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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선로에 노선표시판

    서울시는 21일 길을 잘 모르는 운전자나 외국인들이 도로표지판의 번호를 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수 있도록 고유번호를 매기기로한 37개노선중 1차 9개 주요노선에 8월말까지 노선안내

    중앙일보

    1988.06.21 00:00

  • 한국교포 성장에 미국인 질시

    【워싱턴=장두성 특파원】미 필라델피아시의 한국인 지도자들은 올해 광복절을 대대적인 시가행진으로 경축할 계획이었다. 40여 개의 교포 상점이 몰려 있는 올니 지구의도로 표지판을 한글

    중앙일보

    1986.08.04 00:00

  • 한글로된 도로표지판 LA올림픽가에 등장

    ■…한국동포가 많이 살고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의 올림픽가에 한글도로안내표지가 등장. 로스앤젤레스시당국이 한국인 가운데 영어를 잘 해독하지 못해 길찾기에 어러움을 겪고 있는것을 해

    중앙일보

    1985.12.14 00:00

  • 한글·영문으로만 표기, 대형화

    의주로를 비롯, 한강로·신촌로등 시내 26개 주요간선도로의 가로안내및보행인안내표지판이 모두바뀐다. 이는 도로표지판을 국제규격으로 바꾸기 위한것으로 현재▲한글·한문·영문으로 표기돼

    중앙일보

    1984.03.24 00:00

  • 우리말의 로마자 표기

    25년만에 비로소 확정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그 동안 난맥을 보여온 로마자 표기 방식이 일단 통일되었다는 사실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광복이후 40년 동안

    중앙일보

    1984.01.14 00:00

  • 발음위주 표기 채택은 진일보|새「로마자 표기법」문제는 없나

    문교부가 13일 내 놓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59년에 제정돼 그 동안 사용해온 「한국의 로마자 표기법」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졌던 취약점을 25년만에 보완 개정한 것이다.

    중앙일보

    1984.01.14 00:00

  • 도로 표지판 바꾼다.|86년까지 영문표기 MR방식으로

    서울시는 25일 시내 전역 도로표지판의 영문 표기방식을 86아시안 게임 전까지 현행 문교부(안)의 국제표기방식인 MR(매큔-시라이샤워)표기방식으로 모두 바꾸기로 하고 올해 1차 사

    중앙일보

    1983.02.25 00:00

  • 맞춤법 틀려 부끄러운 표지판

    유적이나 문화재공원 도로 등에 설치된 각종 안내문이나 표지판의 맞춤법표기가 잘못된 것이 많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돼온 사실이다. 경남 합천에 있는 해인사 입구의 기념품 판매

    중앙일보

    1981.08.24 00:00

  • 성경시험 성적반영 않도록 시정|경찰서 보호실 환경개선 점검 중

    「광장」란에 게재된 독자투고내용에 대해 관계당국이 조사·처리한 결과를 통보해 왔기에 알려드립니다. ▲성경과목의 성적반영 시정하라(6월22일자)=서울시교육위원회의 실태조사결과 대부분

    중앙일보

    1981.07.16 00:00

  • 각종안내·표식판 규걱화

    서울시는 18일 관공서·학교·교회·기업체 등의 신규 안내 표지판을 모두 규격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각종 안내판이 무질서하게 표시돼 도시경관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 안

    중앙일보

    1980.03.18 00:00

  • 도로표지판의 정비

    오늘날과 같은 자동차 교통시대에 있어서 도로는 사람과 물자의 이동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사회적 교류의「채널」로서 우리생활과 잠시도 떼 놓을 수 없을 만큼 주요한 기능을 갖는

    중앙일보

    1978.08.16 00:00

  • 도로표지판 바꾸기로

    경찰은 지금까지 써오던 「도로교통표지판」 규격을 모두 폐지하고(금지표지 19, 제한표지 3 지시표지 17) 새로운 『「유엔」 표지 규정』을 채택하기로 했다. 이것은 재래식(미국식)

    중앙일보

    1967.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