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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월 한국군 용맹을 찬양

    【대북26일동화】장개석 자유중국 총통은 자유중국의 대월남 원조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26일 아침 채명신 중장과 회담한 장 총통은 월남전이 대중공 투쟁과 직결되기 때문에 최대한

    중앙일보

    1967.05.27 00:00

  • 월남통신 - 장두성·윤정규 특파원

    주월 맹호부대가 귀순자 환영대회를 성대하게 베풀고 있는 식장에 M16을 멘 「베트콩」 1명이 귀순, 식장 안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귀순자는 「트린·수안·헝」이란 이름을 가

    중앙일보

    1967.04.18 00:00

  • 정·존슨 공동성명 요지

    정일권 국무총리는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14일 「워싱턴」에 도착하여 「존슨」 대통령과 한. 미 두 나라의 정부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존슨」 대통령은 한

    중앙일보

    1967.03.15 00:00

  • 주월 국군의 장비 현대화

    정부는 어제 발표한 67연도「행정백서」중에서 국군장비의 현대화 문제와 대월 군사 및 기술지원 강화문제 등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한국이 월남전쟁에 깊숙하

    중앙일보

    1967.03.08 00:00

  • 「콜롬비아」의 한국|너무 모르는 전우의 재회

    한국인으로서는 첫 이민으로 지난 8월20일 「보고타」에 도착한 예비역육군대령 강석동씨는 포화 속의 옛 전우를 찾아다니면서 피로 맺은 우정을 나누고있다. 6·25동란 때 일개 육군대

    중앙일보

    1966.12.01 00:00

  • "용감하고 가치있는 군인"|서독 「슈피겔」지의 주월한국군 소개

    용맹스런 주월 한국군의 눈부신 활약상은 멀리 「유럽」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서독제일의 주간지 「슈피겔」에는 월남의 한국군에대한 기사가 「용감하고 가장 가치있는 군인」이란 제목으

    중앙일보

    1966.10.25 00:00

  • (4)백구부대|장두성·장홍근특파원

    10월17일 상오7시35분 백구부대소속 LST810함과 815함이 지금까지 월남에서 바다의 용맹을 떨치던 LST807함, 808함과 교체하기위해 10여일간의 항해끝에 「붕타」해안

    중앙일보

    1966.10.25 00:00

  • 최후의 승리 확신

    【다낭=이태교특파원】박대통령은 파월국군장병을 위문하기 위해 21일하오 2시30분(현지시간)「홍콩」경유 「웨스트모얼랜드」주월 미군 사령관 전용기 편으로 월남의 「다낭」에 안착했다.

    중앙일보

    1966.10.21 00:00

  • 월남서 용맹떨치는 한국군

    청룡부대 (해병제2여단)를 실은 미수송선 「엘팅게」호가 월남「캄람」만에 닻을 내린것은 작년10월9일상오-. 첫해외원정군에게 주사위는 던져졌지만 싸움은 우리쪽에 유리한 것만은 아니

    중앙일보

    1966.10.08 00:00

  • 10대1의 「정글」전|채명신 중장이 말하는 한국군 용맹

    중장특진과 전우의 무덤을 돌아보러 일시귀국한 채명신 주월한국군사령관은 21일 기자와 만나 구구한 억측으로밖에 알길이 없었던 한국군의 종합전과를 속시원하게 털어놨다. 『벌써 해외주둔

    중앙일보

    1966.07.21 00:00

  • 파월장병·기자 좌담회 격전과 선무

    본사는 출장임무를 띠고 최근 귀국한 해병 청룡부대 박영욱 한국도 두 대위와 종군함LSM611을 이끌고 8개월간 파월되었다가 돌아온 오경환 중령, 그리고 중앙일보종군기자로 월남에 특

    중앙일보

    1966.04.14 00:00

  • (4)|보급전

    「정글」 속에 숨은 「베트콩」을 이 잡듯 훑어내는데 미국은 아낌없이 물자를 쏟아 넣고 있다. 흙탕물 「사이공」 강가엔 1만「톤」급 대형 선박이 군수 물자를 배불리 싣고 와서 좁은

    중앙일보

    1966.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