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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과 추억] 친박계 원로 '7인회' 김용환 별세…최순실 때문에 朴과 사이 멀어져

    [삶과 추억] 친박계 원로 '7인회' 김용환 별세…최순실 때문에 朴과 사이 멀어져

    김용환 자민련 부총재 친박계 원로 모임인 ‘7인회’의 좌장격이었던 김용환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5세. 충남 보령 출신인 김 고문은 공주고와 서울대 법

    중앙일보

    2017.04.08 01:16

  • 아버지가 알아본 인재들 ‘경륜의 힘’으로 캠프 도와

    아버지가 알아본 인재들 ‘경륜의 힘’으로 캠프 도와

    김용환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9일 오전 11시쯤 서울 한남동 자택을 나섰다. 대전을 방문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돕기 위해서다. 75세인 김 고문은 전날 심한 배탈로 입원해 링거 주

    중앙선데이

    2007.05.13 00:20

  • [이 사람] (49) 서울 마포갑 한나라당 이태용씨

    [이 사람] (49) 서울 마포갑 한나라당 이태용씨

    ▶ 이태용 상세정보 보기“홈쇼핑에서 이민 상품이 매진된 현실이 노무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반영합니다. 실제로 지난 대통령선거 때 노 후보를 찍은 제 주변의 40대들이 ‘잘

    중앙일보

    2004.02.04 11:1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최돈웅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강원도 강릉시 최돈웅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중앙일보

    2003.07.11 20:25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유흥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부산 수영구 유흥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중앙일보

    2003.07.11 20:20

  • 6회 : 용병 소방대장 이헌재... 與 이헌재 흔들기에 DJ '경질 직전' 까지

    踏雪野中去 (눈덮인 광야를 지날 때는) 不須胡亂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뒷사람들의 길이 되리니) 2000년 1월 14

    중앙일보

    2002.02.20 00:00

  • 분노한 한나라 "조폭정권 본색 드러내"

    한나라당은 22일 제주경찰청의 한나라당 제주도지부 압수수색에 대해 분노했다. 대변인실의 각종 성명.논평에는 거친 용어들이 동원됐다.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정당정치의 기본틀을 무

    중앙일보

    2001.10.23 00:00

  • [김용환·강창희 의원 일문일답]

    18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강창희 의원 후원회에선 김용환 의원이 축사를 했다. 한나라당 의원 50여명이 대거 몰려 후원금을 냈고, 자민련의 조부영.오장섭.정우택 의원 등도

    중앙일보

    2001.10.19 00:00

  • [한나라행 김용환·강창희의원 전화회견]

    한나라당에 입당키로 한 김용환(金龍煥).강창희(姜昌熙)의원은 18일 개별 전화인터뷰에서 '3金정치 종식'을 입당 명분으로 내세웠다. -입당 배경은 뭔가. 시기가 앞당겨진 것 아닌가

    중앙일보

    2001.10.19 00:00

  • 김용환·강창희 의원 한나라당 입당

    김용환(金龍煥.보령-서천) 한국신당 대표와 강창희(姜昌熙.대전중.무소속)의원이 19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입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金의원은 입당 후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중앙일보

    2001.10.19 00:00

  • [김용환·강창희 입당 파장] 이회창, 2석+α 부푼 꿈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대표와 무소속 강창희(姜昌熙)의원이 한나라당 입당을 결정했다. 한나라당은 두사람의 입당이 단순한 국회 의석 보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충청권에

    중앙일보

    2001.10.19 00:00

  • 이회창총재-김용환대표 '공개 데이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와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2시간 동안 만났다. 지난 4월 강창희(姜昌熙.무소속)의원과 함께 골프 회동을 한 이래

    중앙일보

    2001.10.06 00:00

  • [林통일 해임안 표 분석] 여 설득 안먹혀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투표 결과 각 당 의원들은 당론을 매우 충실히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탈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동시에 '임동원 사퇴=역사적 과오' 라는 청

    중앙일보

    2001.09.04 00:00

  • [林통일 해임안 통과 표정] 한나라

    "오늘의 표결 결과를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된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와 자민련 의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부는 대북정책을 점검하는 자성의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 한나라당 이

    중앙일보

    2001.09.04 00:00

  • [林장관 해임안 표 대결땐…]

    국회 관계자들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국회 표결에 부쳐질 경우에 대해 "계가(計家)는 간단하다" 고 말했다. 해임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얘기다. 해임안이 통과

    중앙일보

    2001.09.01 00:00

  • "바꿔라" 야, DJP 틈 벌리기

    한나라당은 24일 김대중 대통령이 임동원 통일부 장관을 해임하지 않기로 하자 즉각 林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林장관은 대북정책을 입안하고 집행을 총 지휘한 인물로, 8

    중앙일보

    2001.08.25 00:00

  • 자민련 이한동 총리 후임자 논의 분분

    당정개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자민련에서는 이한동(李漢東)총리 후임자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총리 자리는 공동정부 정신에 따라 자민련 몫으로 인정돼 왔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김

    중앙일보

    2001.08.06 00:00

  • [가뭄 함께 이겨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80년 만의 가뭄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까지 가뭄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대열에 기꺼이 12일엔 동참, 큰 힘이 되고 있다. 오늘은

    중앙일보

    2001.06.13 00:00

  • [말말말] "에너지 전략 핵심 요소는 보존"

    ▷ "집권당이 경선을 두 번이나 할 만큼 당력(黨力)이 없느냐. " -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 당 총재와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해 전당대회를 두 번으로 나눠 치르자는 방안이 제기되

    중앙일보

    2001.05.14 00:00

  • 무소속 3인방 "앞으로도 함께 행동"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대표와 무소속의 강창희(姜昌熙).정몽준(鄭夢準)의원 등 이른바 국회 '무소속 3인방' 이 2일 조선호텔에서 오찬회동을 했다. 金대표는 "매달 돌아가면서 점심

    중앙일보

    2001.05.03 00:00

  • [해임안 표결파행] 인권법 한나라 편든 무소속

    "정몽준(鄭夢準)의원이 그러면 안되지…. " 지난달 30일 밤 국회 본회의 표결이 끝난 뒤 한 민주당 고위 당직자는 의사당을 나오면서 이렇게 투덜거렸다. 鄭의원이 이날 국가인권위원

    중앙일보

    2001.05.02 00:00

  • '불안한 여권' 정국운영 고심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 인권법 표결(30일)과정에서 자민련.민국당과의 3당 정책연합이 한나라당.무소속 진영에 1석의 우위밖에 지키지 못한 점을 중시, 정국 운영방식에 대한 재점검에

    중앙일보

    2001.05.02 00:00

  • "137석 다 모여라" 여야 첫 기싸움 긴장

    민주당.자민련.민국당의 'DJP+α' (1백37석)의 위력이 진짜 발휘될까. 아니면 '거야(巨野)' 한나라당(1백33석)의 국회 표 장악력이 여전한가. 30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중앙일보

    2001.04.30 00:00

  • 한나라 "국민대연합 시동" 자평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와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무소속 강창희(姜昌熙)의원의 골프(7일.경기도 광주 곤지암CC)모임을 둘러싼 파장이 미묘하게 번져가고 있다. 이들은 골프 뒤

    중앙일보

    2001.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