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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매달 하루 ‘천사데이’에 주문 건당 1004원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

    [issue&] 매달 하루 ‘천사데이’에 주문 건당 1004원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꿈꾸는 봄 제주 음악캠프’. [사진 롯데홈쇼핑]롯데홈쇼핑이 업(業)의 특성을 살리면서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

    중앙일보

    2016.12.21 00:01

  • 부채춤·한복·태권도, 발트해 수놓은 코리아

    2000년부터 대규모 해외 종교 집회를 개최해온 만민중앙교회가 2010년에는 발트해의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연합성회’를 가졌다. 만민중앙교회 측은 이번 행사를 “1

    중앙일보

    2011.02.03 02:01

  • 운보 김기창 화백 미수(米壽) 기념 특별전

    아마도 이번 전시가 생존시에 열리는 마지막 회고전이 되지 않을까. 운보 김기창 화백의 미수(米壽:88세)기념 특별전 〈바보 예술 88년〉이 오는 5일~8월 15일 서울 갤러리현대(

    중앙일보

    2000.07.03 13:26

  • 운보 김기창 화백 미수 기념 특별전

    아마도 이번 전시가 생존시에 열리는 마지막 회고전이 되지 않을까. 운보 김기창 화백의 미수(米壽:88세)기념 특별전 '바보 예술 88년' 이 오는 5일~8월 15일 서울 갤러리현대

    중앙일보

    2000.06.30 00:00

  • [5년째 청각 장애인에게 수화 가르치는 주부 김재숙씨]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 주부 김재숙(金在淑.57)씨는 매주 수요일 전철과 버스를 두번씩 갈아타고 집에서 약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안양교도소를 찾는다. 金씨는 이곳에서 청각장애

    중앙일보

    1999.11.06 00:00

  • [장애인 요리강좌 연 힐튼호텔 양해욱씨]

    2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청음회관 요리강좌 시간. 서울 힐튼호텔의 프랑스식당 '시즌즈' 요리사 양해욱(梁海郁.29)씨가 코르동 블루(돼지고기에 햄.치즈 등을 넣고 말

    중앙일보

    1999.10.29 00:00

  • [장애인 요리강좌 연 힐튼호텔 양해욱씨]

    2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청음회관 요리강좌 시간. 서울 힐튼호텔의 프랑스식당 '시즌즈' 요리사 양해욱(梁海郁.29)씨가 코르동 블루(돼지고기에 햄.치즈 등을 넣고 말

    중앙일보

    1999.10.28 18:07

  • [PC교육 총정보]어디서 배울수 있나(1)

    '컴맹 (盲) 은 곤란하다. 무슨 일을 하든 PC를 다루는 것은 기본. ' 업무의 전산화, 시스템화가 일반화되면서 직장을 중심으로 컴퓨터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주부들도 예외는

    중앙일보

    1997.12.10 00:00

  • 청각장애인 스스로 연기 연극 "침묵의 강"대구에서 선봬

    청각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청각장애인 스스로 연기하는 연극. 침묵의 강'이 오는 7일 한국농아복지회 대구지부(053-623-9929) 주최로 대구무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난

    중앙일보

    1996.12.05 00:00

  • 유니텔,청각장애인 자원봉사 강의

    『전화를 못하는 청각장애인에게 PC통신과 인터넷은 원거리 의사소통과 정보획득의 좋은 수단이 됩니다.』 지난 16일 유니텔고객센터 교육실.다른 컴퓨터 교육과는 달리 질문하는 소리가

    중앙일보

    1996.09.19 00:00

  • 결식아동 급식비 늘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부터 점심을 싸오지 못하는 국민학생들을 위해 급식비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백48명에게만 급식비를 지원해 왔으나신학기부터 2백72

    중앙일보

    1994.03.07 00:00

  • 연설 내용 즉석 수화 통역 눈길

    서울 동대문갑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최동 후보는 연설 내용을 수화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최 후보 연설의 수화 통역은 한국 청각 장애인 복지회 직원인 황준호씨 (29)가 맡았는

    중앙일보

    1992.03.16 00:00

  • 기적의 성녀 「헬렌·켈러」 탄신 백주년 기념제

    올해는 『기적의 성녀』라고 불리는 「헬렌·켈러」탄생 1백주년이 되는 해. 귀먹고, 눈멀고, 말 못하는 삼중의 신체장애를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하여 위대한 인간승리를 이룩한 그의 생애

    중앙일보

    1980.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