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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보 일과 직결
【동경11일AP동화】「멜빈·레어드」미국방장관은 일본이 『70년대나 그 이후라도』핵무기권에 들어가지 않을 줄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1주간의 일본방문일정을 마치고 11일 밤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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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군, 현대화로 보완
【동경7일AP동화】내주 서울에서 열릴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는 한국방위능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군규모를 감축하는 가능성이 의제의 하나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7일 미관변 소식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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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정세 변화 공동 대처
제1회 연례 한·미 안보 협의회가 오는 12, 13일 이틀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7일 서울과 「워싱턴」에서 공동 발표 됐다. 국방부는 첫 한·미 안보 협의회에 한국 측에서 정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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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체 강화 논의]
한미안보협의회의 제1차 회의가 오는 7월l2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감축문제 협의과정에서 한미국방각료회담을 연례안보협의회의로 대체키로 한 지난 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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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례 안보 회의 7월중 서울서|국방장관 회의를 확대 흡수
한미 양국 정부가 새로 마련기로 한 연례 안보 협의회의 첫 회의가 금년 7월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례 안보 협의회는 지금까지 매년 열린 한미 국방 장관 회의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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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방위 한국군 전담|박 대통령 톡별 담화 감군 따른 한미군 재배치로
박정희 대통령은 8일 「한국 안보에 관한 한미간 협의의 종결에 즈음한 특별 담화문」을 내 『주한미군 2만 감축과 한국군 및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우리 국군은 1백55마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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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군-현대화 협상 매듭
한미 두 나라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협의해 온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한국군 현대화 계획과 미국의 대한 방위 공약 문제를 6일 매듭지었다. 외무부에서 최규하 외무장관과 포터 주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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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년
68년이 저문다. 「1·21」사태, 미함「푸에블로」호의 피납으로 동이 터서 향토예비군 창설, 한미고위안보회담, 무장공비소탕으로 지샌 다사한 해였다. 안보문제가 우리의 가장 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