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발표회

사회 개발 아카데미 제7회 학술 발표회

사회 개발 「아카데미」주최 제7회 학술 발표회가 4일 하오 3시 쌍용「빌딩」12층(서울 을지로 2가 중부서 앞)에서 열린다. 연제는 설봉식씨의『경제 개발에 있어서의 농가의 역할」

미학회 연구발표

한국미학회는 18일하오 2시 서울대문리대 시청각실에서 학술연구발표회를 갖는다. 연제 및 연사는 다음과 같다. ▲현대에 있어서의 미학의 개념(김윤수·이화대) ▲유머의 미적분석(서라사

연세대학술발표회

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는 22일하오2시 문과대학에서 학술공개발표회를 다음과 같이 갖는다. ▲회전적 변형구조에 대하여(김석득) ▲국어 러머나이제이션의 문제점(손호현)

광산학회 정기 총회

대한 광산학회는 29일 상오10시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70년도 정기총회와 제14회 학술발표회를 갖는다.

가면극연서 발표회

한국가면극연구회는 31일 하오 6시 서울 중구 광희동에 있는 동연구회에서 정기 월례학술 발표회를 갖는다. 연제는 김천흥씨의『처용무에 대하여』.

미학회 학술 발표

한국미학회는 22일 하오 2시 서울대문리대 시청각교실에서 69년도 추기 학술발표회를 연다. 발표논제는 『60년대 순수미술의 조형성과 그 평가』(이영환) 『현대미학에 있어서의 「표현

푸짐한 수확 가을학계|「세미나」등 활발했던 학술집회

금년 가을은 각종「세미나」와 발표회 등 학계의 움직임이 유독 활발하다. 10, 11월 2개월간에 중요 학술집회가 30여건에 달하며, 각 분야에 걸쳐·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각

전자현미경 학회|15일 학술발표회

한국전자현미경학회는 69년도 학술발표회를 오는 15일 상오11시 건국대학교 악원동교사에서 갖는다.

결핵은 완치 2년 후에

6일부터 시작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보사부와 대한결핵협회가 주관이 되어 가두「엑스」선 무료검진·학술발표회 등 각종 결핵계몽행사를 벌이고 있다. 생리적으로 복잡한 여성은남과 달리 결

영어영문학회 총회

한국영어영문학회의 69년도 추계총회및 학술발표회가 오는31∼11월1일 수도여사대에서 열린다.

두개의 이색연구

69년도 춘계(23회)대한화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가 지난25, 26양일간에 걸쳐 국내외과학자1천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4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알찬 논문 34편|화학회·화공학회 학술발표회

지난18∼19일 양일간 인천 인하공과대학 구내에서는 68연도 대한화학회 및 화공학회의 특별강연 및 학술발표회가 3백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9명의 특별강연과 34편의

영문학회 학술발표

한국영어영문학회의 학술발표회가 11,12양일간 성대서 열린다. 시, 소설, 희곡, 어학, 평론에 걸쳐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는 한편 이혜휘 이상섭양씨의 학위논문발표회도 아울러 갖는다

풍성한·의학잔치

한국의 「의학잔치」 인 의협종합학술대회가 지난3일부터 5일까지 서울대의대를 비롯한 각의대구내에서열렸다. 외국의 저명한 교수들이 초빙되고 국내의사만도 년 7천명이 참가하여 강연회와

현대에 사는 신화

어느민족이건 그들은 그들만의 신화나 설화를 갖게 마련이다. 「그리스」나「로마」신화처럼 그 경지가 높은것은 별개의 문학「장르」를 이루기도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신화나 설

연대 학술발표회

여성단체 새해설계

새해의 각여성단체사업계획은 좀더 기본적인 여성문제와 아동교육문제에 방향을 정하고 있다. 각분야의 조사 통계분석을 중심으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발언하려한다. 여성들의 경제적자립상

(2)어디까지 왔나 - 활기 띈 기초과학

67년의 과학기술 붐은 순수학문에 속하는 과학이라 하여 한동안 산업계서 소외되었던 「기초과학」부문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근까지 물리·화학·생물·지학 등 순수과학은 순전한 「응용

원자력이용 공론으로 8년

원자력 청은 지난 9∼10일 건국대학교에서 원자력의 농학적 이용「심포지엄」(9테마) 및 연구발표회(47개 논문)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22∼23일에는 전기회관에서 원자력발전에 관

지성·낭만의 연가-대학축제

높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젊음의 낭만을 단풍잎과 함께 붉게 불사르는 대학의 학원제가 「캠퍼스」를 수놓기 시작했다.「카니발」, 학술발표회 각종 전시회 등 1년 동안 교실에서 닦은 학문

14일 성대 학술발표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중앙일보사 후원으로 학술발표회를 14일(토) 하오 2시 「유네스코」한국위원의 회의실(7층)에서 갖는다. 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프래그머티즘」의

(41) 한국, 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 「캠페인」

대중음악은 딴 기회로 밀고, 여기서는 음악을 주로 순수음악 또는 예술음악으로 국한하고 양악과 국악으로 나누어 말하려고 한다. 1904년 처음으로 창가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선택하였

건국대 개교 21주

15일 개교 21주년을 맞은 건국대학교는 이날 상오 10시 기념식을 갖고 학술 발표회, 「카니벌」 등으로 이 날을 축하했다.

새해 문화계를 내다본다|「앙케트」

한국의 문화계는 차차 안정을 찾고 있다. 침체한 안정이 아닌 진지한 반성 속에서의 발전적인 안정이다. 문화인들은 한결같이 새해에 큰 기대를 품는다. 지난해는 그런 소지들이 더러 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