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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세상에 없던 현미경' MIT·하버드 학자들도 쓴다
토모큐브 홍기현 대표(오른쪽)와 박용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4일 대전 토모큐브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관찰 가능한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소개하며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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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미 상원의 ‘혁신경쟁법안’ 우리 국회도 참고해야
박태호 광장국제통상연구원 원장·전 통상교섭본부장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의 패권전쟁 승패가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고 보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 의회도 중국 견제 법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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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70억 지원 받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발되었다.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3년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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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가리스' 역풍…"남양이 남양했다" 또 불매 확산
[사진 남양유업] 자사 발효유 제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는 등 거센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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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 효과 허위과장 광고" 남양유업 고발
남양유업이 자사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내놓자 실제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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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독점분석 | 램지어 파문이 드러낸 일본 극우 ‘장학생’의 실체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한 램지어 교수, 일본 우익 후원받고 논리 개발 참여 막대한 자금과 로비력으로 세계 정치권과 학계 인맥 통해 日 극우 주장 전파 2020년 8월 15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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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로운 시작] 다전공 제도와 융합교육 장려 정책으로 SW 경쟁력 강화
서강대학교는 자유로운 다전공 제도와 융합교육 장려 정책을 통해 인문학 전공자의 SW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서강대의 상징탑인 알바트로스. [사진 서강대] 인문학을 전공한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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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특허 빼돌렸다”던 김진수 교수 1심 ‘무죄’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이 2017년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중앙포토] 수천억원대 가치가 있는 ‘유전자 가위’ 특허를 민간기업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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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승] 블록체인이 논문을 자유케 하리라
[출처: 셔터스톡] [이대승’s 블록체인 헬스케어] 2019년 초 슬픈 소식이 있었습니다. 국공립대학도서관 협의회에서 학술논문 데이터 서비스 구독료의 인상 문제로 구독료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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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020 QS 아시아대학평가’서 국내 1위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0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가 전체 순위 11위, 국내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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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7명 세계 1% 연구자에 꼽혀…현택환·강기석 등 우수 논문 수 압도적
━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수 연구 2020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지난 10년간 누적된 평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개별 대학평가의 한계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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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당 학술상] 항암제 감수성 검사 한계성 해결 위한 연구로 황현용 교수 수상
황현용 고신대복음병원 교수가 ‘제27회 의당 학술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항암제 감수성 검사의 시뮬레이션 기법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으로부터 김동국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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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날 때마다 농민들 농기계 수리합니다”…18년째 이어진 재능기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의 황소봉사회원들이 농기계를 수리하고 있다. [사진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충북 단양공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이면 단양군 내 마을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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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만든 열로 전기 생산”…온실가스 배출 주범 꼬리표 뗀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한일시멘트 제조시설 전경. 장진영 기자 중앙고속도로 북단양나들목(IC)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달리면 소백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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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제고, 경단녀 막자…육아휴직, 세번 나눠 쓸 수 있다
육아 휴직을 세번 나눠 쓸 수 있고 임신 중에도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출산율을 높이고 임신ㆍ출산에 따른 경력단절을 막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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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신참 UNIST, 논문 평가서 4년 연속 '국내 1위'…비결은?
울산과기원(UNIST) 캠퍼스 전경 [사진 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세계 대학의 논문 수준을 평가하는 ‘2020 라이덴랭킹’에서 4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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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한 학기라도 계시다가 옮겨주세요"…AI대학원 치열한 교수 확보전
[사진 pixabay] 고려대 컴퓨터학과 A 교수는 지난 3월 KAIST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추가로 합류했다. A 교수는 KAIST AI대학원이 개원한 지난해부터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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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간식에 쓴 대학원 공동연구비…대법 "개인 착복 아닌데 제재 과해"
대법원 [연합뉴스] '생수비, 간식비, 국제학술대회 참가 항공료….' 서울대학교 A교수 연구실에서 대학원생이 받은 연구사업비 중 일부를 공동계좌에 모아 지출한 내역이다. A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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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병무청 병역특례연구소로 지정
병무청이 지정하는 병역특례연구소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자연과학연구소가 선정됐다. 총 48개의 대학부설연구소가 지원하여, 선정된 12개의 연구소 중 서울시립대학교가 선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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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오종민 교수 연구팀, 융복합 연구를 통한 차세대 고성능 습도센서 개발
왼쪽으로부터 조명연 석사과정(주저자), 오종민 교수, 김익수 석사과정(공동저자). 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오종민 교수 연구팀은 아주대학교 응용화학생명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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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서강대·이화여대, 교수연구 부문서 강세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 순위 분석 천종식 서울대 교수(왼쪽)가 미생물 샘플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대는 교수들의 뛰어난 연구 성과에 힘입어 종합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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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효율 높인 석상일, 노벨상 후보에 오른 박남규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우수 연구자들 누구 석상일 UNIST 교수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셀을 들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태양전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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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처럼 뜨거운 연구·창업…포스텍, 자연·공학 모두 1위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열 평가 첨단 소재 분야를 연구하는 정운룡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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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세계 명문대 5곳 자리 잡은 동북아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돋움
해마다 이맘때면 국내 대학 입시가 한창이다. 이때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진출하고, 동시에 낯선 타향살이 부담을 덜면서 외국 유학도 만끽하는 방법은 없을까. 국내에 있는 외국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