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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썼던 朴 전 대통령이 따라하고 싶었던 연예인
[사진=청와대 제공, KBS2 '태양의후예' 송혜교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송중기 및 '태양의후예' 팬인 탓에 한류체험장인 케이스타일 허브에 송중기의 입간판을 세우라고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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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의 '입간판 지시'에 대해 송중기 측의 입장
[중앙포토, SBS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류체험장 케이스타일허브에 송중기의 발자취가 담긴 영상을 제작하고 입간판을 만들라는 지시와 함께 관련 예산이 증액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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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송중기 입간판 만들라" 지시, 관련 예산 171억 증액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류체험장에 배우 송중기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과 입간판을 세우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배우 송중기가 2016년 4월 1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