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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실용교육의 새로운 대학모델로 자리매김소프트웨어학과 정원 120명으로 늘어
서경대는 올해 융합대학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스포츠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본관 전경. [사진 서경대] 정한경 입학처장 서경대학교는 75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실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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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대학기관 4대 인증·평가서 탁월한 성과아리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72명 늘어
안양대는 폭넓은 전과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학과별로 입학정원의 50% 이내에서 전과할 수 있다. [사진 안양대] 장석우 입학처장 안양대학교는 대학기관 4대 인증·평가에서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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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총 1441명 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AI모빌리티·첨단신소재공학과 등 신설
아주대는 공과대학 AI모빌리티공학과와 첨단신소재공학과, 정보통신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사진 아주대] 석혜정 입학처장 아주대학교는 신산업 분야 첨단학과 3개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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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실기고사 위주로 정원 73% 선발실용음악·미디어디자인은 단계별 전형
용인대학교는 스포츠·문화예술·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특히 무도·체육·예술 분야 비중이 높다. [사진 용인대학교] 김광연 입학관리과 실장 용인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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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지역균형전형에 교과종합평가 신설학생부종합 면접인원 3배수로 축소
경희대는 2023학년도 대학 편제 개편에 따라 호텔관광대학 학과(부) 및 입학정원을 개정했다. [사진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경희대학교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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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학종 면접 폐지하고 서류 100% 반영
90여 개의 학과가 있는 계명대는 재학 중 3번(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의 전과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 계명대] 도달현 입학처장 계명대학교는 202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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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지역균형선발 고교 추천 인원 제한 없어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전형 등에서 3139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신은종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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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고교 계열 상관없이 모든 학과 교차지원 허용, 6회 이내 복수지원도 가능
경동대는 메트로폴캠퍼스(경기도 양주), 메디컬캠퍼스(강원도 원주문막), 글로벌캠퍼스(강원도 고성) 등 3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사진 경동대] 김상윤 입학홍보처장 경동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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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전공개방모집 실시,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중앙대는 모든 전공이 AI와 만나는 특별한 교육시스템인 ‘CAU AI+X’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진취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중앙대] 김영화 입학처장 중앙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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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한국외대는 45개 언어, 52개 학과를 갖춘 인프라에 기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사진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 한국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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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미술계열 실기·특기자전형 없이 비실기전형인 학생부종합으로 선발
홍익대는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홍익인간장학금’ 등 28종의 교내 장학금을 운영,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한다. [사진 홍익대] 채희준 입학관리본부장 홍익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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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채용연계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인공지능학과’ 정원 확대
연세대학교 입학처는 유튜브채널(youtube.com/c/ysadms)을 통해 2023학년도 입학전형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학교] 손창완 입학처장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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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의예·치의예 신설, DKU인재 732명 선발
단국대는 융합반도체공학전공·첨단바이오분야 학과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입학전형을 운영한다.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3139명(죽전 1558명, 천안 158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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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메디컬캠 808명, 창의융합캠 777명 모집
건양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대전)의 4개 단과대학 16개 학과에서 808명, 창의융합캠퍼스(논산)의 4개 단과대학 24개 학(부)과에서 777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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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맞춤형 진로설계 가능한 학사제도 운용
한남대는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펼쳐왔고, 새로운 변화를 앞장서 추구해왔다. 맞춤형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융합전공·연계전공 등을 선택할 수 있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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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수능최저학력 적용 않고 자소서는 폐지
나사렛대는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총 모집인원 137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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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자소서 폐지, 생기부만으로 서류 평가
남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선발 인원의 94%를 뽑는다.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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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학위 취득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
한밭대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 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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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확대' 뒤통수 쳤다…尹공약 대놓고 파기한 인수위 [안선회가 고발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 때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인수위가 선정한 110대 국정과제에 그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픽=김은교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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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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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도권 정시 소폭 증가…지방 의·치·한 지역인재 확대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 정시모집 비중이 소폭 오른다. 지방대 의대·치대·한의대는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을 늘린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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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윤석열도 '정시 확대'…교육계 "입시 획일화" 반발
여야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거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정시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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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학생부 준비 전략은…‘수상·독서·자율동아리’ 반영 없다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모집 비중이 늘고 있지만 대입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2023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78%다. 서울 주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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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사회맞춤형 ‘엘리스 인재’ 목표로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 양성
평택대학교 LINC+사업단 평택대 LINC+사업단의 4개 사회맞춤형학과는 총 56개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채용 약정인원은 110명에 달한다. [사진 평택대] 평택대학교