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2010 최강애니전기간12월 23~29일장소 서울 예장동 서울애니시네마문의 02-3455-8341~2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용 극장인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최근 2년 사이 열린 세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73) 난징 대학살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72) 중일 전쟁의 발발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71) 시안(西安)사변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
-
[출판가] ‘튀니지 국립도서관 소장자료를 통해 본 아랍 무슬림 사상가 이븐 할둔’ 外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우진영)은 12월 1~30일 ‘튀니지 국립도서관 소장자료를 통해 본 아랍 무슬림 사상가 이븐 할둔’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이븐 할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70) 일본의 침략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69) 독재와 혼란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바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68) 저우언라이(周恩來)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바
-
[출판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웹시대의 지성』 外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가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웹시대의 지성』(이원희 지음, 말글빛냄), 『여행의 숲을 여행하다』(김재기 지음, 향연) 등 4
-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 (67) 대장정(大長征)
이원복(64) 덕성여대 교수는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가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바
-
[출판가] ‘대한민국 출판문화상’ 시상식 外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백석기)가 ‘대한민국 출판문화상’을 제정, 올해 12월 첫 시상식을 한다. 접수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접수 대상도서는 2009년 9월
-
북 콘서트·체험 부스 … 부산은 독서축제
가을맞이 독서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17∼19일 부산시청에서는 전국을 순회하는 ‘2010 가을독서문화축제(독書공방)’이 열린다. ‘독書공방’은 빈 공간에 책을 채워 넣는다는 의
-
[시론] 영산강은 죽었다
나는 전라남도 함평의 영산강변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나 어릴 적의 영산강은 시퍼렇게 펄펄 뛰며 살아 있었다. 그 강은 너무나도 풍요롭고 싱싱하고 아름다웠다. 드넓은 강물 위에 여
-
[부고] 김희주씨(전 상주시 교육장)별세 外
▶김희주씨(전 상주시 교육장)별세, 김진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국내간행물팀장)·진홍씨(SK에너지 기술원 수석연구원)부친상, 육홍수(엔이에스 부사장)·허주호(STX조선해양 연구소장)
-
[사랑방] 행사 外
◆행사 ▶남덕우 해공 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 해공 선생 묘역에서 54주기 추모식을 한다. ▶권이혁 고하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은 7일 오전 1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이장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서울대 총장)은 22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그린 잡(Green Jobs)을 잡아라!’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
-
‘뻔’ 한 걸 ‘펀’하게 만드는 끼 → 공모전 단골 입상 → 광고우먼이 꿈이에요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는 고미경(23·여)씨 같은 사람을 ‘헌터’(사냥꾼)라고 부른다. 사냥꾼처럼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을 콕 집어 끌로 파는 이들이다. 고씨가 사냥감으로 삼은 것은
-
시인도 알 수 없는 시, 그저 한때 소나기였으면 …
서정시인들은 “난해시가 시대를 앞서갈 순 있겠으나 소통이 안 돼 시 독자를 잃어서는 곤란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16일 이경철씨의 시선집 『시가 있는 아침』 출간기념회에서다.
-
[노재현의 시시각각] 양성우와 황지우
쩍 하면 입맛이요, 툭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라 했다. 엔간한 사람이라면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추는’ 경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벌어진 일의 속내 정도는 어림짐작할 수 있다.
-
“유명 학자도 표절 발목, 개인 노력 아닌 시스템으로 예방해야”
존 배리 회장이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 비지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밝게 웃고 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논문 표절 꼼짝 마” 학계에서 표절(剽竊· Plagiaris
-
이외수식 독서불패
“물고기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 때 숨가쁘지 않겠어요? ‘하악하악’하고 말이야." 지난 11일,강원도 화천 감성마을. 저서 ‘하악하악’의 제목 뜻을 묻는 김가을(15·경희여중 3)
-
홍대앞 ‘와우북 페스티벌’ … 국립중앙박물관 ‘가을독서문화축제’
‘책, 연애를 걸다’를 주제로 진행됐던 지난해 제4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저자와의 만남’ 행사.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의 작가 박현욱(가운데)씨가 독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간행물윤리위원장 양성우씨
제5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들은 11일 호선으로 양성우(66·사진) 시인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부위원장에 김동호(66) 전 언론중재위원, 감사에 김태승(64) 경기대 문헌정보학
-
공공기관 18곳 지방 이전 계획 확정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8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4일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기관의 이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방이전 대상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