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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관련 한·미·일서 움직임 체크
◎일본 정계까지 침투/조총련 정보수집 혈안/북한 직접조종 최근 「암호방송금지령」 급증/「학습조」 5천명 김정일과 “생사함께” 맹세 『평양에 있는 ○○○으로부터 일본에 있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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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날개”단 청와대/비서관 인선 “끝”
◎50명 가운데 37명 새얼굴로 포진/민정비서실은 YS 친위부대로/재야 담당에 재야인사 전격 기용 청와대 비서관들은 저절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아무리 대통령이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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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그룹·젊은 개혁파 주류/청와대 비서진 어떻게 짜여가나
◎별정직 일찍 마무리… 일반직은 오락가락/행정·경제 병목현상 외교·공보 무풍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밑의 청와대 비서관 구성이 거의 끝났다. 김영삼대통령의 개혁노선을 뒷받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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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인사 한달만에 마무리(경제화제)
◎발빠른 행보론 재무부 “금메달”/학연ㆍ지연 총동원한 로비도 치열/“우리도 줄 찾아야하나”일부 불만 경제부처들의 인사가 새경제팀의 등장 한달 남짓만인 지난주말에 마무리됐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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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질문·답변 요지
◇이도선 의원(유정) 질문요지=▲조총련은 3·1사건을 왜곡선전하고 있으며 한덕수 조총련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건을 영웅적 투쟁이라고 찬양하고 있다. 김일성은 또 족벌정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