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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소신지원 병행하라"
올 입시의 마지막 승부처인 정시모집에서는 '가~라' 군에 네차례의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대학별 전형방법을 잘 살펴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조건 하향지원하기보다는 소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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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 중·하위대 '대혼전' 예상
대부분 대학들의 특차모집이 지난주로 마감된 가운데 앞으로 있을 정시모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사상 유례없는 대혼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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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길라잡이] 특차·정시 지원 전략
수능성적은 확인했고 이제 대학을 선택.지원하는 일만 남았다. 전문가들은 하향지원만이 최선은 아니며 대학 지원에는 소신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입시학원들이 내놓은 지원전략을 통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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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균점수 작년보다 20점이상 올라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 전체 평균 점수가 지난해에 비해 20점 이상 뛰어오르는 등 유례없이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4백점 만점 중 3백점 이상 득점자가 사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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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대학입시] 점수별 지원가능 대학
올해 대학입시에서는 지난해보다 합격선을 대폭 높여 잡아야 한다.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진 만큼 수능 점수만 믿어선 안된다. 논술 실력.학생부 반영방법.영역별 가중치 등 다양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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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수능 특집] 예상점수별 지원 전략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예상 점수를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차·정시모집 등에서 다섯 차례 이상의 지원 기회가 있기 때문에 수능 영역 중 어떤 영역 점수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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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가는길] 특차지원 필승 전략
17일 발표된 수능 성적에 따르면 고득점자가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나 주로 수능성적으로 뽑는 특차모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다수 대학이 20.21일 특차 모집을 마감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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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별 지원 가능 대학] 4년제 250점 넘어야
대학입시 전문기관들이 19일 수능 가채점 결과 전반적으로 점수 상승이 두드러져 올해 4년제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백50점 이상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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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백40-3백70점대 혼전 예상
서울지역 고교들이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을 가채점해 본 결과 언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3백80점 이상 득점학생 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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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진 수능 고득점 양산 특차전쟁 예고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더욱 쉽게 출제돼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 특차모집에서 수능 고득점 학생들 사이의 경쟁이 사상 유례없이 치열해지고 합격선도 크게 올라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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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과 합격선 '지각변동'-종로학원 조사
올해 서울대 입시에서 최상위 수능점수를 받아야 갈 수 있다고 여겨졌던 경제.영문.건축학과 등에 2지망 합격자들이 속출하는 등 합격선이 큰 변화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설입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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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합격선 크게 오를듯…최상위권 330점대 예상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30점 가까이 오른 데다 경제난속에 취업에 유리한 전문대의 인기가 높아져 올해 전문대 합격선이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6일 중앙교육진흥연구소.고려학력평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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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대입]특차지원요령
99학년도 대입에서는 특차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기 때문에 특차를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특히 올해는 처음 도입된 서울대 특차 지원자 5천여명 중에는 수능 3백70점 이상 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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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대입]정시지원 요령
9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성적이 크게 오른데다 서울대 특차에서 탈락한 상당수 고득점자들로 인해 상당한 혼전이 예상된다. 김영일 중앙교육진흥연구소 평가실장은 "중상위권 대학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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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내신성적 우수자가 대학성적도 높아
고교 내신성적 (학생부 성적) 우수자가 대학성적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6일 전남대가 95~97년 입학자의 전형자료 등을 토대로 조사발표한 '입학성적과 대학성적 간의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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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내점수로 어디가나]300∼350점 '지옥경쟁'예상
대입 전문기관들은 23일 가채점 결과 수능 예상점수가 15~30점 상승함에 따라 상당한 대입 지원판도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효과적인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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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교간 학력차 대입 첫 반영
대학입시에서 '고교간 학력차 인정시대' 가 열렸다. 99학년도 입시에서 처음 조기입학허가제로 학생을 선발하는 연세대는 고교간 학력차를 인정키로 했으며 고교성적입학제를 시행하는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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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문대 입시전망…취업 고려 간호·철도과 경쟁치열
98학년도 전문대 입시가 이번주에 본격 시작된다. 이제는 4년제 대학 편입학 길이 넓어졌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무조건 4년제 대학을 고집하기보다 자격증 취득이 쉬운 전문대를 거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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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어떻게 대비할까…모집요강부터 꼼꼼히 살펴라
전국 1백85개 대학 정시모집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특차와 달리 정시모집은 전형방법이 대학에 따라 상당히 다양해 '지원전략' 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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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기관별 예상합격선 2∼5점차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데다 3백~3백60점대에 10만여명의 수험생이 몰리는 등 비슷한 성적을 받은 상위권 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특차 지원하는 학생이 크게 늘 전망이다. 비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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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대입 어떻게 치러지나-상위권 대학 시험일 분산 유도
매년 크게 달라져 혼란을 빚었던 대학입시제도가 98학년도에는 97학년도와 거의 비슷해 수험생과 학부모.진학지도 교사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9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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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과학고 부진 지방高 약진-97 서울대 합격자 분석
97학년도 서울대 입시 결과는 3백20점이상 수능 고득점자가대거 탈락하고 농생대등 비인기학과의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한것이 특징이다. 또 그동안 강세였던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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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특차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
수능시험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우선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각 대학의 특차전형을 신중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97학년도 특차모집 인원은 87개대 6만3천5백43명으로 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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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大 32차례 지원 가능-97大入요강 무엇이 달려졌나
97학년도 대학입시는 전년보다 특차모집이 크게 늘어난 점 외에도 본고사가 없어지는 대신 수능비중이 커졌으며 복수지원의 기회가 어느 입시때보다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