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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입단 뒤「세터」로 변신…맹훈 중-명「스파이커」한장석
○…새로 국가대표 남자, 배구 선수로 뽑힌 한장석(19·인하부고 2년)이「세터」로 변신했다. 왼손잡이인 한 선수는 국가 청소년대표 오른쪽 주공으로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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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올림픽」남자배구 예선 한-일전
○…올해가 시작된 지난1월23일 공산권 「불가리아」의 「페르니크」시에서 벌어진 「모스크바·올림픽」남자배구예선전의 한·일전은 한국남자 배구의 새 장을 여는 멋진 승부였다. 인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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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였지만 운동 경기도 정말 정신없이 쏟아졌다. 남북한 두 번째 대결로 밤잠을 설쳤는가 하면, 웬 우주중계가 그렇게도 많은지 눈이 아플 정도였다. 그만큼 해외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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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앞선 기량 입증
○…한국여자농구는 성인에 이어 청소년마저 중공을 완파, 명실공히 「아시아」최강임을 입증했다.「방콕」청소년대회 여자 부 한국-중공의 대결은 제8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홍콩)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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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녀 정상에…숙적 일본 각기 완파 3대0
한국청소년남녀「팀」이 숙적 일본을 모두 완파하고「아시아」정상에 올랐다. 한국여자「팀」은 26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회「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숙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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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 배구계에 생활력 줘|장신·오픈공격수 발굴 시급
○…한국청소년 남녀배구「팀」은 16개「팀」(남 10·여 6)이 출전한 제1회「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겸 제2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 숙적 일본을 모두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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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농구파견에 혼선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1월1일부터 15일 동안 태국「방콕」에서 벌어지는 제6회「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 경북고와 선일여고 단일「팀」을 각각 파견키로 결정해 놓고 상당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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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녀 7전 전승|일과 최종전서 우승가려
한국청소년대표 여자배구 「팀」은 22일「캔버라」호주국립대학체육관에서 벌어진 태평양연안 배구선수권대회 7일째경기에서 「괌」에 단 한점도 허용치않는 완승을 거두고 예선7전전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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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숙적 일 완파|남자는 뉴질랜드 이겨 각 4연승
【캔버라 19일 AFP동양】한국 국가대표 청소년 남녀 배구「팀」은 19일 호주 수도 「캔버라」의 「아누」 체육관에서 속행된 제7회 태평양 연안 국제 청소년 배구선수권대회 4일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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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여3연승| 가남녀 각각 3대0 격파
【캔버라18일AP·로이터합동】한국국가대표청소년 남녀배구 「팀」은 18일 호주수도「캔버라」에서 속행된 제7회 태평양연안 국제청소년 배구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캐나다」남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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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녀 2연승
제7회 태평양연안 국제청소년배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남녀 「주니어」대표「팀」은 16·17일 2일동안 호주 「캔버라」시에서 벌어진 1·2차전에서 모두 승리, 2승을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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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청소년배구 한국남녀대표 결단
제7회 태평양연안청소년배구대회(16∼24일·호주)에 출전할 한국남녀대표선수단이 13일하오 태능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대회에는 오는9월 서울에서 열릴 제1회 「아시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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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땐 서두르고 수비엔 소극적"
미국대학농구에서 「스타·플레이어」였던 벽안의 청년이 한국청소년들을 가르치겠다고 제의, 농구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1m72㎞의 단신인 「마이클·웬키」군(23)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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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배구 출전 한국대표 33명 선발 배구협
대한배구협회는 6일 80년10월 서울서 벌어지는 제1회「아시아」청소년 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주니어」배구대표 33명(남자15·여자18)을 선발했다. 「주니어」대표「팀」총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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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10대 「뉴스」
제8회「방콕」「아시아」경기대회를 절정으로한 78년의 한국「스포츠」는 많은「스타」의 명감(명감)과 함께 국내의 무대에서 숱한 희비의「드라머」를 펼쳤다. 해외「스포츠」로는 제11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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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최충일·김인창·황충재·박일천 수훈|「복싱」메달로 북한에 역전
한국의 철권들은 역시 막강했다. 한국은「메달·박스」인「복싱」에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지난 「테헤란」대회때와 같은 대거 5개의 금「메달」을 따내 막판에 남북대결에서 극적인 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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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중문화는 흐른다-유행에 매몰되는 개인
수많은 대중의 우상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또 나타났다. 대중문화가 생활의 속속들이 파고들면서 갈수록 새롭고 더 많은 스타는 탄생한다.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30연사에 샛별만큼이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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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호 필리핀 격파|결승리그에서 선승
【콸라룸푸르=외신종합】한국은 하루를 쉬고 6일 속개된 제9회「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ABC) 6개국 결승「리그」이틀째 경기에서 주장 유희형의 분전과 전 선수를 기용하면서 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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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자배구팀 개선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브라질」에서 벌어진 제1회 세계 청소년 배구대회를 제패한 한국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23일 상오 김포공항 착, 개선했다. 공항의 환영식에 참석한 이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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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팀 귀국|대만팀과 친선경기
【대북20일합동】제3회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선수단은 귀국 길에 20일 대만에 도착, 21일 대북의 공보국 체육관에서 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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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스포츠」 주역 수준평가의 계기
한일 「스포츠」에 있어서 내일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격년제로 상대국을 방문, 친선을 도모하는 한일고교 교환경기는 양국「스포츠」의 저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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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우승후보 한국|아주 청소년 농구전망
우리 나라는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는 우승, 남자는 준우승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자유중국·「필리핀」·「말레이지아」·인도·일본·「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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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수 총 33명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서 열릴 제1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청소년대표「팀」결단식이 18일 하오 대한체육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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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농구 열
【마닐라=노진호 특파원】청소년 축구 대회 주최로 축구 열로 어지간히 고조되고 있지만「필리핀」에서 국기라면 농구를 첫손으로 꼽는다. 평균 기온 섭씨 30도를 상회하는 「필리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