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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매일·파스퇴르 3사/분유광고 않는다/소비자단체와 합의
앞으로 신문·TV·라디오·잡지 등의 대중매체에서 분유광고가 사라지게 된다. 이는 지난 83년부터 모유먹이기운동을 벌여온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순)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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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 80년대에 “푸대접”/서방선진국서도 빈곤층 되레 늘어나
◎유니세프 보고서 지적 유엔아동기금(UNICEF)은 19일 빈부격차에 관계없이 세계 각국 수백만명 어린이들의 복지측면에서 보면 지난 80년대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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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만들어 떳떳이 자활
『당신이 구입하는 카드 한 장이 불우한 이웃에게 밝은 미소와 삶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사회단체와 장애자 복지단체들이 기금마련과 자활의 의지를 다지는 한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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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 미술전시회 유니세프 한국대표부
유니세프 한국대표부는 「나의 꿈, 나의 집」을 주제로한 국제아동미술전시회를 24∼30일 지하철공사 경복궁역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한국·일본을 비롯한 10여개 국가의 6∼15세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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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40주 리셉션
◇랄프 디아스 주한유니세프 대표는 26일 오후7시 프레스센터 20층 멤버스 클럽에서 한국유니세프 40주년기념 리셉션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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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티엔」서 생각해본 우리 교육/권영빈(중앙칼럼)
지난 1주일을 태국 남쪽에 있는 바닷가 소읍 좀티엔에서 보낼 기회를 가졌다. 상하의 휴양지에서 복에 겨운 휴가를 즐기게 되었다는 애초의 예상과는 딴판으로 교육에 대한 세계인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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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어린이 권리」주제 심포지엄
지난50년3월 한국어린이의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문을 연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한국사무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치게된다. 이 사무소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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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품 전·놀이마당 등 어린이 행사"풍성"|22∼28일 한국종합전시장서 개최
어린이의 권리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주제의 다채로운 행사가 22∼28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된다. 한국종합 전시장이 주최하고 국제연합 아동기금(UNICEF)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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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원봉사자 "수급불균형"
자원봉사자들의 희망업무와 봉사자 활용기관의 요구업무가 서로 달라 수급의 불균형을 이루는 것이 자원봉사의 가장 큰 걸림돌로 나타났다. 이는 84년5월부터 국내 최초로 여성자원활동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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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국제영학회 참석 내하한 UN아동기금 부총재 리처드 졸리씨
『한국이 보여준 가장 놀라운 점은「경제적기적」이 아니라「인간의 기적」입니다.』제14차 국제영양학회 참석차 최근 서울에 온 리처드 졸리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세계부총재(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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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수회 개최
박명윤 한국파인트리 클럽 총재(UNICEF 기획관리관)는 제23회 전국 대학생 하계 연수회를 4∼7일 경기도 포천군 산정호수 캠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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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체육 통해 밝은 청소년 육성-초대 청소년연구원장-이윤구씨
청소년 문제가 우리 나라에서도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연구조사를 전문적으로 담당케 될 체육부 산하 한국청소년연구원이 문을 열어 초대원장에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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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어린이 돕기 모금방송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이색 모금행사가 벌어진다. 한국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는 31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KBS 제2FM라디오(89.1MHz)『김광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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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카우트 쿠키 판매
한국 걸스카우트 연맹은 봉사활동비 모금을 위한 걸스카우트 쿠키를 만들어 9일 까지 판매 하고있다. 미아리 신세계, 강남 뉴코아백화점, 목동 농협 슈퍼마킷, 명동 유니세프 카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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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말바자″풍성″
연말이 가까와지면서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 및 복지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갖가지 바자와 행사들이 잇달아 열리고있다. 이같은 연말 모임들은 다소 비싸게 산 티켓으로 호텔에서 식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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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창립 30주 기념회
박명윤 한국 파인트리 클럽 총재(UNICEF기획 관리관)는 클럽창립 3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4시 서울JC회관 강당에서 창립기념 축하회 및 강연회를 갖는다. 연사는 주한 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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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N 1 C E F 청년대변인|「린·울만」양
『누구나 조금만 여유 있는 마음으로 자기주변을 둘러보면 뭔가 남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고도 소증한 일들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한 사실을 일깨우는 것이 제 역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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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대외담당관 박동은씨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외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가 전국적으로 약 1백만명이나 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국내에서 어떻게 기금을 조성하여 더 나가는가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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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학회 창립 회장에 정경균교수
한국보건사회학회가 지난 21일 창립했다. 회장에는 서울대보건대학원 정경균교수, 부회장에 서울대의대 신영수교수와 전북대 사회과학대 김영기교수, 간사에 서울대의대 김용익교수와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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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동심에 눈길을|사회단체·백화점등서 프로그램 마련
5일은 66번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특히 올해는 새 어린이헌장이 선포돼 의미가 깊다. 각 사회단체들은 이날을 즈음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어린이들이 호텔뷔페등 호화판 향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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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봄철 학술대회|한국영양학회
한국영양학회의 춘계 학술대회가 30일 연세대 장기원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질병의 변천사(최강원·서울대의대교수) ▲식생활 변천과 건강대책(박명윤·유니세프기획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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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는다"
12월에 접어들면서 장애자나 근로청소년 및 불우여성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갖가지 자선바자나 무용공연 및 미술전시회등이 잇달아 열린다. ◆한국어린이보호회 「사람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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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자선바자
유니세프 (국제연합아동기금) 한국위원회는 불우아동구호사업을 위한 자선바자「사랑의 잔치마당」 (12월6일·서울하이야트호텔 볼룸)입장권을 예매한다. 성인은 6천원, 어린이 (5∼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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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 유아위해 지능개밭 적극 지원〃|주한유니셰프 대표 랄프·디아스박사
『지혜와 재능의 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 겠읍니다』주한유니세프(UNICEF ‥ 국제연합아동기금)신임대표「랄프·디아슨박사 (48)」 지능의 대부분이 개발되는 유아기에 부적합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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