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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지역균형선발 고교 추천 인원 제한 없어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전형 등에서 3139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신은종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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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생기부 80% 서류 20% 합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해 선발
고려대는 2023학년도에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했다. [사진 고려대] 박민규 인재발굴처장 고려대학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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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전 학과서 학생부 100% 반영, 일반전형은 면접이 당락 좌우
삼육대 2023학년도 수시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205명을 선발한다. [사진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 삼육대학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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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신설되는 학종Ⅱ는 서류 100%로 선발, 논술전형은 자연계열만 실시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05명 감소했다. [사진 서울시립대] 황유섭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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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의예·치의예 신설, DKU인재 732명 선발
단국대는 융합반도체공학전공·첨단바이오분야 학과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입학전형을 운영한다.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3139명(죽전 1558명, 천안 158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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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수능최저학력 적용 않고 자소서는 폐지
나사렛대는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총 모집인원 137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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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학위 취득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
한밭대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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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써줘, 취업해야돼" 대구 여교사-남고생 충격 녹취록
중앙포토 대구의 한 고등학교 기혼 여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이들의 성적 조작 의혹이 담긴 대화 녹취록이 29일 공개됐다. 여교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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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하나… 아재도 같이 하자, 스포츠클라이밍
━ 서울시장기 대회 장년부 출전해 보니 65.4→64.4→63.9㎏. 지난달 11일, 15일, 18일의 기자의 체중 변화다. 일주일새 1.5kg을 뺐다. 하지만 이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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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확대' 뒤통수 쳤다…尹공약 대놓고 파기한 인수위 [안선회가 고발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 때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인수위가 선정한 110대 국정과제에 그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픽=김은교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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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4학년도 입학전형···논술전형 신설, 정시 비중 소폭 확대, ‘약학과 37명 모집’ 정시 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24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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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미네르바대학 "면접 3번 봐 선발, 미·중·일·러 돌며 수업"
염재호 태재대학 총장이 지난달 21일 내년 태재대학에 입학할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서울 종로구 태재학원 대문을 활짝 열어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아직 교육부의 최종 설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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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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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의탈락' 진주교대, 입시서 출신고교도 차별…무더기 징계
지난해 4월 1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입시성적조작 진주교대·교육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변재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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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가 유리하다는데 미적분 갈아탈까…통합수능 문과생 전략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문·이과 통합시험으로 치러지면서 지난해처럼 문과생에게 불리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고려해 미적분으로 갈아타는 수험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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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과목 반영 대학 늘어…중간고사 앞둔 고3 전략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 1학기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다.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학기인 데다 수학능력시험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학기 내신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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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탁의 시선] 확진 학생 중간고사 불가? 무책임한 교육부
김성탁 논설위원 전국 고교에서 이달 하순 중간고사가 치러진다. 그런데 교육부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자가격리 기간에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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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정시 확대, 실제론 무력화...'尹공약 거꾸로' 서울대 비밀 [안선회가 고발한다]
한 시민단체 대표가 대입 정시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배경은 서울대 정문. 그래픽=김경진 기자 대입은 늘 한국 사회의 뜨거운 이슈였지만 특히 지난 몇 년은 더욱 그랬다. 정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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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반장·학생회장·대통령…우리의 리더는 우리에게 뭘 약속하는가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어른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10대 어린이·청소년 역시 자신의 학급 또는 학교를 대표하는 회장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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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윤석열도 '정시 확대'…교육계 "입시 획일화" 반발
여야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거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정시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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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후 검정고시로 고졸, 대입 정시 노려 수능에 올인
━ 학교 떠나는 고교생 증가 왜 성북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공부하고 있다. 전국 220개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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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접수 시작…합격 성공하려면 '3가지 변수' 따져라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오늘(30일)부터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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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사회맞춤형 ‘엘리스 인재’ 목표로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
평택대학교 LINC+사업단 평택대 LINC+사업단의 4개 사회맞춤형학과는 총 56개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채용 약정인원은 110명에 달한다. [사진 평택대] 평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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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일반전형 수능 100%, 교차지원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70명 뽑아
숭실대는 4년간 전액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등 파격 혜택의 베어드 입학 우수 장학제도를 운용한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