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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일까지 연장운행
○…서울지하철공사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귀경객들의교통편의를 위해 새벽2시30분까지 지하철을 연장운행키로 했다. ○…동대문구는 한복.홈패션.한지공예.미용 등 부녀교실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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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용산도서관.서초구.중랑구.구로구 등
◇서울▲시립 용산도서관은 무료여성 서예교실을 마련,회원을 모집한다.이 교실에서는 국전 초대작가인 신덕선 선생이 매주 월요일 오후1~3시, 목요일 오전 10~12시에 한문 5체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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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직장인 레크리에이션 교육-서울중랑구|급식조리·헝겊공예 등 강좌 열어-서울종로구|교양대학 수강생 210명 모집 인천복지관
▲중랑구 동부근로청소년회관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미혼 직장인들을 상대로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31일까지 남녀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매일 오후 7∼9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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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열 기자회 말글 사랑상 수상 수도학원장 이재식씨
지난 60년부터 지금까지 32년간 성인 한글교실을 이끌며 문맹퇴치 운동에 힘써온 이재식씨(57·수도학원 원장)가 한국교열 기자회(회장 한완인)가 주는 제4회 한국어문상 말글사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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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미망인 「삶의용기」북돋운다
좌절하기 쉬운 가난한 미망인들에게 삶의 용기와 위안을 주기위해 무료로 기술을 가르쳐주는 직업훈련원이 한 여성단체에 의해 생겨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오후3시 개원식을 갖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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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등 한글 서예교실 외국인 수강생들 부쩍 늘어
각 문화센터와 예지원·한국의 집 등에서 운영하는 서예반에서는 최근 들어 한글서예를 배우려는 외국인수강생들이 늘어나 주목을 끌고있다. 한글서예는 다른 취미교실과는 달리 기초단계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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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배우는 일반인 부쩍늘어|각단체 수화교실정원 크게 웃돌아
손짓·몸짓으로 의사를 교환하는 수화를 배우려는 일반인들이 급격히 늘어나 수화교실이 대성황을 이루고있다. 오는9월8일 처음 문을 여는 서울YWCA 수화교실의 경우 모집 첫날인 지난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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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평생교육 도장이 세워진다|이화여대「경영관」연내 완공
금년 중 이화여대에 정규 대학 안에 부설되는 최초의 여성 평생 교육의 도장이 될 경영관이 세워진다. 이대 정문 안 이화교를 지나 오른쪽 목련 숲 안에 건평 4백60여평의 아담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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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에 노소없다"|주부들에 인기높은 교양·취업강좌
학교교육과 대별되는 평생교육에 대한 열의가 우리 나라에서는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특히 가정주부들의 재 교육열이 높아서 이대나 연·고대 등의 특수강좌를 비롯, 각 여성단체에서 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