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다저스 플레이오프 부푼꿈

    「코리아 특급」 박찬호가 뛰고 있는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서 리그 전체 2위까지 노리고 있다.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78승64패로 내셔널리그 전체

    중앙일보

    1996.09.10 00:00

  • 카디널스,로키스 대파 3연승 질주

    메이저리그 최고의 승부사 토니 라루사가 이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15-6으로 대파하고 3연승의 호조를 보이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진출경쟁에 뛰어들었다. 카디

    중앙일보

    1996.09.03 00:00

  • 한국프로농구리그 오늘 운영계획 확정

    한국프로농구리그(KBL) 출범이 가시권에 진입했다.KBL은 21일 오전 서울상의클럽에서 각팀 구단주들이 참석하는 설립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가 확정한 정관을 승인하고 원년

    중앙일보

    1996.08.21 00:00

  • 해태.현대 선두다툼

    『한국시리즈 직행티켓을 잡아라.』 이번 주말 프로야구는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해태와 2위 현대가 인천에서 정면대결한다. 보통 정규리그에서 1승은 반게임의 승차를 의미하지만 경쟁팀

    중앙일보

    1996.08.13 00:00

  • 마이클 조던,NBA 최우수선수에 선정

    『아버지에게 영광을 바친다.』 17일(한국시간)은 미국에선 「아버지의 날」.95~96 NBA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3)은 지난 93년 괴한에게 살해당한

    중앙일보

    1996.06.18 00:00

  • 에벌랑시,홈링크서 팬터스 3대1 꺾어-NHL결승1차전

    「허리케인 눈발」이 「표범군단」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콜로라도 애벌랑시는 5일(한국시간)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스탠리컵 결승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플로리다 팬터스에 3-

    중앙일보

    1996.06.06 00:00

  • 신생팀 애벌랑시.팬터스 최강전NHL 결승 화제만발

    『베테랑 스타없는 신생팀끼리의 결승-.』 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 막을 올리는 콜로라도 애벌랑시-플로리다 팬터스간의 96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7전4선승제 결승

    중앙일보

    1996.06.05 00:00

  • 팬터스.애벌랑시 우승 다툼-북미아이스하키리그

    플로리다 팬터스가 피츠버그 펭귄스를 꺾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최종결승에 진출,콜로라도 애벌랑시와 올시즌 「빙판의 제왕」을 가리게 됐다. 93년 창단된 신생 팬터스는 2일(이하

    중앙일보

    1996.06.03 00:00

  • 매직,호크스에 4승1패 낙승 거둬

    「플로리다의 폭풍우」 올랜도 매직이 애틀랜타 호크스의 거센 반격을 뿌리치고 세번째로 4강고지에 입성했다. 매직은 16일(한국시간)올랜도 아레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플레이

    중앙일보

    1996.05.17 00:00

  • 블루스,최강 레드윙스에 3연승-미국NHL플레이오프

    「이변의 일요일」이 프로아이스하키리그(NHL)플레이오프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13일(한국시간)진행된 NHL플레이오프 2회전 2경기는 모두약체팀으로 평가됐던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

    중앙일보

    1996.05.14 00:00

  • 히트,호네츠 완파 플레이오프 청신호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살얼음판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마이애미 히트에 푸른 신호가 켜졌다. 히트는 11일(한국시간)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샬럿 호네츠와의 경기

    중앙일보

    1996.04.12 00:00

  • LA다저스 박찬호 내일 선발등판-말린스와 홈경기 투입

    LA다저스의 박찬호(사진)가 올시즌 첫선발에서 버거운 상대를만난다.12일(한국시간)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박찬호가 맞대결을 벌일 말린스 선발투수는 케빈 브라운(

    중앙일보

    1996.04.11 00:00

  • 불스,매직꺾고 66승 사상최고승률 눈앞에

    시카고 불스 앞에서는 올랜도 매직의 「공룡센터」 섀킬 오닐도「작은 거인」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70승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불스는 8일(한국시간) 원

    중앙일보

    1996.04.09 00:00

  • 불스,샬럿 꺾고 65승

    『이제 5승 남았다.』 NBA사상 초유의 정규리그 70승고지를 노리고 있는 시카고 불스는 6일(한국시간)샬럿 호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이클 조던이 28분만 뛰고도 혼자 24점을 넣

    중앙일보

    1996.04.07 00:00

  • 오는 11월 국내프로농구 정식 출범-8개팀 참가

    오는 11월16일 국내프로농구가 정식 출범한다. 프로화 추진작업을 벌여온 한국농구연맹(KBL)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기)는 3일 프로농구는 매년 11월 셋째주부터 다음해 4월 넷

    중앙일보

    1996.04.04 00:00

  • OB좌완 유택현 주력투수로 육성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지난해 프로야구챔피언 OB는 한국시리즈 맞상대였던 롯데가 부럽기만하다.그것은 롯데가 좌완투수 왕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OB는 지난해 신인 우완 트리오

    중앙일보

    1996.03.15 00:00

  • 上.힘.스피드 '파워농구'활짝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 판도를 장악한 것은 「파워농구」였다.힘과 스피드.높이를 겸비한 팀만이 정상을 넘볼 수 있었다. 따라서 힘에서 앞선 대학팀이 8강진출팀중 절반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1996.02.28 00:00

  • 이상민.강동희 슈퍼가드 불꽃 대결

    한번은 맞붙어야 할 상대였다. 한국남자농구 가드계보의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슈퍼 가드 강동희(기아자동차)와 이상민(상무)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강.이가 지키는 포인트 가드

    중앙일보

    1996.02.22 00:00

  • 김현주 3점슛 8개나 성공-삼성,韓銀제압

    단신가드 김현주(28.178㎝)가 무너져가는 삼성전자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은 한국은행과의 001배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 리그에서 게임리더와 주포역할을 해내며

    중앙일보

    1996.01.22 00:00

  • 김은영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두자리數

    농구대잔치 13년만에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꿈의 대기록」인트리플 더블(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모두 2자리수를 기록하는 것)이 작성됐다.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중앙일보

    1996.01.12 00:00

  • 치프스,콜츠에 10대7 역전패-미국NFL 플레이오프

    이변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막바지에 접어든 96프로미식축구리그(NFL)플레이오프는 전년도 슈퍼보울 챔피언에 이어 시즌 최고승률팀마저 탈락하는 유례없는 파란이 계속되고 있다. 포스트

    중앙일보

    1996.01.09 00:00

  • 실업아이스하키팀 석탑건설 한국아이스하키리그 초대챔피언

    석탑건설이 한국아이스하키리그 초대챔피언의 감격을 누렸다. 실업아이스하키팀「1호」 석탑건설은 8일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95한국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김희우-이용민(이상

    중앙일보

    1996.01.09 00:00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패커스에 완패-美NFL포스트시즌

    『미식축구공은 어디로 튈지 알수 없다.』 미국프로풋볼리그(NFL)포스트시즌 8강전에서 슈퍼보울 2연패와 통산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던 최강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열세로 평가되던

    중앙일보

    1996.01.08 00:00

  • 美대륙 NFL 열기 후끈

    『진짜 미식축구시즌은 바야흐로 이제부터.』 오는 2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시 선데빌구장에서 거행되는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제30회 슈퍼 보울은 이번 주말부터 8강 토너

    중앙일보

    1996.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