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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가·나군 수능 100% 모집…인문·자연계 영어 30% 반영
고진호 입학처장동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나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동국대 정시모집 인원은 총 1374명(가군 710명, 나군 664명)이다. 정시모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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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릴 땐 기름종이 쓰기보다 씻은 뒤 보습제 바르세요
소중 모델들은 각종 검사 과정을 밟아 각자의 피부 타입을 알게 된 다음 차앤박피부과 김재경 원장을 만났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피부에 대한 고민과 사춘기 피부에 대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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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도 민주화
2012~13 학년 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12.9% 증가했다. 한국의 한 대학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학생들.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자리를 맞바꾸고 있다. 2013년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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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학부에서 석·박사 연구 역량 기른다
아주대가 학부생 연구(UR)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부 학생들의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8일 UR데이에서 학생이 자신의 논문을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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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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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경기대, 국제산업정보학과 수능 영어 성적만으로 선발
경기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기준으로 1469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가군에서만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특성화고졸업자 전형도 2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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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보다 취업 잘 되는 학과 많다 … 전문대 ‘좁은문’
전문대가 실무 중심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난을 뚫는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전문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실습 모습. 전문대 입학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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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가·나·다군 분할 모집 … “자연 ‘가’군 주목 필요”
서울캠퍼스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531명을 선발한다. 가군(498명)·나군(824명)·다군(209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새롭게 가군 모집을 하는 이공계-자연계 학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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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학력 향상 두드러졌다, 톱10 중 7곳 차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를 놓고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가 대립하는 가운데 자사고의 ‘학교 향상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교 교육에 의해 학생의 학력이 오른 정도를 뜻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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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여직원에게 “뚱땡아, 커피 한잔 타와” … 직장 상사, 성희롱에 해당될까요?
올 들어 맹렬히 다이어트 중인 회사원 최모(34·여) 대리. 최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백화점에서 점찍어 뒀던 타이트한 원피스를 구입했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서 만난 부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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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평가 기초미달 2년 연속 증가
기초학력에 모자라는 학생들의 비율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와 읍·면 지역과의 학력 격차도 지난해보다 벌어졌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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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遊客) 한국러시…웃는 사람 따로 있었네! 재주 왕서방이 부리고 돈도 왕서방이 번다
10월 초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대거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이 바닥에선 한국사람 찾아보기 어렵죠.” 서울 경복궁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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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23개 도시에 여객기 매주 220여 편 운항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지역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 임직원과 네이멍구 사범대 학생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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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대학원, 북경대·푸단대 MBA와 복수 학위 … 중국 전문가 양성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은 1년은 성균관대서 1년은 중국 북경대 광화경영대학원과 복단대 경제대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1+1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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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1대 1 전화 회화수업 … 외국어 특화
사이버한국외대는 명품 콘텐트와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THE BEST 사이버한국외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습자 수준별 외국어 집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교육 콘텐트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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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논산 캠퍼스 공사, 24일 첫 삽
국방대 논산 캠퍼스 조성 공사가 24일 시작됐다. 이전이 결정된 지 9년 만이다. 국방대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이전이 결정된 데 이어 2007년 12월 논산시 양촌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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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불투명한 국제경제 협약이 민주주의 위협하고 있다”
지제크는 런던이나 파리에 가서도 비빔밥을 찾는다. 지제크가 한국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겉과 속이 같고, 예절 바르고 따뜻하며 겸허하기 때문이다. [중앙포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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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40위권으로 떨어져…주된 이유가 '깜짝'
‘한국 인재관리 순위’. [사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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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7년만에 40위권으로 밀려…1등은 역시
‘한국 인재관리 순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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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7년만에 40위권으로 밀려…이유가
‘한국 인재관리 순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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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7년만에 40위권으로 밀려…이유가
‘한국 인재관리 순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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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40위권으로 떨어져…이유 알고보니 '깜짝'
‘한국 인재관리 순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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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40위권으로 떨어져…주된 이유가 '깜짝'
‘한국 인재관리 순위’. [사진 중앙포토] 한국 인재관리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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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주부 사장님’ 4인의 조언] ‘돈 벌 일’ 말고 ‘잘할 일’ 찾아라
구현정 블랑메종 대표(1번째) / 전경옥 크린토피아 서초GS자이점 점주(2번째) / 김혜진 혜진스커피 대표(3번째) / 강혜숙 위드미 반포예일점 점주(4번째) 결혼 18년차 주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