대장 환송 기도 기독교 지도자 협서
「베시」「유엔」군 사령관 환송 조찬기도회가 3일 상오7시 조선「호텔」「그랜드·볼룸」에서 한국 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강신명)주최로 열렸다. (사진) 이 자리에는 강신명·김장환·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